우리 클럽 주관 전국에깅대회(2012년 10월 28일)

[유강(최무석)]

조황 및 조행기 글번호 5790번(2012.10.29 자)

조회수 3617 댓글수 187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낚시연합회와 저희 바다루어클럽이 공동 주관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잔국바다낚시 에깅대회를

우리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 입어 성료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사실상 우리 클럽이 상품을 마련하고 계획 및 진행을 수행하였기에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의 잔치였습니다

힘이 되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우선 감사의 인사 부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본부석 등 대회장 본부는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 회원들의 도움으로

대회 당일 새벽 1시 경에 설치 완료하였다

진행요원 외 자원 봉사 회원중에는 멀리는 마산에서 해피루어님, 밀양에서 밀양달마님,블랙님

그리고 대구,포항 지역 거주 회원들도 동참해 주셨다

그간 클럽 집행부 중심으로 대회 준비를 해오다가 대회 이틀을 앞두고

대회 장소인 영일만항내 민박을 얻어 토요일 저녁 부터 베이스캠프를 열었다

베이스캠프 오픈 공지글을 올리면서 대회 준비에 협력해 주실분에게는 간단한 음료 외 식사 제공은 

대회 참가 인원이 계획 대비 저조해 재정 형편상 하지 못한다고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가까이서 시간 나는데로 많이들 동참하시어 도와주셔서  무척 고마웠다

캠프 운영 기간중 맥주,라면을 지원해 주시거나 식사대를 지불해 주신 분도 계셨고

커피 등 음료를 비롯해 상당량의 중국식 야참, 집에서 오래 숙성시킨 고급 술을 가져와서

격려을 아끼지 않아서 대부분 거의 이틀간 철야를 하면서도 즐겁게 준비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대회 당일 새벽 4시에 영일만내 모 식당에서 행사 진행요원 22명이 모인 가운데

아침식사겸 업무 분담 및 진행 요령 회의를 마치고  새벽 5시에 대회 본부로 이동하여

대회 참가 선수 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분이 2명 참가하셨는데 경기 결과 한분은 등위내 입상하여 수상하셨고

사진에 보이는 이 분은 여조사상을 받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선수 등록 절차는 삼광 운영국장 지휘하에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등록 확인(참가자 명부 확인)->선수번호 램덤 추첨 및 식권, 참가 선물(라팔라 모자) 증정->각 조별 선수 명단 작성

->지정된 좌석(대회 본부) 배치(각 조별 계측요원이 안내)

우려와는 다르게 모든 선수들이 정해진 시간 내에 도착하신 것 같았다

그러니까 등록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질 않았다

진행요원들의 일 처리가 완벽했고

참가 선수들이 질서 유지와 규칙을 잘 지켜주셨기 때문이었다

대회 본부에는  이번 대회에 협찬을 아끼지 않은 각 조구사 등 협역사의 긱빨도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궁금해 하시는 부분 까지 진행요원들이일일이 챙겨주시고

대회 본부 오른쪽에 우리 클럽 현수막과 대회 주협찬사인 라팔라코리아사 현수막을 높이 게시하고

등록 절차는 6시 이전에 모두 끝나고 개회선언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을 한다

시상 및 행운상 상품들

이 모두 우리 클럽 힘으로 마련한거다

특별히 이프로님이 수고가 많으셨다

6시 반에 경기 장소인 북방파제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선수 모두가 장비 및 채비를 미리 지참해 있어야 하기에 안내를 드렸드니 완벽하게 준비를 완료한 것 같았다

영일만항 내항 선착장 방향 야경

6시 정각에 개회선언이 있었다

개회선언은 전국낚시연합회 사무처장께서

약 20분 가량 경기  및 심판  규칙 안내를 마치고

한편 계측요원들의 계측 세부사항을 재확인하는 협의도 갖고

낭만님과 배큼님

배큼님은 이번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었으니

그게 다 사진빨이었나 ㅎㅎ

클럽 총괄총무인 이프로님이 승선 절차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이 어이진다

오늘 행사에 사회를 맡으신 이감철 프로님이 서울서 내려오셨다

조별 계측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선착장으로 도보 이동

우리 클럽 고문이신 런너님도 수막새님과 대회에 참가해 주시고

북방파제 까지는 배로 10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마지막 5조를 승선 인솔하는 계측요원 뚜르님과 벵에둘리님

클럽을 위해 궂은일 마다 않는 이프로님과 삼광님

이 두 분은 클 실무 집행부이시지요

승부사님 얼굴이 첫번째로 보이는군요

원주에서 서울 출장 갔다가 당이로 돌아와 뜬눈으로 대회에 참가하셨다는

원주에 계시는 뽀톡님은 아무래도 잠에 취하신 것 같다 (두번째 사진 /stay)

대회장인 북방파제로 오르는 참가 선수들

경기는 당초 7시 반에 시작하여 전반전 2시간, 후반전 2시간으로 11시 30분에 마치기로 되어 있었으나

대회 진행이 순조로와 7시에 시작하게 되었다

경기 장소는 내외항 양쪽에서 시행하되 전후반 내외항 맞교대를 하기로 ...

첫 조과는 외항쪽에서 낚시하시던 거제에서 오신 나인볼님이 한치를

(나인볼님의 조과는 땡글이님 카메라에 담겨져 있어  다른 분의 조과물로 대신했다)

사진 촬영은 1,2조를 땡글이님

3,4,5조를 알바트로스님이 담당하였다

이번에 올린 대회 사진을 알바트로스님이 촬영한 것으로 우선하다 보니

자연스레 3,4,5본조 중심으로 소개하게 되었다

(땡글이님이 찍으신 1,2조 경기 장면은 추후에 올리도록 할게요)

이 선수는 2단 채비로 도전하고 계시군요

조과물은 옆에서 낚시하시는 선수들에게 계측요원들이 계측 확인 사인을 받고

여조사분께서도 한치를 내항에서 낚아올리신다

 파이팅이 돋보입니다

FTV에서 인터브하는 모습

여성 조사께서 두번째로 한치를 낚으시니

어쩐일인지 한치만 올라오는데

2조에서 무늬오징어 한 마리가 올라왔다는 소식을 무전기로 듣게 된다

여성 조사께서는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만 벌써 3마리째다

실력이 대단하다 할 수 밖에

나꺼님이 무늬오징어를...

당연히 인터브가 들어가게 되죠

이때 까지 1등 대상이니까요

그런데 몇 분 지나지 않아 배큼님이 씨알이 좀 더 큰 무늬를 낚아올린다

또  인터브가 들어가겠죠

아마 이 장면은 당연히 FTV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이 나가게 될겁니다

오전 8시 반경  부터 백파가 생길 정도로 바람이 서풍에서 북서풍으로 바뀌면서

강하게 불어와서 살아나던 조황이 주춤하기 시작한다

이때 부터 거의 낚시가 불가한 상태로 빠지고...

9시가 되어 후반전에 들어간다

낚시 자리가 내외항 서로 교차가 이루어지고

나인볼님은 거제에서 선후배, 동료 다섯분과 함께 참가셨는데

후반전에 들어가자 바람은 점점 더 거세진다

지쳐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러나 한치는 간간히 나와주는군요

승부사님도 한치 한마리를 낚고서는 가뻐하신다

북방파제 지킴이 복분자님은 항복하셨나 ㅎㅎ

대상어를 못낚아도 마냥 즐겁답니다

시간이 경과하니 배큼님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ㅎㅎ

바람이 강해지니 해경 경비선이 경기장 근처에서 안전관리에 들어가시고

우리가 대회 전에 사전 협조를 의뢰했더니

고맙게도 시종일관 경기장 근처를 배회하면서 지켜주셨다

마릿수가 가장 많이 터진 4조 계측 담당 숀뱅님과 복길이님은 무척 바쁘셨다

후반전에도 한치는 꾸준히 나와주었다

그런데 무늬 소식은 없었다

건이님도

배추님도 최선을 다했건만 성과없이

11시로 경기 시간은 종료하고 말았다

배를 타고 대회 본부로 나가야 한다

경기장에 게시된 프랭카드도 철거하고

모두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질서를 잘 유지해 주셔서 고마웠다

계측요원으로 임무를 다해주시고 만면에 웃음을 띄고 있는 대구루어님

아쉽고 실망스런 표정도 감추고...

본부로 돌아와 모두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시고

아픈 다리를 이끌고 대회에 참가해 주신 베어님

바다루어클럽 깃빨 아래서

시상식을 기다리는 참가 선수들

시상식 전에 먼저 행운권 추첨에 들어가기로 했다

장내 박수를 유도하시는 사회자 이갑철님

여러 차례 힘찬 박수를 유도하고

행운상은 참가 선수 2/3 정도 돌아가도록 준비했다

재정 형편상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준비하질 못해서 맘이 무거웠다

첫 행운상 추첨은 이프로님이

주로 라팔라사  PE라인이 상품이었다

진행요원들은 군침만 꿀떡하고 계신다

행운상 기회가 주워지지 않으므로

집행부에서 PE라인을 한 개씩 선물로 드리겠다고 사전에 말씀드리니 모두가 극구 사양하신다

"자원봉사는 봉사로 끝나야 합니다 댓가가 있으면 봉사의 빛이 흐려진다" 하는게 전체의 뜻이었다

이어서 갑자기 로드  한 대를 대상으로 서바이벌게임이 진행된다

리드는 저 유강이 하도록 유도되었다

그런데  중저가품이라 받아가시는 분이 실망할까 봐 맘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녹다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1인이 선정되었다

승자에게 1대를 지급하고

나머지 3대는 추첨으로

이어서 라팔라코리아 대표께서 추첨을

상품은 라팔라사 PE 라인이었다

이상으로 1차 행운권 추첨을 마치고 시상식을 거행하기로 했다

시상식 후에 행운권 추첨 및 최종 서바이벌게임이 속개된다

순서에 따라 래빈 소개가 있었다

전국낚시연합회 회장 부터 소개가 올려진다

다음은 대회 주협찬사인 라팔라코리아사 대표가 소개되고

각 시.도 낚시연합회 및 협찬사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각사 필드스탭 몇 분도 참석하여 소개되었다

전국낚시연합회 회장의 대회사

주관사 대표로 저 유강이 축사를...

이어서 단체상 부터 시상에 들어갔다

단체상은 국민생활체육 전국낚시연합회 산하 각 시.도 연합회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되는데

별도 상품은 없고 1.2.3위 시.도 단체에게 우승기와 트로피가 주어진다

3위를 한 부산낚시연합회에 트로피가 시상되고

2위를 한 경남낚시연합회도 트로피가 주어졌다

1위를 한 단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우승기를

1위는 울산낚시연합회가

단체상 수상 기념으로

이어서 개인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개인상은 우리 클럽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한 개인 전원과

전국낚시연합회가  별도 창구를 통해 신청 받은 전국낚시연합회 소속 회원 40여명이 모두  시상 대상이다

먼저 특별상 부터 시상했다

특별상은 최연소상, 여성조사상, 최고령상으로 구분된다

최연소상은 우리 클럽 운영국장이 시상하고

수상자는 초등 4학년생으로 참가한 횡원준

여성조사상은 구미에 사시는 김화영님

사회자의 리드에 따라

뭔가 환하게 웃을 소재가 있었나 보다

이어서 최고령상을 수상할 82세의 연세로 본 대회에 참가한 김근희옹에 대한

약력을 사회자인 이갑철님이 소개하사고 계신다

김근희옹이 먼저 대회장을 떠나셨기에 수상은 대리인이

다음은 본상 시상이 이어졌다

10등 부터 시상하는데 공교롭게도 10등이 동점으로 2명이 발생하여

가위 바위 보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긴 분이 10위상응 진분이 앗차상을 ....

우리 클럽 회원이신 황금딸기님(정철구)이 앗차상을 받게 되었다

황금딸기님은 대구가 고향이신데 포항 문덕에 거주하시며 올해 10월 9일에 우리 클럽 정회원으로 등록된 신입 회원이시다

10등은 달팽이님(차현철)이 차지하셨다

달팽이님은 경주에 거주하며 2009년 10월에 우리 클럽 정회원으로  등록하여 활동중이시다

9위는 오-상님(오상은)이 수상하셨다

오-상님은 울산 거주 회원으로 올해 8월 14일에 정회원으로 등록 활동중이시다

8위는 거제에서 우리 클럽 중심 인물로 맹활동중이신 나인볼님(윤영규)이 차지하셨다

이번 에깅대회에서 첫 조과를 올리셨는데 뒷심이 부족했는지 상위권 등극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거제 회원 5명 까지 인솔해서 참가해 주셨는데 퍽 아쉬웠으리라 ...

7위는 울산 거주 장석우님이 수상하셨다

오프라인 접수라서 우리 클럽 회원 유무 파악이 어렵군요

6위는 부산 해운대 거주 우리 회원이신 이재우님이시다

5위는 올해 9월에 가입한 우리 클럽 회원이신 원동님(정지현)이시다

오천 문덕에 거주하고 계신다

4위는 여성 조사이신 손영해님이 차지하셨다

손영해님은 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치 3마리나 낚으셨다

최다어상이 있었으면 당연히 그 상을 차지했을텐데...

시상은 N.S사 필드스탭이신 최윤표님(닉네임 키포인트)이 맡아주셨다

3위는 홍섬범님이 수상하셨다

개인상 1.2.3위는 우리 클럽인 다음 카페 바다루어클럽 회장 최무석(유강) 명의로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진다

3위 시상은 JS컴퍼니사 필드스탭이신 지주님이 시행해 주셨다

2위는 우리 클럽 중견 회원이신 나꺼님(고경순)이 차지하셨다

트로피와

100만원 상당 상품이 시상되었는데

시상은 라팔라코리아 대표께서 .....

영예의 1등은 우리 클럽 중견 회원이신 배큼님이 수상하셨다

우승트로피와 함께

200만원 상당 상품이 시상되었다

1.2.3등 하신 분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모두 축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이셨다

참가 선수들로 부터 축하 및 격려 박수도 받으며

대회 진행요원들도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힘께 힘찬 회이팅도 외치고

시상을 마치고 아미고사 및 포항 반도낚시,전국낚시연합회가 협찬해 주신

상품으로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파이널러 대교유통이 제공한 45만원 상당의 겨울용 내피를 걸고 서바이벌게임에 들어갔다

게임 리더는 이프로님이 담당하셨다

모든 일정은 오후 2시에 종료되고

사회자가 폐회 선언을 했다

뒷정리는 진행요원과 뜻이 계신 대회 참가 우리 회원이 담당하셨다

대회는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치뤄졌다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주셨고 물심양면으로 여러 회원들 께서 성원을 보내주셔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고 봅니다

동참하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대회 준비 및 진행을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정성을  맘 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특히 직장 까지 한달간 임시 휴직을 하며 대회 준비에 전념하신 총괄총무 이프로님의 노고와

행사 준비를 잘 리드해 주신 삼광 운영국장의 충정에 각별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우리 바루클 힘의 바탕이 될 것이며

바루클은 영원히 발전하리라 힘차게 외쳐봅니다

대구루어님이 추천한 곡입니다 ㅎㅎ

[아들아빠(윤정록)]

모두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네요 죄송한 마음뿐...ㅜㅜ

[유강(최무석)]

어찌된거여 얼굴 좀 봅시다

[블루(정승욱)]

회장님, 국장님, 이프로총무와 진행자원요원분들 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장님 건강은 괜찮으신 거죠? 쾌차하셔서 물가에 같이 나가셔야죠~^^
바루클 화이팅입니다~^^

[세오덴(백재수)]

우리 팀장님도 수고*1000 하셨어요~~~
다음에도 자원봉사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강(최무석)]

수고 많으셨어요
볼락 치러가자

[초심(강부대)]

우리클럽 축제다 보니 솔선하여 자원봉사 하시고 어느 대회보다 질서정연하게 대회를 잘 치룬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회장님,이프로님,근 한달동안 수고하셨고 자원봉사 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세오덴(백재수)]

똥바람에 천막 잡고 계신다고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

[초심(강부대)]

세오덴님 비롯 뜬방계측요원들(특히4조)정말 수고했습니다.

[유강(최무석)]

초심님 사흘간 수고 많으셨어요

[최가물이(최도식)]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유강(최무석)]

대회 참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파자마]

아~ 모두들 수고 하셧네요!!! 꼬옥 참가하고 싶었으나 식구들과 일정이 있어서 ㅠㅠ 다음엔 꼭 참가 해보고 싶네요~! 모두 고생하셧습니다~!
* 자원봉사를 맡아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생많으셧네요~!

[유강(최무석)]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승부사(이재홍)]

회장님, 국장님, 총무님 이하 진행요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차려진 밥상에서 밥만 잘먹고 왔습니다...담에는 저도 밥을 차려 보도록 할께요ㅋㅋ~~~다시한번 준비하신 모든분들 감솨드립니다..
남을 먼저 배려 하고 정이 넘치는 클럽 "바루클" 화이팅!! 입니다요~~

[유강(최무석)]

대회에 참가하시고 조과도 있었는데 운빨이 없었군요 수고하셨어요

[로바루(정원화)]

제 사진도 있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유강(최무석)]

어딜까?

[유강(최무석)]

다음에 번개칠 때 뵙도록 합시다

[어신(남채식)]

울동네 행사에 참석은 못 했지만 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유강(최무석)]

가까이 계시니 가끔 뵙시다

[경주바보(김동진)]

회장님.이프로님.국장님등 여러 운영진및 진행 요원,참가하신 분들까지 모두모두 고생 하셧어요ㅜㅜ그리고 이차 뜬방 맴버들 잘올라가셧는지 궁금하네요 ㅠㅜ앞으로도 최강 바루클이 되도록 파이팅입니다!!ㅋㅋ

[유강(최무석)]

농어 치러 가야제 계획 잡아보시지요

[설레임(현명호)]

바다루어클럽이 이렇게 큰 행사를 전국 루어인을 대상으로 무사히 치룰수 있어서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조과는 넉넉하진 못했지만 여러 회원들과 동참할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담 모임 기대됩니다 바루클 홧팅~~!!!!!!

[유강(최무석)]

설레임님 멀리서 오셨는데 제데로 대화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다음 기회에 오시면 함께 시간을 가집시다

[압둘라(장진성)]

행사치르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빗자루하고 같이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갔네요. 날씨가 별로 안좋았을텐데 사고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룬거 같아 보기좋습니다^^

[유강(최무석)]

그랬군요 덕택에 대회는 무사히 치뤘습니다
초겨울에 어쩜 제주도로 넘어갈찌 모릅니다
그때 뵙도록 하시지요

[못생긴미남★신상균★]

28날 참가 하고싶은 맘은 간절했는데~공인중개사 시험이 겹치는 바람에~부득이하게 참가를 못했네요..어차피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봐서 보나마나 떨어졌을텐데..걍 참가 할걸 그랬나요~~ㅋㅋㅋ

[유강(최무석)]

요즘 낮뽈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도(이정탁)]

참가 등록만 하고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운영진및 회원님들의 열정과 봉사로 우리 바다루어 클럽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 깊은 대회를 성대히 치루심에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참가 회원님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 ^^

[유강(최무석)]

집안 일로 무척 바쁘시드라도 가끔 물가에서 뵜으면 합니다 볼락 농어 소식이 종종 있습니다

[뽀특(서태성)]

즐거운 대회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틀동안을 한잠 안자고 대회 참가하고 또다시 뜬방 들어가서 고등어까지 타작하고 밤 늦게 복귀했더니....다음날 또 서울을 출근하고.......몇일 비실비실 하다가 이제야 살아났습니다~ 아....항상 제 사진은 졸린 눈을 하고 있네요~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강(최무석)]

대단한 열정에 감동 먹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은 죄송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너무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 마세요 건강 해칩니다

[짜잔(권오성)]

전국대회 행사... 회원님들의 열정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사진을 보니 저도 즐거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루레인(이도희)]

처음으루 참석한 대회였습니다
회장님과 국장님 여러횐분들과의 좋은 추억담았습니다
비록 조과는 없었지만 다들 어려운상황에
대회진행하시는 분들 고생하셧구요
대회서 같이낚시한 우리회원분들
얼굴은 다 모르지만 앞으로 친분 쌓으면서
같이 하고싶네요 아무쪼록 수고들 하셨네요
내년에 또 대회열리믄 참석 꼭 하고파요

[아스트로 (최기봉)]

대회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사진설명을 들으니, 마치 제가 함께 참여 한 행사인 것 처럼.. 즐거운 분위기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음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성황리에 대회를 치룰 수 있었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이상으로 힘든 상황을 마다하지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분들에 의한,, 보여지는 산물이란 생각을 합니다.. 고국과 멀리 있으면서도, 고생하신 여러분 덕분에,,사진,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미꼴( 정 성일)]

손맛은 못봐도 후회하지않을 만큼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담에 또참석해야징
너무재미있고
새벽에 출발하는 기분 째지든대욤

[구영탄(이동욱)]

언능배워서 따라다니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