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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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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누가 오라 했던가?
지 존 추천 0 조회 391 23.03.09 10: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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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10:35

    첫댓글 누가 가라고 하지도 안했죠 ?

  • 작성자 23.03.09 12:10

    오라고는 합디다 친구넘들이 심심하다꼬

  • 23.03.09 13:15

    @지 존
    부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야될 듯...
    불러주지않아 외로운 삶은 슬프니...

  • 작성자 23.03.09 15:18

    @적토마 ㅎㅎㅎ막걸리 한잔으로

  • 23.03.09 16:28

    @지 존
    안주는 어제 먹었던 떡라면을 새로 또
    끓여서 먹으면 될겁니다. ㅋ~

  • 작성자 23.03.09 16:28

    @적토마 치! 퉁퉁 분걸 어찌 ㅎㅎ아무리 독립군 이지만

  • 23.03.09 11:16

    빨리 가야지..이카며 사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지요~ㅎ
    그래요~
    갈때 가더라도
    머문자리는 깨끗이!

  • 작성자 23.03.09 12:10

    넘오래살긴했는데 ㅎㅎ

  • 23.03.09 11:37

    사는 것에 대해서
    누구 에게든지
    물어본다면
    그냥 큰 의미없이
    주어진 삶이니까ᆢ

    살아가는 경우가
    많을 거 같읍니다
    사는 것은 거의
    비슷 하겠지요ᆢ

    대충 머~~!
    사는 거지요 머 ᆢㅎ
    화이팅합시다요

  • 작성자 23.03.09 12:10

    그럼대충살다 가는거디뭐 ㅎㅎ

  • 23.03.09 11:55

    그래도 봄이다 좀 쌀쌀하긴 해도 학식 먹으러 식당 왔다 웨이팅중

  • 작성자 23.03.09 12:09

    ㅎㅎ학생들이많은갑네요ㅎㅎ

  • 23.03.09 12:52

    이곳은 해가 너무 좋습니다
    이불 빨래 했어요^^

  • 작성자 23.03.09 14:48

    야호 ㅎㅎ

  • 23.03.09 12:58

    별 생각을 다 하셔요 ㅋ

  • 작성자 23.03.09 14:46

    글치 ㅎㅎ

  • 23.03.09 14:40


    피어나는 새싹들이
    얼마나 춤을 추며 반겼을까
    어젯밤 봄비

  • 작성자 23.03.09 14:46

    맞아요 ㅎㅎ

  • 23.03.10 06:57

    누가 오라고 했는지, 누가 가라고 했는지도 모를만큼 바쁘게 살아왔는데,
    오늘은 지존님께서 던지신 화두로 철학적 고민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

  • 작성자 23.03.10 11:46

    고민까지야
    똑부러지는 지연님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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