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의 찻집/조용필

[골드]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용필 노래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짱 이쁜]

울랑구 18번지

[여유당수]

구수허니 듣기 편헌니 노래두 잘 허시구 ~~ 좋아 ~ 좋아 ~~ 홧팅!

[들꽃마당]

어네들어도 누가 불러도 존 노래여유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