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뜻밖의 일이었다.
거리에 울리는 총성
지나가는 시민들이 겁을 먹고 있었고
거리에는 범인이 쏜 총알에 맞고
아베총리가 쓰러진다,
범인의 나이는 41살
소속은 자위대 소속으로 알려지고
아베에게 앙심을 품은 결과
범인은 그 자리에서
경찰들에 의하여 체포 당하고
부상을 입은 아베총리는
관저로 이송되는 도중에
숨을 거두는 사건이 발생하여
일본의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버렸네.
선거 유세를 벌이다가
결국은 범인이 쏜 총알 두발에
숨을 거두었는데
아마 심장을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사망을 하였는지 모른다.
첫댓글 총격장면
첫댓글 총격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