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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무◑ ‥‥ TWINS 마당 두산한테 치욕적인 패배만 하는 LG.. 원인은 이순철 감독
LG 사랑 14년째 추천 0 조회 322 04.07.27 01:2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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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7 01:31

    첫댓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번트안대서 엘지 졌습니다

  • 04.07.27 02:12

    손지환선수 진필중선수의 보상선수로 기아로갔져....생각하면할수록열받네여...도데체 이상훈과진필중 손지환선수까지줘가면서 교체를 했어야했는지 그당시에도 이해가안갔지만 지금은 더욱더...돈날리고 선수날리고 이게뭡니까 ㅡ.ㅡ;;

  • 04.07.27 02:14

    3연전중 2째날 초반에 권용관선수를 교채하는바람에 박경수선수가 유격수로 그후 유격수를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었져 그래서 대타를 못쓴 가장큰이유라 생각됩니다....그러므로 손지환선수가 더아까움 ㅡ.ㅡ;

  • 04.07.27 06:42

    테클 꼬릿말 들어갑니다...........

  • 04.07.27 06:45

    이병규 선수한테 번트를 시켰어야 했나여??이병규는 말로만 1번이지 엘지의 3번 타자입니다..3번 타자할 선수가없어서 또 1번 타자감이 없어서 전천후 타자 이병규가 1번을 치는거지요...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이병규한테 번트 시키고 이종렬을 믿는 야구 전문가가 몇명이나 있을까여??

  • 04.07.27 06:48

    또 박경수 클린업 기용은 그리 잘못된거라 보이지않습니다..박경수 이제 21,22살 입니다..해설자도 그러더군요...박경수 엘지에서 클린업차지할 능력된다고..다만 경험이 부족하다고..

  • 04.07.27 06:52

    선수들의 눈에는 두산처럼 끈질긴 승부근성도 없다. 그렇다면 리더쉽이 없는것이다. 작전이란 강공밖에 없다 <<<<<<<<<<<정말 승부근성이 없나여??님 눈에만 그렇게 보인거 아닌가요?? 최동수 조인성의 허슬플레이는 뭔가요??최고참격인 최동수의 플레이는..

  • 04.07.27 06:57

    내 감정대로 한마디 할게요...시즌 초반에 2위로 유지할때..아무말도 없었던 인간들이...뭐 씹을거리가 생겼나?아님 그동안 참았나!!!!...왜 시즌초반부터 이감독 욕하고 ..지금이다 싶어서 성적떨어지니 이리 뭐라해데는지..

  • 04.07.27 07:46

    그럼 성적떨어져도 잘한다잘한다만 해야 팬인가

  • 작성자 04.07.27 22:29

    이병규 선수가 말로만 1번이고 실제로 3번타자감이라.. 야구는 말이져 그날 선수가 몇번 타자냐에 따라 역할을 분명히 해줘야 합니다. 그 선수가 몇번 타자감이기 때문에 활동한다면 타순의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 작성자 04.07.27 09:35

    또한 박경수 선수를 클린업 기용에 대해서는 LG가 지금 이런 상황에 그렇게 해야하는 점에대한 점입니다. 클린업트리오 차지할 능력은 되더라도 경험이 부족하다? 경험이 적은 선수이며 또한 거포도 아닌 선수가 중심타선에 있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 작성자 04.07.27 09:38

    최동수, 조인성의 허슬 플레이는 좋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런게 아니라 끈질긴 승부욕이 없다는거져. 그날 3연전 한번 비교해볼까여? 2사 주자 2,3루때 박용택 선수는 투수가 흔들리는 시점에서 초구를 건들여 어이 없이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계속)

  • 작성자 04.07.27 09:39

    근데 같은날 손시헌 선수는 2스트라이크 노볼 상황에서 계속 커트를 하고 2-3 까지 공 10개를 투수에게 던지게 한다음 안타를 때려 득점을 올렸습니다. 그런점이 LG에게 부족하다는겁니다. 집중력있게 투수를 괴롭힐수 있는 승부욕이 말입니다.

  • 04.07.27 09:41

    진짜 불만은 무뇌충 이감독보다도 그를 택한 바퀴벌레 만두 못한 프런트에 있다. 이감독이 능력업는거 빼고 무슨 잘못이 있는가. 모든 잘못은 감독선임 잘못과 지나가는 애도 웃을 트레이드와 FA를 성사시킨 넘들에게 있다.

  • 작성자 04.07.27 09:42

    그리고 딱 마지막으로 한마디 쓰겠습니다. 어떤 스포츠를 불문하고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는 것은 감독의 책임이 큽니다. 잘할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져. 하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마당에 감독을 두둔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감독 책임이 크게 보이는 마당에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합니까?

  • 04.07.27 10:07

    어느 스포츠를 불문하고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는건...선수들이 기대이하의 활약때문입니다. ㅡㅡ; 트윈스타자들의 득점권타율은 극악입니다. 작전걸어 주자 하나씩 보내놔도 득점확률이 아주 떨어집니다. 감히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 (저도 이순철은 트윈스 감독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김성근 감독 또한 팬들의

  • 04.07.27 10:09

    엄청난 지탄을 받았었죠. 작전이 너무 많아 짜증난다느니 투수혹사시킨다느니 LG야구가 아니라느니 구세대의 대표적감독이라느니....하지만 결과는 어떠했나요? 팬들이 보는 야구와 실재의 야구는 정말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 04.07.27 10:46

    이 모든게 다 엘지사랑에서 나온것이기에~~~진정 팬들의 이런맘을 구단이나 선수들은 알기나 하는걸까여??? 트레이드 소리나 나오고, 이순철감독의 '바꿔'정신은 정말 높히 살만합니다^^ 누구는 야구 못하게 막고, 어린새싹 휘`보내버리고, 돈은 돈대로 쓰고^%$@##!@

  • 04.07.27 11:27

    솔직히 박경수선수 좋은선수인건 엘지팬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수비센스 타격감각 빠른발 제2의 유지현이라 말할수있을정도로 말이져...다만 5번자리에 있을정도라면 펀치력...배팅감각등을 겸비한 중거리타자가해야한다는건 전문가뿐아니라 이젠 일반팬들도 잘알고있는사실아닐까여 박경수선수는 1번이나 2번이 잘어울리는

  • 04.07.27 11:29

    선수고여 그리고 이종렬선수정도의 년차라면 베테랑급선수일겁니다 베테랑선수는 해줄때 해줄수있는 그런게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되네여...이런말을 하는건 이감독님이 선수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수있는 그런 무언가가 부족한듯싶네여...김독이할일중 요소요소 선수를 배치해서 최대한의 팀전력을 이끌어내는것도

  • 04.07.27 11:31

    있어야하는데 그게 좀 ^^

  • 04.07.27 11:32

    이병규선수는 분명 클린업 트리오에 들어갈 선수입니다.하지만 현재는 톱타자라는 중책을 맡고있습니다..그럼 자신의 역할을 알아야죠..이정도도 모를 이순철일까요? 물론 이병규 자신은 3,4,5번이 아닌 투수를 끈질기게 괴롭히고 또한 뒤에 나올 선수들을 위해 공을 많이 던지게 하는 센스도 필요한 자리입니다.

  • 04.07.27 11:35

    그렇다면 이순철도 알아야죠..이병규가 지금 타순이 어떤지..1번입니다..무슨수를 써서라도 걸어나가는 자리지만..또 무슨수를 써서라도 자신을 희생해야하는 자리이기도 하죠..솔직히 이병규 선수에게 강공을 지시한거는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한화의 이영우도 사실 클린업에 들어가야하지만 팀사정이 여의

  • 04.07.27 11:37

    치못해 톱타자를 맡고있습니다..제가 본 이영우 선수는 자신의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아아;;말이 샜네요..이순철이 이병규선수에게 강공을 지시한것조차도 이해가 안됩니다..보통 그런것은 선수들의 역량에 맡기는데..지금까지 이순철의 스타일을 보자면 딱히 작전이란게 나오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도 굳이

  • 04.07.27 11:40

    강공을 지시한것은 정말 무의미한 선택이라 보여지는군요..이순철은 무시했습니다. 이병규 선수가 지금 어떠한 타순을 맡고있는지..유재원님의 말씀대로 강공을 지시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병규 선수의 역할은 한방이 아닌 자신을 희생하는 역할임을 간과해주시기 바랍니다.

  • 04.07.27 11:44

    그리고 전 김성근 감독의 얘기를 잠시 하자면..먼저 그는 강병철과 함께 투수 혹사의 명장으로 불립니다..하지만 김성근..그는 현 롯데 감독인 양상문과 함께 엘지 투수진을 한층 업그레이드,발전시켰으며 지금의 승리호 이승호도 그때 만들어진거라 생각합니다..그의 혹사는 불만족스럽지만 이것도 그의 스타일이라 생각

  • 04.07.27 11:46

    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이순철 감독도 마찬가지입니다..계약기간이 끝난후에 그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낭만덩어리님의 말씀에 기인하자면 전 김성근 감독이 엘지를 이끌당시에는 투수 혹사로 많은 지탄을 받았지만..그로 인해 엘지의 투수력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것입니다.

  • 04.07.27 11:48

    김성근처럼..이순철 감독을 믿어봤으면합니다..무엇보다 그는 엘지의 사령관입니다. 이해하지못할 작전과 어이없는 선수기용...초보감독 김경문, 이순철, 양상문...이제 시작입니다..어디서 들은건데..한팀에서 감독이 취임해서 자신의 색깔을 내는데 보통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그때까지는 한번 끈기있게 기다려보심이

  • 04.07.27 11:50

    어떨런지요..다시한번 말하지만...그 기간이 끝난후에 엘지의 전력을 뒤돌아본후에 이순철에 대한 재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04.07.27 13:26

    당연히 이병규한테 번트 시켰어야지...지고 있는데 일단 동점 만들고 봐야지... 그게 상식이지...결과론적으로 번트안대니 병살났잖아...아무리 중심타자라도 그 상황에선 번트였다...그게 역할이었다...

  • 04.07.27 18:39

    감독 하나 잘못 들어 와서 참 이게 무슨 꼴인지???예전에 엘지 야구와 엘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고 그 신바람 야구는 어디로 사라져 갓는지???이런게 제 2의 창단인가??? 나도 엘지 팬으로서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좀 더 지켜 보겟소...

  • 04.07.27 18:44

    하지만 분명한건 시즌이 끝나고 나서는 그 결과에 대해서는 분명 책임을 지엇으면 좋겟네여...올해처럼 잠실 라이벌 두산 한테 치욕적으로 지고, 이제 두산전은 마음을 비우게 만들더군... 올 시즌 끝나면 그 결과에 대해 이순철 감독과 구단에 책임 지길 바라오...엘지 팬들이 지켜 보고 있소~~~

  • 04.07.27 22:47

    유재원이 대빵 웃기네...... 야구에 타순이 왜 있냐??? 이병규를 1번에 기용한건 1번의 역활을 하라는 건데 뭔 3번타자감이라는 둥 엄한 소리??? 니 바보 아이가??? 엉 ??

  • 04.07.28 04:52

    아무리 야구를 감으로 해도 번트 대줄때는 대줘야줘!!그건 누가봐도 대야하는상황이었음...잘나갈때는 모르겠지만 두산전에 유독약하면서 굳이 강공을 택할 이유는 없었죠..정말이지 이감독만 보면 짜쯩이 하늘을 찌릅니다선수들도 제발 힘좀 내시길..

  • 04.07.28 04:51

    턱성흔이 빗맞은 안타치구 깝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덴장 울 팀이 모가 부족합니까...네임밸류에서도 두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왜 반대로 나오는지...남은 두산과의 경기는 다 쓸어담았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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