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 학생비자 두차례 거절당한후 3회째 본사가 담당해 J-1비자로 합격한 사례
비자신청자 정보
성명 : N 모씨
나이 : 50세
결혼 : 부인과 자녀 2명
직업 : 국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국적 : 한국
비자 : J-1 비자 (처음 두번 거절은 F-1 비자로)로 돌려서 합격함
자문&상담 : 국어국문학과 교수로서 한국 민속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으며 우리의 대중문화 예술발전을 위해 안식년 1년동안 미국 대학에서 I-20를 받아 학생비자를 신청했으나 단칼에 거절당함. 유학목적의 타당성이 없다고. 자문을 한후 아무리 대책을 세워보아도 사실 설득력 있는 논리 전개가 어려운 상황이었음. 국문학자인 N교수가 예술에 대한것을 공부하겠다니.
동명에이젼시는 F-1 비자로는 불가 판단을 내리고 N 교수에게 J-1비자로 돌려보라고 강력히 권함. 미국에 거주하는 친구인 대학총장이 서류수속을 맡아 DS-2019를 신속히 처리해 줌
인터뷰 준비 : 학생비자에서 J-1 비자로 변경하는 이유 설명과 참가 프로그램과 N 교수가 연구중인 한국 민속학중 대중 예술분야와의 상관관계를 집중 설명
인터뷰 결과 : 1. 3차를 담당한 영사도 국문학 교수가 왠 예술분야 연구를 위해 미국으로 가냐면서 처음에 매우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면서 인터뷰를 진행
2. 한국 민속학에 대한 그간의 연구활동과 대중의 애환이 서려있는 대중 예술분야에 대한 한국의 연구활동이 별로없다는 N교수의 말을 귀담아 들은 영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3. 이 연구가 어떠한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질문을 마지막으로 비자를 OK함
4. N교수는 이번에도 비자가 거절되는것으로 알았다면서 비자 합격후 고마움을 전함.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신속하고 편한 온라인 자문상담. 자문료 확인후 자문해 드림)
1. 자문은 온라인 이메일 또는 전화로 진행함
1. 자문료는 10만원(F1 J1, 취업비자, 이민, 범죄와 법규 등). E-2 비자는 15만원
1. 송금은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
신속하고 편한 온라인과 전화자문 상담안내 : 자문료를 송금하시면 바로 자문과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2비자는 대사관에 송부한 이멜을 leebigg@naver.com 으로전송해주면 됩니다. 현명한분은 자문료가 아니라 자문상담으로 자신이 얻을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학생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비자피를 포함한 약 100만원을 B1/B2 비자는 약 50만원을 날리게 된다. E-2 비자와 취업비자는 수백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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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대 교수 학생비자 두차례 거절당한후 3회째 본사가 담당해 J-1비자로 합격한 사례|작성자 동명에이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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