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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현병회복협회(심지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바라봅니다
최성훈 추천 0 조회 178 24.02.22 16: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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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17:42

    첫댓글 거창하지는 않아도 소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22 19:13

    고마워

  • 24.02.22 19:00

    누나들 여동생한테 도와달라고 해보세여....... 내경우는 여동생이 많이 여러가지로 도와주는데...........

  • 작성자 24.02.22 19:13

    다들 소식이 끊겼고 이제는 남이더군요

  • 성훈아 살아가자~!
    다시 손잡고 일어서자.
    살아있는 자체가 희망이다♡

    늘 응원한다.
    성훈이를

    우석형이 두손모아서

    여호와이레 여호와샬롬♡

  • 작성자 24.02.23 12:06

    고맙습니다

  • 24.02.23 04:30

    새벽 잠을 깬 시간에
    님의 절절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사랑은 함께 비를 맞아주고
    타인에 시간을 내주는 것 이라고하는데
    님의 곁에는 그런님들이 계십니다

    성훈 님은 그동안 준 사랑이 많기에
    또 많은 사랑을 위로를 받음을 봅니다

    성훈님
    주위에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만한 세상 입니다

    힘들땐 손을 잡아달라 부탁하고
    또 나에 힘이 있을땐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이 우리네의 값진
    삶인 듯 합니다

    지금의 밖은 칠흑의 밤 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깜깜한 밤은
    어둠이 걷힙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사회적약자를
    지원하고 보호해주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늦지만
    분명한 것은 변한다는 사실 입니다

    어느 저명 성직자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는 난간의 절벽에 서있다
    절망적인 순간
    내가 깨달은 것은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 작성자 24.02.23 12:06

    고맙습니다

  • 24.02.23 12:02

    성훈씨 여러가지 힘들겠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절망 보다 희망을 더 바라 보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2.23 12:06

    고맙습니다

  • 24.02.23 12:56

    어려운 방법이지만
    착실히 빚을 갚아 나아가셔요.
    고되고 힘들지만 저도 옛날 큰빚을
    착실히 갚은 적이 있어요.
    아버지가 도와 주셨지만 많이
    힘내고 안좋은 생각 안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2.23 17:58

    고마워요

  • 24.02.23 19:25

    힘내요.성훈씨.노력하며 버티다 보면 길이 보이지요.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걸 하면 안돼요.절대로.삶은 필수죠.그 이상 좋은 것은 없어요.

  • 작성자 24.02.23 19:4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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