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달빛사랑
    2. 이영란
    3. 혜경46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꽃잎바다
    2. 파랑새
    3. 그래그래
    4. 솔뫼바람
    5. 을아
    1. 김문석
    2. 규운당
    3. 혜광
    4. 영촌
    5. 솔방울계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방 스마트폰 일기-할 일 목록
땅바닥 추천 0 조회 92 16.02.24 17: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24 19:11

    첫댓글 먼저 10시에서 17시까지 많은 일을(?)하셨네요
    1번 소독은 학씰히 되었을 거구요~거기에다 매실엑기스 한숟갈 얹었으면 더 좋았을 건디~~
    2번 크루아티아~~꽃누님들 누볐던곳 이자녀요~~~
    3번 세탁기도 넘 혹사하면 안됭께로 잘 하셨구만요
    4번 낼도 유투브 보게 될거 같은 예감^-^
    5번 입으로 먹고사는 잉간들인께 머~~그까이꺼~~끝나고 우는건 또 메야?

  • 16.02.25 01:26

    아까 낮에 전화할까 하다 바쁠까 봐 안 했는데 할걸.
    완전퇴직한다는 마이콜씨가 궁금해서~
    요새 유행인 감기에 녹다운 상태임 ㅠㅠ
    다들 조심!!!

  • 작성자 16.02.25 10:19

    아 맞다 ....옴메 혹시 070전화가 마이콜였나..옴메. 인자 생각난다.영국가부렀겄다.

  • 16.02.26 01:00

    @땅바닥 가부렀으믄 서운해서 어쩌까...

  • 16.02.25 09:06

    할일목록을작성할때가좋을때다.
    그런건해봤자전혀필요가없다는걸터특한지오래~ㅎㅎ

  • 작성자 16.02.25 10:19

    그런가..?ㅋㅋㅋ

  • 16.02.25 09:54

    나도 얼마안 있으면 공직을 떠날때가 되니 지금부터 요일별로 무엇을 할까 그려보며
    새로운 세걔를 동경하며 들뜨기도 했다가 한편으론 잘 견뎌질까 염려도 했다가?
    그런데 하루를 보내는 것도 일정한 계획이 있어야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네

  • 작성자 16.02.25 10:20

    눈은 좋냐?

  • 16.02.26 10:28

    @땅바닥 눈이 나쁘면 제일 애로사항이 사우나탕을 맘대로 못간다는것
    또 수영을 배우고 싶어도 못한것 등등을 안경 벗고 할수 있어서 넘좋아

  • 작성자 16.02.26 11:19

    @해바라기 수술이 잘된 모양이군. 굳.

  • 16.02.27 00:12

    아직은 여유있구만..도대체 난 뭘 작정할 수 없네..여러일 중 한가지를 정리하니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기력증에 빠짐.

  • 작성자 16.02.27 23:32

    몸좀 쉬라고 뇌가 명령한갑따, 라벤다야.

  • 16.02.29 00:55

    아직도 정력 좋고! 반땅 실행이면 그래도 괴않은 실적이네.ㅎㅎ
    인자 일판 벌이기가 겁나서 종그래기로 써먹을 놈 없으면 목록 작성하지 않은 지 오래.ㅋㅋ

  • 16.02.28 09:59

    계획 안 짜고 자유롭게 매일 생기는 일에 따라 사는 맛도 괜찮드만 ㅎㅎ

  • 16.02.29 17:39

    보이차는 어떤것 마시나요?...

  • 작성자 16.02.29 23:57

    여기저기서 선물 받은거 먹기도하고, 1월달에 위해놀러가서 두봉다리 사온거 지금 먹고 있습니다. 보이차중독자입니다.ㅋㅋ

  • 16.03.01 12:31

    @땅바닥 숙차를 좋아하시는지 아니면, 청차인지...^^
    괜찮은놈 하나 보내드릴까 해서요......

  • 작성자 16.03.01 23:49

    @트로피카 당근 숙차죠. 진짜 괜찮은놈 하나 보내주세용~~~

  • 16.03.06 02:16

    중학교 때 한옥순 샘께서 혼자 밥을 먹어도 상에 차려서 먹으라는 말씀 생각나네~
    손님이 온 것처럼 차려서..ㅋ

  • 작성자 16.03.06 22:40

    먼 그런선생이름까지 생각나부냐? 미스티가 박사는 박사다. 놀라는 중.

  • 16.03.07 22:58

    @땅바닥 헤헤, 그 쌤 성함만 생각나네~~
    근데 나 실상은 쟁반에 간단케 차려 TV 봄서 묵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