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 적 한 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ㅡ 좋은 생각 中에서... ♡~' 머문자리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님들에게 사랑향기 보내고 싶어서 저도 이렇게 빨리 달려왔지요. 울님들 서로 모습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함께 마음을 열어가는 공간이기에 마음이 따스한 것은 아닌지요. 글은 보이는 인격이라고 하네요.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글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뭔가 마음이 통하고 글로써 사랑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있기에 머문자리가 아름다운 곳인가 봅니다. 설레이는마음으로 달려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줄수 있기에 즐거운 것 같아요. 벌써 주말이 다가 왔네요. 봄햇살이 너무 따스하네요. 가족과 함께 꽃구경 가는것도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즐겁고 뜻있는 날이 되길 장미꽃향기가 빌어 드릴게요.*^^* ♡~'
첫댓글 장미꽃 향기님....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첫댓글 장미꽃 향기님....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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