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그대품안에 (경음악) >>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것만 같은 기쁜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내모든 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내모든 걸 그대 품안에
온 세상 향해서 말할꺼야
그 어떤 시련들도
우리의 시간 막을 수 없다고
자 이제 일어나 바로 지금...
- by 사랑차 -
첫댓글 고맙네요 즐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