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결핵 .폐렴. 천식. 기관지염.기침 등, 호흡기 질환 민간요법 치료법(특효비방)공개 ] | 민간요법

[오마이갓]

[ 폐결핵 .폐렴. 천식. 기관지염.기침 등, 호흡기 질환 민간요법 치료법(특효비방)공개 ] | 민간요법 폐결핵 .폐염. 천식. 기관지염.기침등 호흡기 질환 치료법 후진국 병의 대명사인 폐결핵(肺結核)이 근래에 와서 다시 고개를 치겨들고 증가하고 있는것은 신약에 내성(耐性)이 생긴 강해진 폐결핵 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당국을 곤혹케 하고 있 다. 여기에 제3의학 분야인 실천 대체의학적인 요양법 몇가지를 소개코저 한다. (1)폐결핵 민간요법 (秘方) 꿀.(土種). 약주(찹쌀술). 참기름.각각 1.8 리터(한되씩) 생강3kg(껍질채로). 생계란(有精卵)40개.(난황과 흰자전부) 위 다섯 가지를 잘 혼합하여 서늘한 곳에 한 달간 숙성 발효시켜 매일 4∼5회 작은 소주잔 (50.cc)으로 한 .두. 잔씩 복용하기를 몇 번 더 계속하면 치유된다. 위 방법을 몇 번 반복해서 장기 복용하면 웬만한 폐결핵은 깨끗하게 치료되며 원료에 약주가 들 어있을 뿐만 아니라 발효과정에서 "알콜"성분이 생성되어 주기(酒氣)가 있음으로 복용할 때 술 에 취할 수 있음으로 술이 약한 사람은 소량 부터 시작하여 자기 체력과 주량에 맞추어 적당량 을 복용 할것. 폐결핵이 근래 다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서양 의학적으로 치료를 하나 약(藥)에 대한 강 한 내성균으로 전염되어 약물치료로는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의료계와 환자가 괴로움을 받고 있 은 실정인데 이 전통 전래(傳來)의 비방으로 치료 하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면 천만 다행이다. [참고] 폐결핵 말기로 사형선고를 받다 시피 한 환자가 이 비방 요법을 4∼5회 반복 복용으로 기사회생(起死回生)하여 현재 시골에서 건강하게 양봉업을 하고 있음. (2002년 현재) (2)천식. 기관지염. 해수(咳嗽) 및. 담(痰). 노인성 기침 가래 요법.. 행인 1근. 호도 2근을 살짝 볶아 기름을 짜서. 은행 한 근을 그 기름에 충분히 튀겨 익힌 은행 알은 1회 10알 1일 3회 먹고. 남은 기름은 1일 3회 매회 작은 소주잔으로 반잔씩 복용하면 신효 (神效). [주의] 은행 알은 어른 기준 1일 총 복용량이 30알이 안 넘도록 각별한 조심을 할 것이며 또한 한꺼번에 20∼30알 다 먹어도 안 된다. 과다 복용시 유기청산 중독의 우려가 있음. 은행 300g을 흑소탄법(黑燒炭法)으로 숯을 만들어 분말로 하고. 은행 300g 물 1.000.cc로 30분 정도 충분히 끌여 익히고.은행 삶은 물로 은행 숯가루를 1 "T스픈"을 1일 3회복용하고 삶아 익 혀놓은 은행 알을 동시에 한번에 10알씩을 먹는다. 웬만한 기침과 가래는 다 낫는다.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코 구멍 안에 참기름 한 방울을 넣고 자면 신기하게 기침이 진정된다. 폐암일 때는 들기름을 코 구멍 안에 한 방울을 하루에 몇 번 넣으면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3)연근 뿌리로 천식. 기관지염. 심장 부정맥 요법. 연근 뿌리의 생즙.. 또는 연근 분말을 만들어 "요그르트"에 타서 하루에 2∼3컵을 계속 복용 하 면 보통 1주일 전후부터 증세가 호전되어간다.연근을 복용 시작하면 적어도 3∼4주는 복용하는 것이 좋다.증세가 나타날 때마다 수시 다시 계속 복용하면 점차 호전되어 치유된다 생 연근 뿌리 300g을 얇게 썰어 널어 햇볓에 3∼5일 말리면 보통 90g 정도의 건조한 연근 뿌리 를 얻을 수 있다. 이때 껍질과 마디를 반드시 그대로 둔 채로 말려야 한다. 연근의 껍질과 마디 에 유효 약 성분이 집중되어 있다. (4)기침 가래의 묘약 백반 가루80g. 인삼 가루40g. 양조식초1.000cc에 넣어 약한 불로 끓여 찐덕한 고약처럼 되면 콩알 크기의 약간 길죽한 환약을 만들어 "오부라이드"에 싸서 혀 밑에 넣어 두면 녹으면서 기침 이 즉시 멎고 가래도 곧 삭는다. (오부라이드"는 찹쌀 풀로 만들어진 얇은 막으로. 약국에서 팔고 있다) (5)만성기침과 천식의 특효방 "곰보배추"(일명 문둥이 배추)라고도 불리는 길가의 천대받는 잡초인 이 약초를 채취하여 소주에 담가 숙성시켜 하루에 여러번 마시거나. 달여서 복용하게 되면 몇 십년된 만성화된 기침이나 천식에 특효 치유된다. 신통하리 만치 잘 듣는다. 이 "곰보배추"에 폐와 기관지에 좋은 한방 생약재를 적당량 가미 처방한다. 이 곰보배추는 추풍령 이남의 남쪽 따뜻한 곳의 길가에 흔하며 한겨울에도 파랗게 곰보 처럼 우굴 쭈굴 얼근 것 처럼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니 채취하기가 어렵지 않은 풀이다. 특히 여성들의 부인병. 냉증. 불임증. 생리불순. 자궁염. 자궁근종. 과 성인병인 고혈압.당뇨. 간염. 등에도 신통한 효과가 있어. 사물탕 등 여성에게 좋은 한방 생약재를 가미 처방한다. (6)만성 폐색성(閉塞性) 폐질환 "COPD"란 기도(氣道)와 폐포(肺胞)의 양쪽에 낫기 어려운 만성염증이 계속되고 있는 특징이 있으며. 그 결과 기도는 염증으로 부어 올라 공기의 통로가 좁아저 그곳에 담(가래)이 과잉으로 생겨 이것이 기도를 막는 상태가 되어 숨이 차고 호흡이 어려워 기 침과 담(가래)이 많아진다. 노인 열 사람 중 한사람 꼴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COPD"를 방치하면 기관지염. 폐렴. 폐병으로 진행 악화하여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층에 치명적인 불행을 자초한다. 도시의 공기 오염으로 인한 폐암이 급증하고 있으니 각별 요주의 .!! 노인들이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분은 이"COPD"이 아닌지 의심하여 진찰과 치료를 하여야한다. 흔히 심장병으로 오인되는 수가 있으니 요주의 심장병(협심증 .심부전증 .관상동맥경화증 .등) 과 "COPD"를 함께 지닌 합병증 일지도 모르니 꼭 정밀진찰을 받아 보고 호흡 곤란으로 숨이 차 헐덕 거릴 때는 휴대용 산소통을 시판하고 있으니 수시 맑고 깨끗한 산소를 호흡하여 부족 되기 쉬운 산소를 충분히 호흡하고 보행 할때 숨이 찰 때는복식호흡---두 번 숨을 연이어 들어 마시고 두 번 연이어 숨을 토해내는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거르면 웬만한 숨이 찬 데는 훨씬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휴대용 산소통 한 개는 보통 3.500원 내외이며 "산소요법"을 별도 항목으로 상세 하게 설명하여 두었읍니다. 참조 "COPD"환자뿐만 아니라 폐활량이 적거나 경사진 길을 거를 때 등산할 때 숨이 찰 때에 는 복식호흡 즉. 두 번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두 번 토해내는 복식 호흡을 하면 훨씬 숨 쉬기가 편안해 지고 행동하기가 수월하여 진다. 3복식 호흡으로 세 번 크게 숨을 들여 마시고 세 번을 크게 토해내는 호흡 법을 잘 활용 하면 폐활량을 100% 활용하면서 운동 에도 도움이된다. 평소의 보통의 호흡은 페의 약 80%정도 박에 호흡 활용하지 못하고 남어지 20%는 휴면(休眠) 상태이다. . 위 1. 3. 4. 5. 6. 7.항의 요법을 자기 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 적극 시행하여 만성화 한 "COPD" 의 원인치료를 하여 혹시 발전 악화할지 모를 큰 병을 예방함이 좋다. (7)천식과.기침. 가래의 은행(銀杏) 요법 은행알 300.g을 흑소탄볍(黑燒炭法)으로 숯(炭)을 만들어 곱게 분말(粉末)로 하고 은행알 300.g은 물 1.5"릿터"(한 되)로 충분히 삶아 익히고. 삶은 은앵알과 삶은 물을 따 로 보관하여 두고 (세가지 종류) 은행 숯가루는 한번에 "티-스픈"으로 1~2"스픈"을 삶아논 은행물로 복용하며 동시에 삶아노은 은행알을 한번에 10알을 복용하면서. 삶아노은 은행 물도 마신다. 위의 세가지 복용법을 하루에 3~4회 복용하되 마지막 한번은 취침 직전에 꼭 복용하고 잠자리에 들면 웬만한 기침 가래와 천식이 서서히 가라 앉게 된다. 단. 은행알에는 유기(有機)청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를 복용하면 유기.청산 중독의 우려가 있음으로 과다한 양의 복용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삶아놓은 은행알은 어린아이들이 좋아하여 어른들 몰래 많이 먹어 자칫하면 청산중독의 우려가 있음으로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8)천식과 기침의 "물냉이(와사비겨자)" 요법 끈질긴 기침과. 괴롭기 짝이 없는 천식의 치료에 "물냉이"가 각광을 받고 있다 물냉이 매운맛인 "이소치오시안.산(酸)아리루"라는 주성분이 높은 항 산화력과 기관지 근육의 이완작용이 천식발작과 들어 붇는 가래(담). 끝일 줄 모르는 기침을 가라 앉힌다 고 하며.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것이 장점이다. "물냉이"는 생선회 집에서 흔히 말하는 "와사비"(일본말)라고 하는 매운맛을 내는 초록색 "겨자"이며. 요즘은 편리하게 분말로 된 것을 시판하고 있으니 구하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면 의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임. (9)천식에 수세미.배.생강.도라지의.물엿 요법 수세미.배. 생강 .生도라지를 같은 비율로 푹 삶아서 짜서 건더기는 버리고 우려낸 물을 다시 뭉긋한 불로 졸여서 물엿처럼 되게 하여 하루에 3∼5회 매회 숟가락으로 한 수저를 물. 주-스. 요구르트. 두유 .등에 희석하여 복용 하기를 2개월 내외 계속하면 웬만한 천식은 완치된다. (10)기침.가래.목병과 성대보호에 살구씨 기름 기침과 가래가 많이 끌고 목안에 이상이 생겨 목소리가 변한다든지 항상 강의를 해야 하는 학교의 선생임과 기타 강사. 또는 단기간의 선거 유세시의 무리 한 연설 등으로 성대를 혹사하여 목이 쉰다거나 성대와 목안에 이상이 생겼을 때에는 살구씨 기름을 1일 여러번 한 숟갈을 복용하기를 계속하면 성대도 보호되고 목안이 부 드러워지며. 기침도 점차 가라앉고 가래도 삭고 좋아진다. 살구씨 기름에는 "비타민B-17" "아미그다린"성분이 있어 항암 성분이 있어 암 환자의 보조 치료제로도 쓰고 있고 식물성 기름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암의 예방 겸 여러모로 몸 건강유지에도 기여한다. 살구씨 기름은 다른 기름에 비하여 산화가 잘 안되며. 얼굴 미용상 얼굴에 자주 바르면 미용효과도 좋다 (11)요 주의 "아스피린"천식 성인이 된후 천식에 걸린 환자는 "아스피린"천식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스피린" "인도메타신" 훼노푸로휀" "이부푸로휀" "메훼남"산 같은 비"스테로이드". (비(非) 부신피질 "홀몬")계의 해열 소염 진통약(NSAIDs)에 유발되어 일어나는 천식으로 서 NSAIDs 과민성 천식이라고 불려지는데 30∼40대에 발병하는 천식환자의 약 10%에서 발견되며. 2대3의 비율로 여성이 많으며 천식이 중증으로 발전될수록 "아스피린"천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중증 천식환자의 약33%가 NSAIDs에 과민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아스피린"은 항 혈전약으로 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등 성인병의 예방과 보조 치료제로 아주 소중하게 쓰이고 있으나 10세 이하의 어린아이와 천식환자에게는 특히 주의하여 삼가야 할 약이다. (12)천식환자의 흡입"스테로이드"에 대하여 천식환자의 기도에서 일어나는 염증에는 .호산구(好酸球)(백혈구의 일종)을 중심으로 비만세포. 호염기구 등의 염증세포가 모여 있다 이들에 작용하는 것이 임파구의 하나인. "헬파-T"세포이다. 흡입"스테로이드"는 "헬파"세포의 작용을 저지하고 동시에 호산구. 등의 염증 세포의 움직임을 억제하고 더하여 기도점막이 부어오른 것을 가라 앉혀 부기를 빼 주며 상처를 수복하여 준다 흡입"스테로이드"약의 큰 이점은 기도라는 국소(局所)에만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천식의 발작을 예방하는 획기적인 약이다. "스테로이드"는 무서운 약이라는 선입감이 정착하다 시피 한 요즘이나 흡입 "스테로이드"약은 약 성분이 몸 전신에 작용하는 것이 안이고 기도에만 작용토록 제약되었기 때문에 극미량(極微 量) 성분이 기도에 도달 항 염증 작용을 한다. "스테로이드"의 복용 약이나 주사약의 양은 "밀리그램" 단위이나 흡입"스테로이드"약은 "마이크로 그램"(100만 분의 1) 단위의 극히 미량이고 또한 성분의 구조가 달라 몸 안으로 흡수 되어 들어 가드라도 "스피-디-"하게 대사 되어 배출 되어버린다. 따라서 장기간 계속 사용 하드라도 전신 적인 부작용의 우려는 거의 없다. 발작이 없을 때 사용하는 예방약이기 때문에 장기 관리 약이라고 한다. (13)흡입용 천식 치료제가 "COPD"에도 효과 위 (13)항에서 언급한 흡입용 천식 치료제가 "COPD"(만성 폐쇠성 폐질환)의 치료 효과가 있음이 밝혀 젓다. "세레타이드"(Gsk제약.co) "심비코드"(으스트라제네카.제약.co.)의 흠입용 천식 치료제이다. (14) 온수(溫水) 물먹기로 천식발작 예방과 완화 천식환자는 밤부터 새벽시간대에 흔히 발작을 일으켜 호흡곤란으로 불면증을 비롯한 기관지염 심장병 등 각종 병발(倂發)증으로 만성적인 고생을 많이 하는데 기관지의 경련으로 기도(氣道) 가 좁아진 것도 문제이지만 기관과 기관지의 점막이 황폐하다 시피 거칠어져 있어 가래(痰)가 떨어지지 않고 늘어붙어 배출 되지 않아서 호흡곤란이 가중(加重) 발생한다. 기관과 기관지에는 융모(絨毛)라는 짧은 털이 꽉 밀생(密生)하고 있는데 융모는 1분간에 1.000회 이상의 빠른 움직임으로 가래를 목 쪽으로 밀어 올리는데 취침 전에 따뜻한 물한컵을 마셔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평소 일상 생활에서도 37도의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융모의 움직임이 활성화 되여 가래의 분비 배출이 순조로워 호흡곤란과 발작이 점차 가라앉는다. 천식환자는 거의 저체온(低體溫)인 경우가 많다.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특히 목경추(頸椎) 부위를 온습포를 하고. 모직섬유 등으로 감싸고 자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이 나 두유(豆乳)한잔을 마시고 자면 취침전후의 호흡곤란과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 일본의 최근 연구 보고에서) (15) 다시마 흑소탄(黑燒炭)분말로 기관지 확장증 및 천식 치료 다시마 또는 다시마 뿌리를 흑소탄 법으로 숯가루를 만들어 하루에 2∼3회 매회에 1"티-스픈"을 계속 복용하면 약으로도 치료가 안되고 고생하든 기관지 천식과 기관지.확장증(擴張症)을 개선 및 치료할 수 있다. 다시마 흑소탄 분말과 함께 위 (4)항의 연근뿌리와 함께 복용하면 치료 효과 가 배가(倍加) 확실하다. (16) 호흡법---폐질환. 기관지병. 천식. "COPD" 환자의 호흡법 양쪽 폐포(肺胞)는 약 3억개 내외로 평소 호흡을 할 때의 폐포는 약 80%정도만 호흡 운동을 하 고 남어지 20%정도는 활용하지 못한다고 하며 페질환자. 기관지환자. 천식환자. "COPD"환자가 평소의 보행시에 숨이 차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등산을 할 때 숨이 차서 헐떡거릴 때는 복식호 흡 즉-두번 숨을 들어 마시고. 두 번 숨을 토해내는 호흡을 하거나 3복식 호흡즉-세번을 연달아 숨을 들어 마시고 세 번을 연달아 숨을 토해내는 호흡을 하면 폐포를 거의 100%호흡에 활용하 여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숨결이 훨씬 수월하고 부드러워 지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17) 기침 감기에 "쵸코렛" 특효 "쵸코렛"에 들어 있는 "테오브로민"성분이 진해제로 처방 투약되는 "코데인" 보다 30% 정도이상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보고가 있다. 더욱이 이 성분 은 기존 진해제(鎭咳劑)와 달리 졸림 증세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보고 되었다.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대학 "브롬프턴"병원의 "피터 반스"박사 연구팀은 미국 실험생 물학협회(FASEB)"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실험 대상자들을 세 "그룹" 으로 나눠 각각 "테오브로민" "코데인" 위약을 투여한 뒤 기침을 유발하는 "캅사이신"에 노출 시켰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연구팀은 "테오브로민"이 진해제로 실용화될 경우 약효는 물론 운전자들이 졸음 운전에 대한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초코렛"을 하루에 2∼3회 매회에 50g 한 개를 먹으면 약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아 울러 정신 신경의 안정 작용이 있으니 금상첨화의 좋은 약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8) 생강(生薑)이 "사스"억제 효과 일본의 동경 의과대학과 치과대학의 연구진이 생강 뿌리가 "사스"(SARS) (중증급성 호흡기증후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사스"에 감염된 원숭이 세포와 반응 시켰을 때 "사스""바이러스"의 증가를 차단 하는 효과를 나타낸 중국 전통약제 3종류를 찾아냈으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생강 뿌리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19) 야채"크레손"이 천식. 기침(가래) 발작을 억제개선. "크레손"은 천연 면역 억제제이다. 유럽 원산인 "아부라나"과의 식물인 "크레손"에는 비타민-B군. C. E. "카로틴" "칼륨". "칼슘". 철. 식물섬유. 등등의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라질"과 중국에서는 "크레손"을 민간 요법 약으로 써왔으며 "부라질"에서는 "크레손" 으로 만든 약이 기침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천식약으로 쓰이고 있는 주요 약은 흡입(吸入)과 내복(內服)의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홀 몬약)인데 이 "스테로이드"약은 "마크로화-지"라는 면역세포의 움직임을 억제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과민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한다는 것 뿐이다. . "마크로화-지"는 면역의 사령관으로 최초의 이물(異物)을 발견 그 대책법과 다른 면역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이 억제되면 천식과 기침의 발작이 억제됨과 동시에 면역력 전체 가 저하된다 "스테로이드"는 양날의 칼이다 "크레손"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연구진의 의견에 의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花粉症).류마치스"교원병(膠原病) 등과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약효를 발휘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천식은 거의가 알레르기와 관련되고 있고.크레손이 천식과 만성적인 기침 을 억제할 수 있음이 속속 확인되고 있어 알레르기를 억제할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크레손"의 생 야채일 경우에는 하루에 약 50g을 "사라다" 또는 양념 무침 등으로 1일 2회로 나 누어 먹으면 되고. 말려서 분말로 하여 복용할 때에는 1회에 3g을 1일 2회 복용하면 된다. 일본"와세다"(早稻田)대학 교수. 이학박사. "나미끼 히데오"(병木秀男)씨의 연구와 많은 임상에 의하면 "크레손"은 약제 이상의 놀라운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심각하고 급박한 천식 발작으로 구급차에 실려온 의식불명 상태의 환자도 거짓말 같이 진정 소멸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20) 심한 기침과 가래에 무와 꿀 생즙 요법 생무를 껍질 채로 300g을 잘게 썰어 큰 병에 넣고 무가 잠길 만큼의 꿀을 부어 뚜껑을 닫고 냉 장고에 3일 정도 넣어두면 생 무의 수분이 꿀의 삼투압 작용으로 거의 전부 다 우러나오며 맛이 좋아 먹기에 좋다. 무우 건더기는 걸러 내고 우러나온 액체만을 다른 병에 넣어 냉장 보관하여 하루에 3∼5회 매회 에 한 수저를 한동안 입안에 먹음고 있다가 마셔버린다, 이 무우꿀 생즙은 시침의 진정에 속효성이 있으며 인후통(咽喉痛)과 구내염과 목이 붓고 성대가 쉰데도 좋고 심한 귀울림(耳鳴症)에도 좋은 치료효과가 있으며 변비도 해결되며 점막의 염증을 진정하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까지 있다. (21) 폐결핵의 민간요법 폐는 한방의 오행상(五行上) 금(金)이며 맛으로는 금은 매운 맛을 의미한다. 이 오행상의 매운 맛의 음식을 강화 활용한 폐질환(肺疾患)의 치료법이 전래(傳來)되어 오고 있었다. 매운 고추로 유명한 충남의 청양(靑陽) 고추 1근에 돼지 등뼈 한 벌을을 넣어 푹 끌인 매운 국물 과 고기 먹기를 몇 번 계속하면 웬만한 폐병은 치료 되었다는 민간요법이 있으며 또 한 가지 다른 방법은 매운 고추 1근에 닭 한 마리를 넣고 푹 끌인 매운 국물과 닭고기를 몇 마리 해 먹고 폐 질환을 다스렸다 고 하는 민간 요법이 있었음.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소모성 질환인 폐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영양(營養)을 보충 면역력을 강화하여 주면서 치료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전해오고 있음. 이는 한방의 오행(五行)상의 원리에 순응(順應)한 요법으로 일리가 있다고 사료 됨으로 참고하여 다른 요법과 병행하는 복합(複合)요법으로 치유 하시기를. (22) 천식의 경험방 돼지 등뼈 한벌에 산초가루 100g을 넣어 4∼5시간 푹 고아 이 국물과 등뼈 고기를 먹으면 천식 에 특효. 소모성 만성질병으로 저하된 체력의 영양을 보충하면서 하는 치료법 이다. 이 경험방을 하면서 위 3항의 민간요법인 행인 호도. 은행의 기름요법을 병행하는 복합치료를 하면 더욱 좋은 치료가 될 것이다. (23) 늑막염 민간요법.(비방) 개(犬) 다리 한 개에 부추를 많이 넣어 푹 끄려 먹으면 직효. 다른 요볍과 함께 동시에 복합(複合)요법을 하여 보시기를. (24) 참 고. 한방(漢方)에서 폐(肺)는 오행상(五行上) 금(金)에 속하며. 대장(大腸)과 피부(皮膚)와 관련 이 있다고 보며. 따라서 난치병인 "알레르기"성 및 "아토피"성 피부 질환을 다루고 치료할 때에 는 폐와 대장을 동시에 치료하면 의외(意外)로 빠르고 좋은 치료효과를 보는 수가 많으니 참고 하여 치료에 임하면 좋을 것이다. 말하자면 폐와 장(腸)의 청소를 하여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 과 독소를 배출 시키면서 피부병을 치료 하여야 한다.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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