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 키우는 법

[15기 박관홍 블루스카이 (- -)]

1부. 성장이란 건축과정

<건물 건축과 성장 비교>

1. 창업=출산

2. 건물높이=키

3. 설계도=유전자

4. 관리인=시상하부(뇌하수체)

5. 인부들이 보내는 메시지=성장호르몬

6. 인부들=조골세포

7. 식당에서 먹는 음식=비타민

8. 자재=미네랄(칼슘), 비타민, 아미노산(단백질)

9. 자재반입 관리=식이섬유,셀레늄

10. 건물사람들=지방

11. 외관 리모델링=성호르몬

12. 외관에 자재 사용=2차 성징

<성장, 그 방법?>

1. 성장=성장호르몬+영양관련

  1) 성장호르몬 관련 방법

      ① 성장호르몬 촉진 : 운동, 운동기구

      ②성장호르몬 직접 주입

2) 영양공급 관련 방법

       ① 음식물(식이요업)

② 건강보조식품

3)그외 : 굴절된 뼈 교정법

<성장의 출발점, 그 상태는?>

1. 자녀의 성장 환경을 파악 à 자녀의 성장환경에 맞는 키 성장 프로그램 추진

1) 자신의 상태를 잘 살펴야 : 원인이나 상황을 알아야 (모발 분석을 통한 전신 체크)

2)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 : 선택과 집중 à 효과 극대화

* 키를 키우기 위한 대부분의 노력들이 개개인의 상태를 분석을 통한 방법 제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키 성장에 좋은 영향을 주는 방법을 제시

  à 어떤 아이는 성장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어떤 아이는 성장호르몬의 낭비에 문제가,

어떤 아이는 영양소 흡수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 방법 제시

2. 자녀의 상태를 파악 하고 그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과 집중해야 효과가 극대화함

2부. 내부의 자연 현상, 키 성장!

1. 겸손하자 : 키를 성장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막고 있는 부분을 치우고 원래 모습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2. 성장을 막고 있는 것 : 평균키(성장유전자의 능력을 방해한 결과)

3. 성장유전자의 능력을 방해하고 있는 두가지 방해물

1) 성장호르몬 부족

2) 영양소 부족과 불균형

* 키 성장도 자연입니다. à 우리가 자연을 통제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연이 본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방해하는 것을 치워 주자

** 성장 = 흡수(영양) + 분비(호르몬) à 균형적인 소모 è 성장

<성장 호르몬>

1. 키가 작아지고 있다 :

성장호르몬의 부족=성장호르몬 분비의 절대적 부족 + 성장호르몬 소비의 폭발적인 증가

2. 성장호르몬 : 시상하부의 명령에 의해 뇌하수체에서 분비

  * 성장호르몬 생성 요소 : 뇌하수체, 송과선, 운동, 단백질

3. 시상하부 : 몸 유지(생명 유지)를 위해 명령권을 대통령의 역할 수행

1) 생존이 건설보다 늘 우선하므로, 시국이 긴박하게 돌아갈 때(깨어 있는 동안)에는 국방

부 장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인체가 긴박한 시기를 지나 잠이라는 휴식기에 접어들

면 대통령은 건교부 장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잠을 잘 자야 한다는 얘기)

2) 시상하부

     ┣ 낮, 평상시, 깨어 있을 시 : 생존 / 국방부 주관

     ┗ 숙면, 평화로운 시기, 주로 밤 10시~ 새벽 2시 / 건교부 장관 부관

성장호르몬을 건설 공사 현장으로 파견->수직운동( 점프, 줄넘기, 스트레칭 등 )

<뇌하수체 기능을 촉진하려면>

1. 숙면 : 일상생활이 끝났다고 시상하부에 건교부를 동의하도록 하는 것

   à 건교부를 완벽하게 활성화시키는 방법

1)      적절한 운동 : 주 3-4회 규칙적 / 잠들기 전 1-2시간 전에 끝마친다.

2)      규칙적인 생활 리듬 : 기상과 취침을 규칙적으로 한다.

3)      탄수음료 섭취 줄이기 : 탄산, 카페인 등 식품 첨가물은 성장호르몬을 방해하고 숙면을 방해한다.

4)      좋은 침구 사용 : 침구는 너무 단단하지 안고 베개는 낮고 부드럽고 평평한 것, 이불은 앏고 가볍게(두껍고 무거운 이불은 혈액 순환을 방해)

5)      배고픈 상태와 배부른 상태
① 배고픈 상태 : 저혈당 상태 -> 숙면 방해
② 배부른 상태 : 소화기 혹사, 취침 중 계속 국방부 주관 상태, 피로 몸이 부은 느낌

6)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말 것

 ※ 독일 : 미하엣 토슈케 박사 5-6세 어린이 숙면 테스트 (과체중 2배 차이)

   ① 수면시간 10.5시간 미만  : 과체중 14.5%

② 수면시간 11시간 이상 : 과체중 7.4%

 - 숙면 à 성장호르몬 왕성 à 체지방 연소 à 과체중을 막아줌

2. 특정 색깔에 대한 배려 : 뇌하수체는 백회열 영향 받음 ß 보라색으로 기능 상승

3. 특정 향기에 대한 배려 : 백회혈 ß 장미향으로 기능 향상

4. 식사 : 달맞이꽃의 감마 리놀렌산, 비타민E, 오메가3 지방산

5. 식사 직후 10분 누워 있을 것 : 위가 소화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최소한 10분만이라도

   * 사람의 몸은 선택과 집중이 적용된다 :
- 뇌를 사용 시점에는 뇌의 활동에 최선의 환경을

    - 위를 사용 시점에는 위의 활동에 최선의 환경을

   * 위에 음식물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50%이상 감소한다.

   * 노벨상 수상자나 연구 수상자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체력이 뛰어안 사람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

<성장호르몬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변수들>

è 성장호르몬이 사용되는 곳 : 체지방 분해, 성호르몬, 키성장

1. 체지방 : 성장호르몬은 성장으로 가기 전에 체지방을 분해하기 위해 소모

            체지방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한다 -> 시상하부에서 불륨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성호르몬이 성장호르몬에 쓰일 자재를 꺼내어 쓴다.

2. 성호르몬 : 여자는 생리 2년 이내, 남자는 변성기 2년 후에 성장이 멈춘다.

            2차 성징 -> 성호르몬 분비 -> 외관치장 (자재 소비) -> 성장호르몬 쓰일

자재가 적어진다.

3. 숙면을 방해하는 환경 : 밤10시 – 새벽2시 숙면이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1) 아토피 피부병 등 : 김치, 청국장 등 -> 발효 유산균

2) 집먼지 진드기 : 진드기의 사체와 분비물 등으 이동으로 가려움 유발

                  (5-10마이크로 이하의 실 간격 이불)

<성장 호르몬의 재료, 아미노산>

*성장호르몬은 편지, 편지지는 아미노산이다.

1. 아미노산의 효과

   1) 근육의 원료물질로 에너지 발생과 활력을 돕는다./근육은 잉여칼로리는 태우는 난로 역할을 한다.

   2) 신진대사 촉매 역할 : 자동차 연비 향상제 역할, 신진대사 활성화

   3) 인체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다. : 세포와 조직은 단백질을 기본골격으로 구성 단백질 부족시 상처, 염증이 잘 낫지 않는다.

2. 단백질 공급원 :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구성요소로 충분히 단백질 섭취 필요

   1) 콩 : 청국장, 된장, 두부, 콩나물(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나물류

   2) 고기(육류) : 단백질 공급 하나 모을 산성화 -> 미네랄(특히 칼슘) 소모

           * 뉴질랜드, 네덜란드, 덴마크 등 낙농업국 골다공증 비율이 높음

   3) 고기(생선류) : 굴, 해삼(더운 음식과)

  * 아미노산과 키성장 à 트레오닌 : 호르몬과 에너지 생산 담당

                         트립토판 : 뇌 내에서 신경전달 역할을 해 주는 세로토닌과 연관

* 병이 많은 아이는 성장하지 못한다. : 성장보다 더 중요한 생존문제가 발생하면 시상하부(대통령)는 건교부 직원초차 군인으로 만들어 전선에 투입

* 단백질은 우리 몸 여기저기에 없어서는 안될 재료로 병이 많은 아이는 단백질, 기타 영양소가 성장에 쓰이지 못한다.

3부. 영양소의 균형

* 인체는 몸에 흡수된 영양소를 “생존”에 관계된 곳에서 먼저 배분한 후에 생존 다음으로 중요한 곳(아이들의 경우 “성장”)에 배분한다. 그러므로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 이상의 양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1. 영양소 = 칼로리 원 영양소(휘발유) + 칼로리 원의 전환을 도와 주는 보조영양소(윤활류)

 * 현재 청소년 성장호르몬 분비 저하 환경과 보조영양소의 결핍 à 성장환경 악화

 * 새벽 1-2까지 공부 인터넷 그리고 야간자율 학습 후 간식과 식사로 시상하는 소화에 신경 쓰느라고 뇌하수체에 명령을 내릴 틈이 없다.

<영양 공급원>

1. 음식의 대부분이 칼로리원은 남을 정도로 충분하지만 미량 영양소는 결핍 상태à비만

2. 한잔의 콜라, 청량음료, 튀김 등 à 비타민, 미네랄 다량 소모

3. 패스트 후드에서 슬로우 후드로 돌아가자

<영양소의 흡수>

1. 영양소 흡수 관여 : 회맹밸브와 대장의 역할 중요

2. 정제되고 흡수가 쉬운 음식물은 회맹밸브와 대장을 게으르게 만들고 과다한 칼로리원은 지방형태로 복부에 저장 내장 운동을 둔하게 만든다.

*정제 가공된 음식 à 쉽게 흡수 à 위, 소장에서 할 일이 없게 하고 à 췌장만 정신없이 바쁘게 만들어 à 당뇨초래

1)      회맹밸브
- 소장과 대장을 연결하는 밸브
- 소장에서 음식물 흡수와 대장으로 독소 섞인 음식물 배출을 조절 하는 밸브
- 회맹밸브가 느슨 : 영양소 흡수 끝나기전 배출과 대장의 박테리아가 많은 음식물  역류
- 회맹밸브가 개폐의 문재 : 흡수 끝난 음식물의 독소가 몸에 흡수
- 회맹밸브 건강영양소 : 물(3리터), 비타민D, 칼슘, 비타민C, 식이섬유(적절한 압력)
* 설사 : 생명유지를 위하여 독소를 내보내기 위한 시상하부의 명령
         -> 설사를 막으면 독소로 몸이 상함
* 물 : 물을 먹는다 à 혈액 타고 à 세포 안과 밖의 기존의 물을 밖으로 내보냄
       à 소변, 대변으로 배출 (물 많이 먹으면 신진 대사 활발)

2)      대 장
- 대장의 주기능 : 물, 소금, 미량 영양소 흡수
- 대장기능이 약해지면 :
  ① 수분(흡수)조절 기능이 다른 기관에 넘겨져 폐와 피부가 수분조절 기능으로 보태어져 본래의 역할이 위협 받는다.
  ② 숙변 : 영양소 흡수 저하, 기생충의 독소-> 혈액에 유입 ->간에 악영향
  ③ 100원어치 영양소 -> 50원어치 영양소만 흡수 -> 50원어치도 독소해독에 쓰임
- 건강하려면 장부터 깨끗해야 : 물, 식이섬유, 유산균 공급
- 영양소의 효율적인 흡수 : 물과 음식 섭취 간격 1.5-2시간 간격 유지

<영양소의 소모>

1. 영양소의 소모처, 감정

* 스트레스 : 감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몸의 작용과 에너지가 필요한 상태(영양소 소모)
    * 키 성장을 원하면 잘 먹고 잘 자는 만큼 스트레스(감정) 관리 중요

1)      신장(성장에 매우 중요한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 : 두려움과 혼란
- 신장 : 일종의 균형 중추 , 몸의 상태와 마음의 상태에서 성장을 위한 투자 결정
- 해소 방법
  ① 최악 상황을 가정하고 개선 방법을 모색
  ② 가슴이 찡한 다큐멘터리를 본다
  ③ 가슴이 찡한 책 읽기 :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 등
  ④ 어둠의 검은 색과 검은 색 음식(검은 깨, 검은 콩, 검은 살 등)을 가까이 한다.

2)      폐 : 슬픔의 장기, 하얀색을 가까이, 도라지, 마뿌리, 배, 무우를 가가이

3)      위장과 비장 : 걱정과 울화 à 음식물 소화와 흡수 장기, 노란색, 늙은 호박

4)      심장 : 기쁨과 질투(경쟁심리) , 빨간색, 빨간 토마도

5)      간 : 인체 흡수된 물질의 영양소 흡수와 독소 해독, 불만과 분노
   - 푸른색 (고추 –푸른색->간, 빨간색->심장)

6)      뇌신경계와 내분비계 :
- 뇌신경계 : 망상과 불안감 à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 습관
- 내분비계 : 사랑

2. 영양소의 소모처, 감염

   * 병은 생명유징 영향을 준다 à 병원인을 제거 하는데 에너지 사용
à 여분의 에너지로 이외의 중요한 곳에 사용

   - 병원균 : 면역체계, 몸과 음식물의 청결, 카레(기생충 제거)

   - 백신 : 면역력을 높이는데 쓰이고 몸은 이물질로 여겨 제거하는데 영양소를 소모

3. 영양소의 소모처, 독소들

   1) 중금속 : 인체에 들어와 잘 제거되지 않고 인체의 장기에 축적되는 물질

               à 제거에 지속적인 영양소 필요

       - 풀(영양소는 소모/중금속은 농축) à 초식동물(풀을 매개로 땅의 수 천배 중금속)

          à 육식동물 (중금속 고농축:참치-먹이사슬 위부분)

       - 치과용 아밀감 : 2006년 의료보험 재원상 한시적 허용

       - 강과 강하구에서 멀리 떨어진 어류 : 굴 등

       - 천일염 : 800도씨이상 가열

       - 황사

   2) 환경으로부터의 독소

       - 물, 공기, 새집 증후군, 석면

       - 라돈 : 지하상가, 지하주차장

       - 미세먼지, 담배연기 집진드기

   3) 식품으로부터의 독소

       - 식품첨가물, 합성비타민, 발색제, 정제염, 허브 등

   4) 염소

      - 염소의 주공급원 : 수돗물

      - 쌀 처음 씻을 때 팽창부피의 90%가 처음 담그는 물에서 온다

      - 염소 40도 이상에서 기화 호흡기로 흡수 / 40도 이상 물로 10분이상 샤워시 암 발생율 10배이상 증가

   5) 석유화학물

      - 매연, 페인트, 새차냄새, 담배연기- 자주 환기

   6) 살충제 : 공짜 과일, 살충제

   7) 전자파

   8) 개인용 세제류 : 최대한 몸에서 빨리 제거한다.

      - 합성은 먹는 것도 해롭지만 바르는 것도 해롭다.

      - 화장품 : 프로필알콜 à 10-20분이내 간에 도착 à 간에 축적

à 아플라톡신 신진대사 방해 à 간과 암세포에 프로필알콜 축적(암)

   8) 약물 : 합성물의 폐해를 가지고 있다

       - 항생제 : 소, 돼지, 닭 사료(54% 사용)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상태>

1. 비타민

   1) 비타민A : 세포분열시 꼭 필요성분(뼈 성장시 세포분열), 연골 형성 과정 절대 영양소

      - 지용성 : 당근 기름(포도씨 기름:알카리성, 타는 온도가 높다)에 조리

   2) 비타민 B – 수용성 비타민

      ① 비타민B1(THIAMIN) : 혈당을 에너지로 만들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물질

         - 효모, 현미, 콩, 호도, 감자, 녹색 채소 등

         - 부족시 : 피로, 기억력 감퇴, 불안, 식욕감퇴, 불면, 당뇨, 부종, 각기병

      ② 비타민B9 (엽산) : 성장부진

   - 효모, 현미, 시금치, 콩, 오렌지, 버섯(미국 FDA 모든 가공식품에 첨가)
   3) 비타민C – 수용성 비타민

- 납의 흡수 방해와 흡수된 납의 배출

- 고추, 양파, 젖은 표고버섯, 감, 귤, 레몬, 매실, 감자, 무잎 등

   4) 비타민D – 지용성 비타민

- 소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성장 절대적 영향, 뼈에 칼슘 침착을 도움

- 가지, 토마토, 감자 등

   5) 비타민F(필수 지방산)

- 체내에서 합성 할수 없다.

- 오메가 6(달맞이 종자유) :오메가3(연어기름) = 3 : 1

   6) 비타민K – 지용성 비타민

- 조골세포가 뼈를 형성할 때 비타민K와 단백질 필요 : 골 형성 및 연골조직

- 부족시 : 혈액응고 지연, 칼슘흡수 저하 à 뼈 성장 장애

2. 칼슘 : 뼈의 구성 성분 – 마른 새우, 해조류, 양배추, 등

   - 부족시 : 집중력, 지구력 저하, 불면, 우울, 신경과민. 잦은 감기, 알레르기 등

3. 마그네슘 : 뼈의 필요 3대 미네랄-칼슘, 인, 마그네슘

   - 마그네슘 : 칼슘 = 1:2

   - 녹색채소,해조류, 천일염, 마늘, 현미 등

   - 부족시 : 근육 경련, 우울, 불면, 부정맥, 소화불량, 고혈얍, 만성피로 등

4. 인 : 칼슘 : 인 = 2:1

5. 요오드 : 신체 기능 유지에 절대적인 역할, 갑상선호르몬의 구성성분

   - 해조류, 마늘, 버섯

6, 셀레늄 : 중금속 배출, 성장 간접으로 도와줌

   - 암과 중풍을 예방하는 중요한 미네랄

   - 해조류, 현미, 양파, 인삼 등

7. 유황 : 근육과 뼈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의 재료이자 성장호르몬을 포함하여 다양한 호르몬의 재료인 아미노산의 구성성분, 마늘, 양파

8. 바나듐 : 뼈 형성, 세포대사/ 생선, 당근, 현미 / 심혈관, 신장질환, 성기능 장애

9. 아연 : 성장둔화, 면역력 약화, 피부탄력 저하, 전립선 질환 / 굴, 해산물, 콩, 양파, 버섯

4부. 성장, 이것만은 꼭 알아야

1. 성장 : 몸이 양적, 질적으로 켜가는 과정

2. 태생 평균 키 약 52㎝ à 생후 1년간 25㎝, 2년째 12.5㎝, 그 후 사춘기전까지 년 평균 5.5㎝ 성장 à 사춘기(남자 음모, 몽정전/여자 유선 발달 전)남자 7㎝ 여자 6.8㎝   2년간 급성장 / 남자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초등학교 4학년으로부터 2년쯤 à 남자 고2,
   여자 고1이면 성인 키의 90%까지 성장 à 남 25-28세, 여 23-24세 완성

<유전 인자가 키를 결정하는가?>

1. 한국인의 평균키 15년 마다 5㎝ 성장 / 1945년 이후 청소년 평균키 30년 단위로 평균

10㎝ 성장 à 유전이 미치는 영향 23% 정도 : 후천적 환경이나 노력, 영양공급 등

2. 키 예측 공식

- 남자 : (어머니 키 + 13 + 아버지 키) / 2 = 키

- 여자 : (아버지 키 – 13 + 어머니 키) / 2 = 키

  è 실제 성인키는 여기에 ±10㎝의 편차

<성장호르몬>

1. 성장 호르몬은 태어나면서부터 사춘기 이전까지 어린이 성장에 절대적인 역할

   -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뼈와 연골의 성장작용과 지방 분해, 단백질 합성에 관여

* 성장호르몬의 연골 성장판 증식 역할은 장골 성장에 관여

* 성호르몬은 척추의 성장에 관여

2. 성장호르몬의 분비 : 밤 10시에서 새벽 2시에 가장 많이 분비

   - 잠든 지 45-90분뒤 보통 밤 11시-새벽 2시에 평소보다 40배 이상 분비

3. 정상아와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40%적게 분비

   - 8시간을 잘 경우 정상아 1시간 40분 숙면 / 작은 아이 1시간 17분 숙면

<성장판>

1. 성장판은 뼈가 자라게 하는 연골판입니다.

2. 하체 성장판 : 골반, 대퇴부 위 아래, 무릎의 아래 뼈의 위 아래, 발뒤꿉치 등

3. 4-7세에 성장판이 정장을 시작하여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15-16세에 엄춘다.

4. 여자 초경 후 2년, 남자 음모가 난 후 3년 동안 급속히 성장하면서 성장판이 단단한 뼈로 바뀐다.

5. 자라는 아이는 하룻밤 자고 나면 키가 훌쩍 커진다 (미국 노먼 윌스먼 박사)

   - 잠 잘때와 쉴 때만 성장한다.

   - 연골로 이루어진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 성장이 억제 : 스프링과 같아. -> 성장통

<정상신장과 저 신장>

1. 정상 : 출생시 3㎏/51㎝ à 생후 12개월까지 월 평균2㎝/76㎝ à 24개월까지

년에 12.5㎝/88.5㎝
è 생후 24개월 이 시기에 잔병치레/영양 부실할 경우 작은 키 가능성

          à 36개월부터 사춘기 이전까지 년 평균 5.5㎝ 성장

             (이 기간 동안 년 평균4㎝미만으로 성장하면 성장장애:성장호르몬 주사 무효)

2. 정상 성장 여부 확인

   1) 키다 같은 성별, 같은 나이 표준 평균치의 3%이하
(100명 키가 작은 순에서 1-3번 사이 어린이)

   2) 매년 4㎝ 이하로 성장

   3) 키가 같은 성별, 같은 나이의 친구보다 약 10㎝이상 작다.

<사춘기와 급성장>

1. 사춘기

   1) 남자 : 몽정과 음모가 나는 시기,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무렵

             (평균 150㎝ / 41㎏) è 년 평균 7㎝ 성장 (5㎝미만 성장시 관심요망)

   2) 여자 : 유선 발달 시기, 초등학교 4학년 (남자보다 2년 정도 빠름)/31㎏

             è 2년간 연평균 6.8㎝ 성장, 체중 5㎏ 증가(2년간 13.6㎝)

             à 초경시작(42㎏/150㎝) 후 첫해 5㎝, 다음해 3㎝ 성장하고 완료

2. 사춘기는 체지방과 관련이 크다. 체지방이 많으면 사춘기가 빨리 올 수 있다.

<성장을 위한 운동과 식습관>

1. 성장을 위한 운동

1) 성장기에 운동 직후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며 칼슘의 침착을 도와 골밀도를 증가 시킨다.

2) 키 성장 운동(전신운동) : 수영, 걷기, 줄넘기, 조깅, 맨손체조, 스포츠 댄스, 에어로빅, 축구, 야구, 농구, 탁구….등

3) 운동의 종류와 개인 체력에 맞게

    가) 1회 30분에서 1식간 약간 숨이 차고 땀이 흐를 정도

    나) 1일에 40분-1시간 자신체력의 70%수준으로 지속

    다) 1주일에 3회이상 6개월간 꾸준히

2. 성장을 위한 좋은 식습관

   1) 입에서 30회 이상 씹고 식사도중 물을 멀리한다.

   2) 즐겁게 : 소화액 분비와 위장의 연동 운동은 정신상태의 영향

   3) 식후 10분 동안은 누워서 몸이 소화에만 전념하도록 한다.

   4) 밤참, 간식을 먹지 않는다. : 당분 주성분 영양분 없고 키성장을 방해 한다.

3. 성장을 방해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1)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열량,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요구량이 성인보다 높다.

   2) 같은 군의 식품이라도 여러 종류를 통해 다양한 영양소 섭취

   3) 카페인(콜라, 커피, 홍차등)은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 뼈 성장을 저해

   4) 단 음식(초콜렛, 사탕, 단 음료)은 체내에 당분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5) 인스턴트 식품은 기름으로 튀겨져 고열량, 지방, 탄수화물, 인공조미료로 성장저해

   6) 흡연 : 20여종 화학물, 폐, 심장, 호흡 순환기의 악영향, 혈액 및 산소, 영양흐름 방해

      - 비흡연군 : 1년간 4.6㎝ 성장 / 골밀도 63.4
- 흡연군   : 1년간 3㎝ 성장 / 골밀도 36.3

   7) 음주 : 내장벽에 나쁜 영향, 비타민B1 흡수 방해, 알코올성 지방간, 간세포 파괴, 유전인자 변화 등, 유해한 활성화 산소->식도, 결장, 직장, 간 등에 암세포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