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매트리스 침구 가격- 원산지 둔갑, 가격 폭리 라텍스 침구의 실체
[2008-04-10 06:59:04]
'소비자가 기가 막혀 - 라텍스 침구' 보도 관련 내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73/10_cafe_2008_05_09_23_12_48245bbe910b8) 태국의 한 고무나무 꽃봉오리입니다.
유로 라텍스에서는 이런 내용은 이미 카페에
게시글로 게시되어 있으며, 유로 라텍스에서는 태국 내 라텍스 제품 중에 최고의 천연라텍스 제품만 취급하기에
그래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모든 제품에 10년 보증서가 발부되고 있습니다. 만약,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가 가짜라든지, 푹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언제든 교환해준다는
뜻이지만, 사실은 틀림없는 제품이다는 뜻입니다. 또한,
천연라텍스 가격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미 태국의 관광 샵에서 판매하는 천연라텍스
가격의 거의 절반 가격이며 거기에는 비싼 해외 운송비가 포함되어 있어 오히려 최고의 합리적인 가격이지요!
또한,
천연라텍스 가격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미 태국의 관광 샵에서 판매하는 천연라텍스
가격의 거의 절반 가격이며 거기에는 비싼 해외 운송비가 포함되어 있어 오히려 최고의 합리적인 가격이지요! 태국에서는 외국인이 살아가기에 무척 힘이
드는 곳이지요! 우리 한국에 있는 외국인에 비하면 몇
배나 되는 어려움과 서러움이 따르는 곳이기도 하고요! 태국을 제대로 모를 땐, 굉장히 자유스러워 보이지만 막상 정착해서 살게되면 엄청난 무게에 왜 이 나라에 머물게 되었는지 후회하게 된답니다!
각설하고...
한국 관광객이 들어가는 샵의 라텍스 제품은
카페 게시글에도 여러 군데 올려져 있듯이 뜨내기 관광객분들을 상대로 판매하기에 가장 저렴한 라텍스 제품을 가져다 판매를 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런 라텍스 제품의 가격을 기준
잡아서 공영 보도한다는 것은 기자의 의식 구조가 사명감을 떠나서 좀 파괴적이네요! 사회를 제대로 알고 파헤쳐야 하는 것을... 어느 한 부분만 파헤치면 세상에 안 걸릴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즉, 모든
사회는 엇갈려 맞물려 돌아갑니다. 한 부분이 빠지게 되면 멈춰버리는 것이랍니다.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면 먼저 국민의 의식구조부터
바꿔야 하는데... 의식구조는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으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식구조가 만들어지는 거랍니다. 즉 국민은 방어적이기에 정치하는 방법에
따라서 의식도 바뀌는 것이랍니다! 제가 태국 돈므앙 공항 옆 라마가든 호텔에서
판매 이사로 3년간 재직하면서 연예인, 방송기자, 잡지기자 등 많은 사람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중 하나투어 주최로 관계자들이 한 50여 명이 인스펙션 와서 잠을 자고 갔지만 그들의 행동은 정말 무슨 큰 벼슬이나 하는 것처럼 거만하기는... 하나같이 공짜로 대접받는 것을 아주 당연한
듯 여기는 아주 비양심적인 사고를 가졌더군요! 제가 받았던 그들의 명함을 모두 쓰레기통으로
버리면서 같이 왔던 신참 기자들이 선배 기자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할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그대로 답습되어 가는 한국의 기자들의 퓰캔?.. 정말 한심한 그런 기자들이 우리 사회를
만들어가니... 매년 연례행사 격으로 적당히 짜고 적당히
두드리고...
물론 모든 기자분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보도하려면 좀 제대로 전반적인 시리즈로
제일 먼저 한국 여행사부터 공개해야 원칙이죠!
신문광고하고 인터넷 사이트 운영하고 직원
봉급 주면서 운영하는 여행사의 회사 운영비는 하늘에서 떨어질까요?
한국 여행사들은 관광객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수수료 받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여행사는 뭐로 운영합니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운영비는 결국 관광 가시는 손님들로부터
받는 투어 피를 모두 가지든지 아니면 일부 가지고 현지에 일부만 투어 피로 보내주니, 현지에서도 먹고
살려고 물건값 올려서 죄 없는 관광객 울리고 하는 게 관행처럼 되어 버렸지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바로 이것이 문제 발단의 시작점인 줄
기자들이 모르겠습니까! 바로 금전 때문이겠지요! 기자들은 외국 촬영 나갈 시 한국 여행사
협찬으로 돈 한 푼 안 들이고 외국 나가지요... 한국 여행사는 어디서 돈이 나와 협찬
제공하겠습니까? 현지 랜드사에 떠넘기죠 ^^ 현지 랜드사는 다음번 관광객 손님을 받으려니
말도 못 하고 죽을 울상을 하면서 호텔로 연락해서 공짜로 달라고 하여 협찬 제공하지요.. 그리고 기자들에게 생색은 한국여행사가
다 내버리니... 이러한 내용을 모르는 기자들은 현지 여행사가
어쩌고저쩌고, 나쁘니 어쩌니 정말 우스운 세상이랍니다!!
국가적으로 한국은 여행사 협회가 있지만, 현지 랜드사는 한국에 랜드사 협회를 만들 수 없다 보니 랜드사(현지여행사)는 한국 여행사와 동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기에 늘 여행사에 끌려가야만 하는 입장이므로 랜드사들도 먹고 살려고 서로 덤핑
세일을 하게 되고, 결국 그 피해는 관광객 앞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에
랜드사 협회만 만들 수 있도록 허가를 해 주면 이런 퇴폐적인 여행 관행은 사라질 것인데,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고 국가에서 관련이 없다는 듯이 방치하고 있기에 발생한 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삼가 아뢰옵건데, 정말 사명감 있는 불만 제로 기자라면 이런 내용이 어디서 발단되는가 체크하여 국회에 건의를 올려서라도 랜드사
협회를 만들 수 있게 한다면, 모두 해결될 일이며 해외에 상주하는 여행 관련 한국 모든 동포 분이 영원히
잊지 않는 그런 훌륭한 기자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태국에 관광 가 사서 직접 들고 오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 제품은 좀 비싸긴 해도 사용할만하지만 무거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관광객이 직접 가져가지 못하기에 택배를 보내게 되고
그러면 현지의 업소는 한국 업자에게 의뢰하여 라텍스 매트리스를 보내주게 되는데, 이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국의 업자가 라텍스 매트리스 대금은
정상 대금 받고 보낼 때, 나쁜 라텍스 매트리스를 보내주니 사회문제가 생기는 것이라서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라텍스 업소는 아무도 천연라텍스 10년 보증서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전부 오리발 내밀고 결국 라텍스
매트리스를 산 소비자분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것으로 동남아 모든 지역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무거운 천연라텍스 제품은 한국 업자가 한국에서 모두 보내주므로
결국 싸구려 중국 합성 라텍스 제품을 보내주는 한국의 업자와 현지 쇼핑 샵이 나쁜 사람들이지요^^
현지의 관광객용 라텍스 쇼핑 샵(일부는 라텍스 공장이라고 함)에서 사서 직접 들고 가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그래도 좋은 편이며, 동남아 모든 지역에서 천연라텍스 제품 질이 제일 좋은 것이 바로 태국산
천연라텍스이기에 라텍스 하면 태국을 연상하는 이유라서 한국 내 천연 라텍스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 이유입니다.
요즘
한국의 각 라텍스 판매처에서 다른 나라
라텍스 제품 즉, 제품
질이 떨어지는 하드 형 라텍스죠! 태국 제품보다 월등히 원가가 싸서 마진이
많기에 그 하드 형 라텍스 제품 위주로 팔려고
고객을 유도 시키는 것이랍니다. 원가가 싼 것은 제품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도 과거부터 워낙 라텍스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여러 회사가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천연라텍스 사 중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 좋은 에어로폼
사의 제품은 언제든 사셔도 좋은 제품이지만, 단가가 비싸서 한국에서 수입하지 않습니다. 보통 품질의 천연 라텍스사인 타타미사,파워폼사 제품 그리고 가장
품질이 떨어지는 게타사의 하드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 등이 있으며, 그 외의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제조사 웹페이지조차 가지지 못하는 신뢰 할 수 없는 회사 제품들도 있으니 소비자분들은 천연 라텍스 구매 시 특히,
말레이시아 제품이라면 어느 회사 제품인지 꼭 서류상으로 (최근에 수입된 수입면장 혹은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등) 체크를 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런 서류가 없으면 직수입 상이 아니고, 라텍스 제품을 받아서 판매하는 업체이며, 때에 따라서는 알맹이(라텍스 코어)는
중국산 합성라텍스로 바뀌게 될 수도 있답니다. 이런 서류 또한 위조하니 반드시 원본을 보시기 바랍니다.
원본은 한 장 뿐이기에 만약 카피가 필요하다면 "원본 대조필"이라고 국가에서 공정을 받아 사용한다면, 조금은 번거롭지만, 확실합니다.
만약,
제가 태국에 있지 않고 말레이시아에서 라텍스를 취급한다면 하드하지 않고 적당한 밀도의 고급제품인 에어로폼사의 제품을 취급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별로 라텍스를 수입하는 업자는
별도로 있습니다. 한사람이 모든 나라의 천연 라텍스 제품을
직접 수입할 수도 없지만 그렇게 한다면 자금력도 어마어마해야겠죠! 라텍스 수입업자들도 라텍스를 직판도 하지만
다른 나라 라텍스 제품들은 전부 업자가격으로 받아서 판매하지요. 일부 천연라텍스 판매장에서는 모든 라텍스
제품을 직수입한 것처럼 말하나 이게 전부 맞지 않는 이야기죠!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또한,
일부 라텍스 업자는 현지의 상호를 사용하면서 실제 알맹이(라텍스 코어)는 중국산 합성 라텍스를 집어넣고 판매하는 곳도 있으니 잘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그럴싸한 곳이 대부분 그런 곳이니
구매하실 때 꼭 체크해서 제 돈 다 지불하고 가짜 제품 혹은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라텍스 수입이 직접 한 게 진실이라면
반드시 판매하는 천연라텍스 제품에 관련된 서류를 비치해야만 하는데, 비치할 수가 없으며, 그렇다고 사문서위조는 범법행위이니 할 수 없습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및 베개 가격에
대해서는 태국 현지에서 천연라텍스의 공식적인 매장은
품질이 좀 떨어지는 제품을 파는 매장 한군데밖에 없으며 또 다른 천연 라텍스 판매처는 백화점밖에 없답니다. T.S.P사를 제외한 규모 있는 천연라텍스 제조공장들은 전량
100% 수출만 하지요.. 기자가 갔다 온 곳은 아마도 품질이 떨어지는
매장을 갔다 왔음이 틀림없겠죠! 현지 태국의 라텍스 가격은 백화점에는
천연라텍스 베게 1개 가격이 약 6,000바트 정도이나 품질이
좀 떨어지는 일반 매장의 천연라텍스 베개 제품가격은 제품별에 따라 900~ 1,800바트 정도입니다. 아쉽게도 백화점에서는 두께 5cm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판매하지 않더군요.. 그다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퀸사이즈 15cm일 경우는 백화점에서 70,000-80,000바트 정도 합니다. 그러나 품질이 좀 떨어지는 일반 매장에
가시면 유사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으로 24,000-28,000바트 정도 하지요. 물론 어쩌다 한 번씩 할인세일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정상가격이 아니니...
상질의 천연 라텍스와는 당연히 품질의
차이가 나겠죠!
혹시 제가 거짓말할까 의심스러운 분들을 위해 태국에서 인터넷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태국 인터넷 사이트 가보기- 클릭하세요 ☜ 여기를 클릭해서 보시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참조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태국에서 베개 2개를 한국에다 보내 드리려면 송료만 오늘의 환율로 베개의 무게에 따라 약
30,000원에서 35,000원이 들어갑니다. 물론 한 개를 보내도 약 30,000원이 들어갑니다. 5cm 퀸사이즈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무게가 15kg이
나가기에 항공편으로 라텍스 박스를 보내게 되면 오늘 시세로 약 115,000원이 드는데,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송료는 여러분이 배송받을 시 송장에
기록이 되어 있어 확인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태국인이 라텍스 공장에서 라텍스를
받는 가격은 외국인이 받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며, 태국 국가에 내는 세금 또한 외국인은 훨씬 비싸지요^^ 그래서 태국의 모든 관광지에는 외국인
입장 요금과 태국인 입장 요금이 서로 다르답니다. 그리고 외국인은 무엇을 해도 항상 비싼
대가(보통 태국인의 2배 정도)를 지급하며, 똑같은 물건을 구매해도 태국인에게 파는
것과 외국인에게 파는 가격이 틀립니다. 공식적인 정찰제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외국인의 설움이며 감수하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이런 세세한 사정은 보도 기자들은 당연히
모르겠지요! 무엇이 올바른지 판단조차 하지 못하며, 단지 기사를 만들려고 진실은 외면한 채 눈에 보이는 현실만 보고 이면의 진짜 중요한 내용은 배제한 채...
국민에게 나 어리석음의 극치인 기자랍니다. 라고...
하지만, 유로 라텍스는 태국에서 최고 품질인 Lintex 사와 라텍스 시스템 사의 제품만 취급합니다.
현지 직접 배송이나 무거운 것은 편의상
한국 양산 조그만 저의 창고에서 보관하며 배송해드립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봐 유로에서는
모든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에는 10년간 품질 보증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곧, 머지않아
서울 근교에 체험실과 창고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비록 크진 않지만...
성격이 예민해서 그래도 안심이 안 되면
언제든 선박편으로 보내드립니다.
단, 운송기일은
2달 정도이나, 그래도 이 방법이 편하신 분께 해드립니다.
그러기에 유로에서는 10년 보증서를 만들어 드리며 언제든 제품이 이상이 있다면 교환해드리며 제품의 화자로 인하여 원하시면 환급조치도 해드립니다.
유로 라텍스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금형을
만들어 올해 12월경 제품부터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자체에 유로 라텍스의 회사명을 찍을 예정입니다. 매트리스에 찍힌 유로 라텍스의 이름은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LGA, ECO
등을 확인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 제품이 품절 되더라도 가짜 가져다 팔지
않겠다는 무언의 약속이며, 또한 제품이 틀림없으니 믿어도 된다는
믿음의 뜻이지요! 그리고 최고의 제품을 나타내는 품질의
표시이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다른 라텍스 수입 회사에서도
좋은 제품이라면 이름을 새기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거짓말로 소비자 울리지 말고...
늘 회원님과 함께하는 유로 라텍스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많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다음 라텍스 카페는 유로 라텍스에서 운영하는 태국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침대), 베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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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