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봄의 식단
마늘을 제외한 모든 반찬은 집 터밭에서 재배했거나 채취한 재료로 만든 반찬 입니다.
봄에는 정말 먹을 것이 풍성 합니다.
소위 말하는 오신채도 봄에 다 먹어 볼 수 있는 반찬 입니다.
오늘은 원추리만 빠지고 다 올라 왔네요
달래와 부추 무침..
쑥을 기름에 약간 튀기면 한 맛 더 납니다.
민들레 무침..
돗나물 무침..
냉이 국..
풀만 있네요. 힘을 쓸려면 고기를 먹어야 하는디..
2013 .4. 6 오늘도 걷는다.
첫댓글 봄의 향연 !
요렇게 맛있는것 혼자만 드시깁니까?자랑? 하시면 보는 회원들 약 오른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으흠 ~~ 그렇습니까?
첫댓글 봄의 향연 !
요렇게 맛있는것 혼자만 드시깁니까?
자랑? 하시면 보는 회원들 약 오른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으흠 ~~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