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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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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12월 1주(3일) 제37차 도락산 산행(충북 단양)
나무꾼 추천 0 조회 245 06.12.04 13: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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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4 15:30

    첫댓글 종우고문님 잘읽고 갑니다 . 감기조금하시고.....

  • 작성자 06.12.04 16:01

    고문이라뇨? 준철씨 살아 가다 보면 휴식이라는 좋은 단어가 삶의 기초가 되고 활력소를 불러 오는 것이 아닐까요. 서로 열심히 살아 봅시다.

  • 06.12.04 16:26

    나무꾼님이 좋아하는 나무는 아마도 소나무인 모양입니다. 사시사철 푸르니... 늘 재미있는 산행기 올려주심에 감동깊게 잘 읽고만 있습니다. 쓰신분의 고운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 작성자 06.12.04 18:11

    꼭 나무 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나무를 사람살이와 비유를 한번 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에 많은 비중을 두었는데요 .....

  • 06.12.04 19:51

    저문 강을 길없이 건너 오는 보름달 그 푸른빛이 가슴에 처연하게 다가오는 밤 선배님의 따끈한 산행기를 읽고 있으니 호사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께을러 산행기를 올리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다음에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한해의 고통을 잊고 싶은 선배님의 마지막 글처럼 보내야 할것 다 보내고 좋은 일들만 가득한 새날이 오길 빌며 ...지금처럼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보여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6.12.05 06:41

    하늘씨 고맙습니다. 사실 하늘씨의 글을 읽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데..... 나는 글을 써고 다시 읽어 보면 왜 그리 딱딱한지.....하여튼 아직 많이 모자라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말을 넣으려니 상대방 입장 때문에 넣기도 그렇고.... 하늘씨 같은 분이 산행에 동참을 하니 고맙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06.12.04 19:51

    눈과 빙판길에 산행하시랴 , 언 손으로 메모하시랴, 정말 수고하셨슴니다...어제 피로에 쌓인 얼었던 몸을 후기로 녹여 봅니다 고맙슴니다.....,

  • 작성자 06.12.05 09:35

    부회장님으로 산악회에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하시니 나날이 발전하는가 봅니다. 헬스를 통해서 서서히 몸을 풀어 주어야지요.....병어회 기차게 맛이 있었습니다.

  • 06.12.04 22:30

    나무꾼님 널 좋은글기 잘읽고만있네요 나무꾼님 말씀데로 엄마에서부터 엄마로 하산햇어요 부대장님 도움많이받았어요 부대장님 고맙심더 ㅎ ㅎ 숲산회원님 고생많았어요 감기안걸렷나요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산행때뵙께요.......

  • 작성자 06.12.05 09:40

    복남씨는 이제 산행지에는 만날 수가 없습니다....과거에는 한번씩 동행도 했는데 그만큼 체력이 좋아 졌는가 봅니다. 공포증도 서서히 풀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공포(?)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면 저절로 없어 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다 공포증이 있습니다. 다만 조그만 차이는 있을지라도.....

  • 06.12.04 23:00

    엉금엉금 기어다니느라 산이 어케 생겼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헌데 나무꾼님 께서는 메모에 사진까지 전 언제나쯤 그런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글 잘읽었습니다. 늘 항상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

  • 작성자 06.12.05 09:46

    자주 산행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실 산행은 자기 페이스대로 가야지...가다가 쉬다가 하면 상당히 빨리 지치게 됩니다. 그것도 자주하다보면 그것이 자기 페이스가 되니까요.....ㅎㅎㅎ 저와 비슷하게 가시면 사진도 많이 올려 줄 터인데....

  • 06.12.05 10:29

    나무꾼님 잘~ 읽었습니다. 근데 언제 그렇게 기록을 다해두셨는지... 존경합니다.

  • 작성자 06.12.05 10:58

    반갑습니다. 부부간에 함께 산행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멋있게 보였습니다. 이제 자주 함께 산행을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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