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1.이름
▶ 임연정 26살 77년 04월 01일 (장준수 기억해둬..)
2.키랑 몸무게
▶ 키 169 몸무게 (에이~알며서~)
3.어디 살아여?
▶ 서울 관악구 봉천동 (어떤사람들은 똥다리래..근데 아니야..그렇지 영숙아~)
4.자신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남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
▶ 외로움을 많이 타고 다혈질/여자라고 보지 않는 성격
5.자주 가는 술집이랑 설명 좀...^^
▶ 논현동-파쉬(아는동생이 빠텐이라서...그리고 외국인이 많아 프리토킹할수 있음.ㅋㅋㅋ)
사당동-심심풀이(술값과 안주값이 싸고 집이랑 가까워서,,,친구들 만날때 자주간다)
강남-제일호프(치킨집이다 바베큐,,,스끼다시 많고 치킨 맛있고..)
미사리-전인권카페(가끔 바람쐬고 싶을때간다. 맥주한병으로 5시간정도 라이브를 즐길수 있다. 동성친구랑 가는것이 더 좋은 곳이다)
울동네-공룡코딱지(안주하나에 4000~7000원돈 언니랑 아님 오빠랑 집앞의 호프를 즐길때간다.)
나 술꾼같아...ㅋㅋㅋ
6.좋아하는 안주/시러하는 안주
▶과일안주, 치킨, 골뱅이, 화채, 알탕/마른안주
7.내가 부려본 최악의 꼬장/내가 본 최악의 꼬장
▶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고 울오빠차에서 신나게 오바이트 했다/여자가 말야...치마입고말야...길거리에서 뭐하는지...
8.젤 자신있는 요리는?(라면이나 후라이 빼구...)
▶ 음,,,요리는 다 자신있다. 맛도 있다.
9.자신을 동물에다 비유한다면? 그 이유는?
▶ 여우/ 못됐다
10.외박경험은?
▶ 꽤 많다. 남자들보다 더 많이 했을꺼다 외박. 졸전때 학교에서 거의 살았으니깐...
11.주량/흡연량
▶ 음.....조금마신다./끊었다.(미끼냐?)ㅋㅋㅋ
12.최고의 애교를 부려본다면 어케!??(애교 없다고 그러믄 쥬금..-_-+)
▶ 자갸~~~나 이뻐~~~?이히히히(머리에 꽃달면...)
13.학창시절 젤 못했던 등수/젤 잘했던 등수
▶ 49명중48등/9등(정말 솔직하다.)
14.이성친구에게 주구 싶은 선물은?(없어두 써!!)
▶ 지갑
15.지금 젤 가지구 싶은거
▶ 수동카메라
16.날 색에 비유한다면 난 무슨색? 그리고 그 이유는?
▶ 빨간색 / 금새 불타고 금새 식는다.
17.다음에 태어난다면 멀루 태어나구 싶어여?(사람빼구)
▶ 강아지
18.이성에게 꽃을 몇번이나 받아봤나여?
▶ 수없이 많았다. 지금은 없다.ㅋㅋㅋ
19.자신이 본영화중 가장 야하다구 생각하는 영화는?
▶ 없다, 거기서거기다.
20.가장 아팠을때...
▶ 제작년 감기가 너무 심해서 폐렴걸렸을때...
21.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날 선물을 줘본 경험은?
▶ 당근이 있쥐...난 선물주는걸 좋아한다.
22.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연락도 없이 안나온다면?기다리는 최대한의 시간은?
▶ 한시간?
23.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여?
▶ 한....살만큼만...
24.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음...이 카페를 통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사람을 알고 지낸다는게 참 좋다
25.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 www.rapunzel.pe.kr
26.이성친구가있다면 가장해보고싶은것은?
▶ 여행가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여행을 많이 가고 싶다.
27.지금까지 별명..
▶ 봉선화 연정/학교 선배들이 가끔장난칠때부른다, 특별한 별명은 없다)
28.이성한테 가장 마니듣는말/동성한테 가장 마니 듣는말
▶ 성격좋다, 넌 꼭 성공할꺼야..ㅋㅋㅋ/성격좋다(알고보면 드러운데...)
29.자신의 이름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 jasmin
29-2.다른사람이 위에 이름에 대해 머라구 할꺼같아여?
▶ 음..왜? 라고 물어볼것 같다.
30.받고싶은 선물은?
▶ 선물은 무엇이든 다 좋다, 상대방이 날 생각하면서 선물을 고른다는건 행복하다.
31.잠버릇은?
▶
잠을 깊이 못잔다. 그래서 특별한 잠버릇은 없고 머리를 박고잔다.
32.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비싼옷/가장 싼옷
▶ 글쎄...비싼옷은...한 70만원 (정장)/ 가장싼옷은 5000원 티셔츠
33.자신의 태몽은?
▶ 엄마가 고추밭에서 고추 땄다고 한다. 그래서 고추가 없나보다 (푸하하하)
34.최고로 몇병까지 마셔봤는가?
▶ 양주는 2병 (위액까지 토해내고..)소주는 5병, 맥주는 5병? 정도,,,,
35.닮은 연예인은?
▶ 살 안쪘을땐 이승연, 살 찐후 이소라(가수) 푸하하하
35-2.들으면 기분이 어떤가?
▶ 별로다...개성이 없는것 같아서...
36.체력장 평균은?
▶ 기억안난다.잘은 못했지만 오래달리기는 잘했다.
36-2.100m달리기 최고기록은?
▶ 17초 (거북이)
37.술을 처음 마셨을때가 언제였나?
▶ 중학교 1학년
38.전생에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 카미유 끌로델/예전에 넘 좋아해서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있다.
39.지금 투명인간이 된다면..?
▶ 남자친구집에가서 하루종일 어떻게 보내는지 보고싶다. 그사람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서..
40.좋아하는 옷입는 스타일은?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히피스타일. 하지만 거의 캐주얼이나 정장을 입는다.
41.가장 최근에 운기억은? 이유는?
▶ 3월13일 / 나에게 넘 실망해서...
42.자신이 나이가 들었음을 느끼는 때는?
▶ 자꾸나오는 뱃살고 밤을새면 피곤함을 느낄때..
42-2.아직 어리다구 느낄때는?
▶ 만화보고 즐거워 할때/동물원가고 싶을때
43.자신이 여자or남자임이 의심스러워질때는?
▶ 가끔 예쁜여자를 보고 흠모할때.
43-1 자신이 여자or남자임을 확신할때는?
▶ 목욕탕에서...(몸이 안좋아 병원을 갔는데 산부인과 검사할때..)
44-2.일주일에 먹는 라면의 양의 몇개?
▶ 야작할땐 매일 먹었다, 지금은 한달에 한개?
45.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나여?
▶ 그럼그럼...
46.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역을 맏고싶나?
▶ 반쯤 정신이 나갔는데 그게 좀 신비스러운것같은 그런역
46-2.상대역으루 가장 잘어울리는 이성배우는?
▶ 정우성(카페우성이 말고), 배용준
47.최근 2년동안 5대사건을 뽑는다면?
▶ 개인적으로 1. 졸업 2. 사랑하는사람과의 이별 3. 취업 4. 자아발견 5. 그사람과의 재회
48.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난 에전부터 지었지..^^* 푸른. 하늘. 바다
49.당신이 자주 하는말은?
▶ 열라, 재수없어, 딱좋아
49-2.자신이 자주쓰는 이모티콘은?
▶ ^^*
50.아침에 인나서 젤먼저 하는일/자기전에 젤먼저 하는일
▶ 화장실간다/화장품 바르기
51.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여기보세여ㅡ> 저기보세요ㅡ>뭘봐 세꺄~
52.지금 지갑속엔 무엇이 들어있는가?
▶ 현금, 카드, 사진, 처음으로 받은 편지
53.지금 좋아하는 사람있나여?
▶ 그럼그럼
53-2.좋아하게 된이유와 어케 만났는지...
▶ 서로 느낌이 통했다/학교 선후배였는데 휴학후 코엑스 전시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 후 사겼지...
54.최근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사귀는 사람의 문자에 나 외에 다른여자가 정다운 메세지를 남긴걸 보고..
55.당신은 엽기적인면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부분?
▶ 있다./ 가끔 황당한 생각을 한다.
56.미팅을 하는데 소지품을 한개씩 꺼내라구 한다..무엇을 꺼내겠는가?
▶ 돈(가진게 돈밖에 없다는걸 과시한다.ㅋㅋㅋ)
57.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감동받은 말?
▶ 난 나무야...난 항상 여기 있을꺼야...먼 훗날 찾아와도 난 여기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꺼야..
58.자기 자랑을 최대한 길게 한다면?
▶ 자랑할게 없다. 노래 쫌 하고, 춤좀치고, 잘 놀고, 싹싹하고, 일 잘하고, 성격좋고, 외모준수하다.
59.자신이 변태라구 느낄때는?
▶ 술먹고 여자한테 뽀뽀할때.
60.내가 여자or남자라서 이익을 본적은?
▶ 여자이기 때문에 군대를 안간다.
61.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 처음으로 사겼던 남자친구가 선물도 준비하니 않았는줄 아았는데, 집에데려다주는 차안에서 케잌에 불붗이고 선물 줬을때.그날 눈이 많이 왔다.
61-2.여름에 산타 클로스는 머하구 있을까?
▶겨울에 배달가느라 빠진살을 찌우고 있을꺼다.
62.시험문제를 찍을때 해봤던 방법들을 나열해보라.. 효과가있었나요?
▶ 그냥 찍을대는 무조건 3번 이었다.
63.울카페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사람은?
▶ 모두가 관심이 간다, 꼭찝어 얘기 한다면 도영이...(성격이 잘 맞는것 같다.)
63-2.그 사람한테 한마디..!!!
▶ 도영아 나 잘했지?
64.지하철에서 파는 물건중 가장 사고싶었던 것은?
▶ 미니 앨범 / 형광펜 셋트/ 도라이버 셋트/ 반짓고리 셋트/반창고셋트
64-2여지껏 사본 물건을 나열해보라..
미니앨범/ 반짓고리 셋트. 반창고셋트
65.세상에서 젤 좋읂사람은 누구?
▶ 엄마 아빠 언니, 우리오빠
66.세상에서 젤 싫은사람은 누구?
▶ 없다.
67.남들이 말하는 난?
▶어떤이는 좋다고 하고 어떤이는 싫다고 한다.
68.내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웠을때는?
▶ 옮은 말을 했을때, 나도 놀랜다.
69.가장 많은 돈을 주웠던 적은?
▶ 5000원
69-2.그 돈을 어케 처리했나?
▶ 주은돈은 쓰는거라 해서 언니랑 떡볶이 먹었다.
70.가지고 다니는 사진?
▶ 우리오빠사진 / 나의 예전사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71.친구의 애인이 자신에게 고백한다면?
▶ 그런일은 상상도 안해 봤다..
72.친구가 교묘한 농담으로 당신의 결점을 꼬집어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넘어간다. 같이 웃는다.
73.울카페 운영자들의 이미지를 말해주세여(류승환(불꽃) 하고 장준수)
▶ 승환이는/ 넘 착하다, 섬세한 면이 있는것 같다.
준수는 / 책임감이 있고, 추진력도 있고, 자상하다
74.울카페가 저은이유/시른 이유
▶ 모두 잘알던 사람들 같이 친해서 좋고,/가끔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다.
일부사람들만을 위한 카페라는 느낌도 든다.
75.세상에서 이것만큼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것?
▶ 순간이동 기계
76.어느날 갑자기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캐스트 어웨이 표절금지)
▶ 핸드폰으로 119한다.
77.내가 봤던 사람덜중에 가장 엽기적이었던 넘은?
▶ 화실동생(남)-고등학교때부터 보던넘인데 약간 싸이코 기질이 있다.
78.자신의 신체중(얼굴포함)인간이 아닌부위와 그 이유...
▶ 배-사람의 배가 아닌듯하다. 다른사람들은 삼겹에서 끝나는데 난 한 5겹된다.
이중턱-부처님 같다.
79.동물에게 상처를 입었던 적은?
▶ 인간도 동물이지? 어렸을때 시골에서 온 언니가 내얼굴을 꼬집어서 아직까지 상처가 있다. 다른사람들은 내가 7공주파였는지 안다.
80.지금 자기 옆에 있는 물건은?
▶ 캐드책
81.술마실때 잼있는겜/하기 시른겜
▶ 369해서 술마시고 흑기사 부르고 소원 들어주고/기생겜
82.지금 헤어스탈은? 바꾼다믄 어케?
▶ 짧은 단발/긴머리를 할려고 기르고 있다.
83.지금 사귀는 사람이 트렌스젠더였다면?
▶ 상관 없다.
84.이건 정말 내얘기야..!!라고 생각됐던 너래는?
▶ 지오디/모르죠
85.길가다가 애인이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했다면!?!
▶ 못참는다. 그자리에서 확인후 결정낸다./내가 싫어서 바람피는사람 만날필요 없다.
86.당신보다 50살 많은 재벌이 당신에게 결혼하자구 한다면?(사랑없음)
▶안한다...그냥 돈만 달라고 한다.ㅋㅋㅋ
87.아르바이트 경험&에피소드
▶ 나의 대학생활은 아르바이트의 연속이었다.(커피숖써빙/나래이터)
코엑스 전시장에서 지금 사귀고 있는사람을 만났다.
88.길가다가 시궁창에 빠진다면?
▶ 바로 나와서 싸게파는 옷가게에서 옷을사고 싸우나가서 씻은다음 옷갈입고 나온다(눈치봐서 빨래도 한다.)
89.한꺼번에 몇명에게 대쉬 받아봤나?
▶한꺼번에 받아본적은 없다.
89-2.채인 경험은?
▶ 한...2번
90.친구인줄 알구 뒤통수를 쳤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남잔데 괜찮다면 명함을 주고온다.
91.짝사랑 경험담을 말해주세여..^^
▶ 중학교때 미술 선생님...정말 많이 좋아 했다. 가슴이 시리다는걸 처음으로느끼게 해준 분이다.
91-2.짝사랑경험이 없던있든 이상형쓰기..!!
▶ 이상형은 항상 바뀐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권조있는남자가 좋다.
리더쉽있고, 날 꽉 쥐고 살수 있는 사람.
92.바닷가에서 애인이 나잡아봐라~라며 뛰어간다면?
▶가서 잡는다.
93.애인이 커플헤어를 하쟈구 하믄 어케할건가..?
(안한다면 헤어진단다..ㅡ,.ㅡ)
▶ 빡빡미는거만 아니면 한다.
94.갑자기 카페에서 강제탈퇴를 당한다면 그이유는 뭘까?
▶ 운영진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전화한다.ㅋㅋㅋ
94-2.강퇴 이후 행동은?
▶ 전화해서 강퇴의 유무를 다시한번 확인후 강퇴의 이유가 타당하다면 받아들인다.
95.새론 술을 개발한다면 어떤 술을 만들어보구 싶나?(술이름두 함께 지으시오)
▶ '확깨나' - 2잔만 마시면 취하는술과 깨어났을때 속이나 머리가 안아프고 술냄새가 안나는술
96.지금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그 이유와 그에게 하고픈말
▶ 이니셜로...j.j.s 힘내..바보야...서로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기운내고 화이팅!!!!
97.가장 기억에 남던 이름
▶ 없다.
98.자기가 쓰는 메신저랑 아뒤는?
▶ jamsin7704@hotmail.com
99.울카페에 들어와서의 첫 느낌?
▶ 답글이 많아서 참 좋았다. 모두 따뜻한 사람인것 같다.
100.마지막으러 하고싶은말..!!
▶ 2002년 월드컵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성공적인 개최을 바란다.
왜? 우리나라가 발전해야 제품디자인도 발전하니깐...
그리고 모두들 좋은 사람들...(울카페회원) 아픈일 없이 모두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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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30문답─┘
Re:켁켁....똥다리...ㅡㅡ;;........
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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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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