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환 간사에게
몇몇층이라는 있을수없는 이야기이고 같은 그룹이 이라는 말은
서로 대학 캠퍼스에서 모임을 할수 있었던 만남을 의미할뿐
특별한 이유는 없음을 게재합니다
서로 간에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있고 그동안 서로 만남이나
교재가 없었기에 모임을 통해 진전을 가져올수 있는
작은 시작을 같고자 할뿐 입니다.
아직도 개인간에 의견차가 있을수있음을 말하고자 합니다.
또한 바램은 후배님들이 중간 역할을 적극적인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할것이라 여겨 집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씨맨 나사렛들이 사회 활동과
크리스찬 으로 살아가면서 같이 행동하고 같이 할수
없는 모습들이 있기에 선배님들의 의견과 후배님들의 의견
실제 목회자로 사역을 하는 씨맨들의 화합과 현재 c.c.c 간사님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지체와의 연계성 현재의 당면성을 같이
나눌수 있었으면 할뿐 입니다.
항상 무엇 때문에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영길 형제와 김미애 자매에게 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영길 선교사와도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읍니다.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읍니다
아직 무엇하나 된것도 없읍니다.
어떻게 모임이나 카페운영을 해야할지 협력을 부탁하고
좋은 의견과 방향을 유도해주길 부탁하고 기도합니다.
한가지 나사렛들을 찾고 전화를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마음에 동참이 없는 안타까움과 나사렛 회장님의
건강하시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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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특수층을 위한 카페가 아니고 많은 나사렛들이 보고 가입하고 있는데 몇몇 학번순장님들이 모임을 하면서 확실한 소그룹임을 밝히지 않고 있어 많은 나사렛들이 혼선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분명한 대상과 모임명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를 차라리 몇몇 나사렛들의 모임을 위한 카페로 사용하심은 ...
방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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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그 동안 주님에서 늘 승리하시며 지내고 있으시겠죠. 어느덧 우리가 만난것도 꽤 여러달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모여서 교제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길 원합니다. 이번 저녁식사에는 지난 향수를 생각하며 춘천닭갈비를 먹으려고 합니다. 입맛이 벌써 ..... 저녁 식사후에는 유영길형제집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잠자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일에 특별히 일정이 없는 형제 자매들은 아침에 최영조목사님이 시무하는 갈릴리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드렸으면합니다. 예배후에 구곡폭포를 지나 문배마을로 등산을하고 점심을 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질문이 있으신 분은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춘천나사렛 정기모임(78-84학번중심, 괸심있는 춘천나사렛))
저녁식사
일시:2002년 4월 27일 늦은 저녁 7시 -8시30분
장소: 푸짐한 닭갈비(033-256-1211) 애막골 먹자골목 마라도 횟집 근처(춘천교대 석사사거리를 지나 LG마트방향에서 첫번째신호등에서좌회전한후 횡단보도 신호등 바로 지난다음 첫번째 골목(붕붕자동차인테리어)으로 우회전 하여 직진하면 됨)
교제장소
일시:저녁 8시30분이후 아무때나
장소: 장정현 음악학원 1층 (우석초등학교 정문앞(033-262-4373))
석사사거리에서 LG마트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신호등이 보이면(50미터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우측에 안의갈비찜과 좌측에 횟집이 있음)에서 좌회전하여 직진하면 길 맨끝(우석초등학교 담장)에서 우회전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