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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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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1년 2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23 11.03.07 14: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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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01:13

    첫댓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지난 26일 국수집에 다녀온 뒤로 일주일이 훨씬 지났는데요 아직도 민들레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선생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십시오. 기회가 되는대로 올라가겠습니다. 그리움을 한줄 글로 남깁니다.

  • 11.03.08 11:55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나눔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 11.03.09 11:56

    바쁜 생활 중에도 나눔을 소홀히 하지 않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 11.03.10 17:24

    후원현황 너무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나눔에 마음이 좋습니다^^ 매일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3.11 12:04

    민들레표 '나눔'이 제 마음을 크게울렸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인간답게 살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용~ *^^*

  • 11.03.12 15:53

    온종일 국수집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우리 이웃들이 정처 없이 헤매지 않도록 전천후로 헌신하며 '따로 또 같이' 가족이 되어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11.03.13 16:44

    인천주보 '빛과 소금'에 쓰시는 글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은은한 달빛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주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민들레 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11.03.14 15:00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가 건조한 우리 마음을 촉촉히 적혀줍니다 ^^*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희망의 빛입니다!

  • 11.03.15 12:07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365일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인천주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 11.03.16 18:06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인천주보 '빛과 소금'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3.17 12:44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일이 있을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때, 함께 나눌수 있는 곳이 민들레국수집 아닐까요? 이렇게 정성어린 나눔의 모습들이 세상을 살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11.03.18 15:43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3.19 12:55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1.03.20 18:42

    지금의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만족합니다. 꿈이 있는 일상들을 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한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3.21 16:48

    천사 민들레 수사님의 충만한 사랑이 있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차게 변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훌륭하십니다!! 3월은 인천주보 '빛과 소금' 읽는 재미로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의 홀씨가 봄바람 타고 더욱 멀리 날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11.03.23 16:17

    민들레 후원현황 이야기를 읽으면 저도 사랑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관계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

  • 11.03.25 12:17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밤새도록 읽어도 지겹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가슴 깊이 안겼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할 줄 아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 11.03.27 19:44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 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국수집에 하루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11.03.28 11:59

    감동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3.30 11:35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이 싹이 트는 것 같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4.02 12:03

    '민들레 국수집'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먼저 실천하는 사랑의 용기를 지닌다면 우리의 삶에는 튼실한 기쁨과 평화가 뿌리내릴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4.04 16:2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지극정성으로 챙겨주고 사랑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빛과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축복미사를 잘 끝내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9년째 시작을 응원합니다!

  • 11.04.08 15:30

    비바람을 견뎌내고 튼튼히 선 한 그루 나무처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강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른 이웃들을 이해하는 일도 좀더 깊이 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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