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정한 감사를 깨닫게한 중년뮤직카페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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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페 우 체 국 Re:진정한 감사를 깨닫게한 중년뮤직카페에게 바칩니다..

동창생 추천 0 조회 752 10.07.23 23:2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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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10.07.24 09:04

첫댓글 손꾸락 쥐 안 났나요 ??? 날도 더운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 잘 듣는답니다,,,
담양가서 국수 한그릇 사 드릴께요 ^^* 가자구요~~
동창생
작성자 10.07.24 09:06

감사합니다. 언제 진짜로 국수먹으러 갑시다. 항상 가까운 곳에서 힘을 불어 넣어주신 해마님 고마워요^^
프로주부
10.07.24 10:44

닉 다 읽느라 눈 빠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참 특이하고 기발한 이름들이네요.....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기회가 되면 맛난거 많이 사드리겠습니다~~~^^
성현아빠
10.07.24 10:37

876명속 어느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성현아빠(기러기아부지)~
무한감동 을 느끼게 하네요. 지기님의 자상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중년뮤직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아~오늘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불곰
10.07.24 11:00

수고 하셨습니다.
팔이 많이 아플것 같네요.
너무나 자상한
그리고 너무나 인간적인 ...
카페지기님
사랑해요 ^*^
프로주부
10.07.24 17:13

근데요.....
"재치있는" 까지는 좋았는데 "아줌마"라~~~~~~~
저 아줌마 안할건데요~~~~
그럼 뭐라하지????
고민해보겠습니다..ㅠㅠ
불곰
10.07.24 19:10

푸들여사
어때요 ?
프로주부
10.07.24 20:31

푸들..... (여사는 빼고....^0^)
제 귀여움(?)과 어울릴 듯~~~~^&^
불곰과 푸들이라.....
음~~~~좋아요...
앞으로는 아줌마라 부르시는분은 맴매(입으로...)할거에요...ㅋㅋ
물방울
10.07.24 23:26

876명의 어마어마한 회원님들을 가슴으로 안은 지기님은 사단장님 이시네요.
군대용어라 잘 모르긴 하지만...어찌됐기나 총 대장님 이신건 맞습니다요......ㅠㅠ
충성.....★
보문
10.07.25 17:14

ㅎㅎㅎ 이 많은 이름을.... 감사합니다.
에이스
10.08.03 20:31

가입한지 몇일 안되었지만 너무나 가슴에 와 닫네요..
모든것 하나하나 정성이 묻어나는 카페가 영원이 우리 중년들과
함께 영원하기을 간절히 바람니다..감사합니다~꾸뻑
동창생
작성자 10.08.03 20:35

에이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댓글도 에이스 입니다^^
onemylife
10.09.28 17:58

매번 느끼는 기분입니다만 아!-------하고 감탄이 쏟아집니다. 행복하다고 말을 해야하나요? 닉네임찿느라고 다 읽어내려왔어요. 정말행복합니다.
yks 산지기
10.12.07 11:12

참으로 까페지기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시네요 아주 기분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