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김 우경
2. 생년월일 ▷ 1975. 6. 4.
3. 주소 ▷ 설 쌍문3동에 기거!
4. 혈액형 ▷ 사람좋은 0형
5. 키 ▷ 158....아담 싸이주..^^
6. 몸무게 ▷ 45kg
7. 신발사이즈 ▷ 140
8. 나의 성격 ▷ 맨정신엔 저영하구 술 먹으면 설친다!
9. 장래희망 ▷ 어떤 거든지 글로 옮기는 직업!
10.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없으면 잘 듣는 연주곡이라도) ▷ 기타 양희은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밖에 몬 치지만..ㅎㅎ
11. 취미 ▷ 십자수.
12. 좋아하는 노래(유행가, 팝송, 록, 가스펠 등등) ▷ 우울한 노래는 다 저아함
13. 좋아하는 연예인 ▷ 조인성..(내 이상향...)
14. 좋아하는 꽃 ▷ 붓꽃 (일명 아이리스)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얼큰하고 단거. 글구 술 안주 되는거 다 저아함!!
16. 꿈에 그리던 이성상 ▷ 조인성...ㅋㅋㅋ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뻗친 단발!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길거리에서 시비거는 사람들!!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한번 갔던길 찾지 못해 헤매고 다닐때....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그 황당함의 극치! (쿄우는 길치랍니다)
20. 자신의 고민 변천사 ▷ 외모- 내 존재감
21. 외박경험은 ▷ 천랸 시절에 수시로 했는데..방 잡고 술 묵었으니까..ㅋㅋ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 소주 3병
23. 첫사랑 ▷ 21살에..
24. 첫키스 ▷ 21살때..얼결에 뺏겼음..얼마나 울었던지..!.!
25.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 축구
26. 나름대로의 인생관 ▷ 죽기 싫음 살자!!
27. 미팅경험 ▷ 두 번!
28. 미팅 나가서 맘에 드는 사람은 몇번 봤는가^^* ▷ 둘다 꽝이었당!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첫사랑이랑 한번.~ (그땐 풋사랑이었는데..)
30. 좋아하는 숫자 ▷ 3
31. 자신의 보물들 ▷ 피를 나눈 울 가족!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못했던 등수는 ▷ 41등..ㅋㅋ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 ▷ 그거야 모르쥐~
34. 너무 어려워 결국은 포기한 일이 있다면? ▷ 제빵기술..그건 넘 체력이 딸려서..배우다 중도에 포기했음!
35. 좋아하는 음악인? ▷ 김장훈! x-japen
36. 그 음악인을 좋아하는 이유 ▷ 화려하면서도 우울해서!
37. 우리 모임 이름은 뭘루 하면 좋을까여? (반드시 답하세여) ▷ 아름다운 토깽이들!
38. 술버릇 ▷ 필름 끊길때까지 마시고 울어버린다. 술 버릇 고약해서 왠만해서 술을 자제하는 편임!
39. 식사량 ▷ 들쑥날쑥....맘 먹고 먹을땐 체할때 까지 먹음!
40. 비오는 날엔 어떤 음악이 어울리겠는가? ▷ 글루밍 선데이.
41. 잘하는 음식 ▷ 닭도리탕 (울 식구는 맛나게 먹어준다)
42.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 나비효과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없는데...
44. 드넓은 초원에 함께 가서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조인성...글구 외친다....인성이! 너 내꺼야~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시계...내 시간은 이제 다 니꺼야...하고 주고 싶다!..^^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가질 수 있다면 건강을 갖고 싶다!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따분함!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능력만 된다면 해도 좋쥐..좋은 능력 집에서 썩힐 필요 있나여?
49. 여행 가고 싶은 나라 ▷ 이집트!
50. 신혼여행은 어디로?? ▷ 캐나다!
51. 죽음의 의미는? ▷ 또다른 삶의 여행!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1억원을 주었다면 ▷ 적금해야쥐~
53. 태양계의 행성들 중에서 가보고 싶은 행성은? ▷ 블랙홀..(행성은 아니지만 가 보고 싶다)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위풍당당 그녀..넘넘 잼나 신성우도 멋지구
55. 내가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애잔하고 우울한거!
56. 절망의 늪에 빠지셨던 일은? ▷ 내 존재가치를 찾지 못 했을때!
57. 애인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잔인한 질문^^;) ▷ 절대루 없을 거 같다. 왜냐.....관심없으니까...난 여자가 더 저아..^^
58.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눈 빼고^^;) ▷ 가슴..가슴 넓은 사람이 색쉬하고 좋던데~
59. 통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은 ▷ 안 됐으면 좋겠음. 통일 돼 바야 경제만 더 혼란스러지고 지저분해질게 분명함
60. 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신이 주신 방식중의 하나라고 생각함.
61.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 고딩때 여친! 비오는날 많은 시간 같이 보냈었으니까...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넘 많으데..음 지금 생각나는건 패왕별희 글루밍 선데이..요샌 시카고.!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유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 없음!
64. 감동적이었던 음반? ▷ 기억안남!
65. 남북 정상회담에 관한 자신의 생각 ▷ 그런거 멀 아파서 싫오~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술 잔뜩 먹구 필름 끊겼는데..담날 칭구 방에서 일어날때..얼마나 미안하던지...^^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사탕) 줘본 경험은 ▷없다..내가 묵고 말쥐!
68.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 ▷ 정신적 교감!이 이루어질때!
69. 즐겨먹는 술안주 ▷ 닭발! 곱창! 돈 없을때는 떡복이에 오뎅..쥑이지...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혼자 방에서 울어버린다.
71. 허리 아플 땐 어떤 민간 요법이 있을까? ▷ 부황 뜨기!
72. 자신이 키워봤던 애완동물들의 이름 ▷ 뚱이!
73. 미스코리아에 대한 자신의 생각 ▷ 여자가 가진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좋은 대회라고 생각함...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1시간이 지나도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일단은 기다린다.....그러다 나오면 다 쥑임....그 담엔?...열받아서 난 집에 오쥐...^^
75. 쌍거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쌍꺼풀 없는 쪽...남자가 쌍커풀 있음 바람둥이라던데..ㅋㅋ
76. "돈"과 인생은 어떠한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있을까? ▷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도구쥐..없음 비참해질거 같음! 일단 돈 없음 모임에도 몬 나가니까..그럼 인생이 우울해 지잖어..차칸 토끼 칭구덜도 몬 보고!
77. 현재 애인이 있는데 또 다른 이성이 프로포즈를 해온다면? ▷ 현재 애인한테 충성해야쥐...그래야 사람인거야..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기냥 벽에 떵칠 하지 않을때까지만!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이 저아~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위에도 말 했지만 시계를 맨 먼저 사주고 싶다. 그 담엔 향수..
81. 피아노는 어디까지 얼마나 치셨습니까? ▷ 기본음계(도레미파~)
82.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는▷ 울 아바마마는 없다!..울 엄마마마는 현철 아자씨 노래는 다 저아하심!
83. 선진국의 외국인과 후진국의 외국인을 자신은 똑같이 생각하는가?
▷ 다 똑같은 사람이다!
84. 자신의 아들 딸에게 지어주고 싶은 이름은? ▷ 생각안해 봤는데..
85. 눈물젖은 밥이나 빵이나 군것질을 해 본적이 있는가? ▷ 백화점에서 일할때...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5분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짱 박혀 울면서 김밥 먹은 적은 있다.
86. 살면서 허무했을 때 ▷ 되는 일 하나도 없을때.....
87. 한달분의 용돈은? ▷ 대중 없음....
88. 한달 용돈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항목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시오 ▷ 술값. 책값.
89. 좋아하는 계절 ▷ 가을
90. 카페에 들어오게 된 동기 ▷ 지나는 길에 들어와봤는데 애덜이 넘넘 다정하고 따뜻해서 식구가 됐음!
91. 카페에 들어오고 나서의 느낌 ▷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ㅋㅋ
92. 솔직하게 말해 보라. 울 카페의 부족한점 (반드시 말할 것!) ▷ 아직 부족한거 못 느꼇음.
93. 자신의 별명 변천사 ▷ 단 하나 밖에 읎다. 알면 다쳐~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넘 많아서 견적 안나옴!
95. 머리염색은 무슨색깔로 하고싶나? ▷ 보라색..빨간색이랑 노랑색은 해봤으니까..
96. 괜찮다고 생각한 책은 ▷ 무라까미 하루끼의 '상실의 시대'
97. 핸폰기종은? ▷ 그런거 안 키움!
98. 종교 ▷ 없는데~
99. 회원들에게 한마뒤..~ ▷ 우리모두 아름다운 토끼가 되자!
100. 100문 100답 후기.. ^^ ▷ 진짜 땀 난다..하고 나니까 내가 무슨 소릴 끄적거린줄도 모르겠네..그래도 잼 났어...주인장 이거 맹그느라고 고생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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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쿄우~! 내가 붙여준 별명이짜나,,왜안썼어..ㅋㅋㅋ
쿄우야 안녕~~쿄우말처럼 우리모두 아름다운 토끼가 되자꾸나..헤헤
쿄우얌..발사이즈가 14ㅇ?..크크크크크..네살짜리 울 아덜도..160이다 그래서 어케 지구를 밟고 다니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