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건
이웃과 나누고 바꿔 쓰면서 함께 사는
행복한 육아나눔 장터가 열린 현장에
박용선 구민영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새로 사자니 얼마 못 쓸 것 같고……
나눠쓰자니 마땅한 경로가 없는 분들 많으시죠?
강서구에서 육아용품을
나눠 쓰고, 바꿔 쓰는 장터가 열린현장에
박용선 구민영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육아용품 구입비용 만만치 않으시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나눠 쓰고, 바꿔 쓰는
알뜰장터가 열렸습니다.
지난 9월 13일 목요일,
강서구청 앞마당에서
'강서구 행복한 육아나눔 장터'가 개최됐습니다.
구민영상기자단 박용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지난13일 강서구청 앞마당에서
제1회 행복한 육아나눔장터가
개최되었습니다.
강서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와
강서구 어린이집 연합회가
함께 주최하였습니다.
행사는 강서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와 강서구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고
올해 처음 개최됐습니다.
구청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및 학부모,어린이집 교직원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관 기관 관계자는 물론,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000명이 함께 했습니다.
구청 여석가족과 ( )
개최목적은?
이웃과 나누고 바꿔 쓰면서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이웃 사랑의 나눔 실천....
이번 행사는 자녀 양육에 따른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행사장에는 마치 '내가 쓸 용품은 내가 고르겠다'는 듯
엄마 손 꼭 잡고 아장 아장 발검음 한
어린이들도 많았습니다.
000유아원어린이( )
여기에 와보니 좋아요?
뭘 갖고 싶어요?
000유아원교사( )
나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판매수익금은
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꿈나래 통장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날 얻어진 판매수익금은
강서구에 전액 기탁해
꿈나래 통장 조성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재사용하여 환경보호 교육과
건전한소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강서영상기자 박용선입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된, '행복한 육아나눔장터',
나눔의 미덕을 구의 협력을 통해
실현해가는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강서구민영상기자단 박용선입니다.
기타의견 :
❍ 협찬 업체 및 협찬내용
- 유니메인(영유아 장난감), 기아대책(육아용품, 의류, 신발, 도서 등)
드림디포(학용품), 델타애드(포스터), 더와이즈황(후원금), 풀무원 (과일팩, 유아용음료), 온앤온정보시스템(영유아도서)
❍ 인터뷰: 어린이 학부모
첫댓글 존경![~](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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