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감기약의 비밀~하루 정도 쉬면 나아버리는 감기

[해피기가솔]

놀라운 감기약의 비밀~하루 정도 쉬면 나아버리는 감기

동근 양성기

[고객님 댓글]

무섭습니다.
감기약의 진실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전 이 프로그램을 못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뿐 아니라 아는 사람 모두에게 감기약
복용하지 않기를 권하겠습니다.
다시 보기로 한번 보고 말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런 약을 대한민국 의사들이 처방을 하고 있다니요~~
정말 놀랍고 화도 납니다.~~
어찌 그럴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전 약을 전혀 못 먹습니다.
흔한 두통약도 복용한 기억이 없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감기도 언제 걸리고 안 걸렸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감기 기운만 있을 정도지요~~
약은 안 먹고 따듯한 차와 물로 하루 정도 쉬면
언제 달아났는지... 모르게 나아버리고 맙니다.

이젠 모든 사람에게 감기약 먹기를
중단시키는 일을 하겠습니다...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말입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는 정신을 번쩍 들게 합니다.

[기가솔 의견]

왜 이런 흔한 기침감기라고 하는 것이 이리저리 옮겨 다닐까요?
물론 감기가 아니고 기감이라고 말해야겠지만요.
보통 자동차를 몰고 시내에서 톨게이트를 지나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속도를 내기 위해서 가속페달을 밟습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취하는 조치는
운전자가 엉덩이를 들었나 놨다 하는 것이 아니고
가속 스위치 페달을 밟아주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스위치를 발쪽 아래에다 둘 필요는 없겠지요.

가장 편리하고 가장 안전한 곳이 발아래이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발아래에는 브레이크 감속 페달도 있습니다.
두 개를 서로 혼선해서 간혹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잖아요.
신호등에서 멈춰야 할 때 거꾸로 가속 페달을 밟아버리는 경우

멈춰선 앞차를 받아버리잖아요.
졸다가 아니면 딴 생각에 깊이 빠져있을 때 깜박 실수하는 거죠.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요.
성인이 되어 운전면허증을 타고 설레는 마음처럼 다가오는데

그렇습니다.
가속 페달과 감속 페달
발바닥 하나가 이리 왔다가 저리 왔다가 하는 거잖아요!
선택을 항상 가속 페달만 밟을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감기도 기감이라고 했듯이 기가(氣加)를 할 때가 있고
간혹 기감(氣减)이 될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이잖아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인체의 컨디션이 좋을 때가 있고
어떤 때는 한없이 나락으로 추락할 때가 있듯이

그런데 자동차가 사고를 냈습니다.
자동차 문제입니까? 아니면 사람의 문제입니까?
기계는 분명 그대로인데 그것을 콘트롤하는 인간의 문제잖아요!
우리 몸도 그대로인데 뇌에서 주는 신호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병원이라는 곳에 갑니까?
선택을 실수해서 이것 밟아야 하는데 저것을 밟았다고 하면
정신 바짝 차리고 필요한 것을 밟아주면 되듯이
인체도 기감 기운이 있으면 조금 쉬면서 정신을 차리면 됩니다.

교육의 부재로 인한 정신의 문제입니다.
아직도 요원합니다.
조금 어디가 이상하다고 하면 병원부터 찾습니다.
또 약물을 굳이 억지스럽게 복용을 합니다.

플라시보 효과를 노리기 위한 정신 안정제가 되어버렸지요!
스스로의 문제로 어떤 날은 과로로 피곤해졌다든지
어떤 날은 만났던 사람들한테 독가스를 많이 마셨다든지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고 속이 더부룩했다든지

본인을 돌아보면서 반성을 하고 조금 누워서 쉬면 그만인데
왜 굳이 카센터 가서 뭔가를 수리하려고 합니까?
거기 가서 가속 페달과 감속 페달 위치를 바꿔달라고 하려고요!
이런 정신 나간 놈을 보소! 정신 다시 들여보내면 될 것을

세상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코리아 이래가지고 일등국가 되겠습니까?
아직도 멀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정치인들한테 질질 끌려다닐는지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만 잘 써도
어린아이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소아과 문 닫을 정도로 건강하게 잘 지냈는데
왜 굳이 마스크 벗어가면서 병원 문 들락거리고

약물에 중독되면서 살고 있을까요?
돈 벌어서 병원에 갖다 바치려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나요!
스스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살아갑시다.
흔하디흔한 기감몸살(감기몸살) 겪지 말고요.

이젠 이 땅 위의 모든 사람에게 감기약 먹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내 주위 모든 사람, 이 나라 모든 이에게 말입니다.
우주 최강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