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행렬은 조선후기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통신사의 당당한 모습을 1711년 통신사 행렬도를 바탕으로 재현하고 있다. 올해는 '춤과 소리'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다양한 예술단이 행렬을 펼친다. 2천 여 명이 넘는 행렬 참가자가 용두산 공원을 출발하여 광복로를 수 놓는 대장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통신사의 평화 정신의 의미를 되살려준다.
선도행렬
페트롤카(부산지방경철청)→선도행렬 피켓 수레→악대(부산지방경찰청)→ 어린이 행렬 (영주어린이집)→사탕수레(관람객 증정)→ 평화의 기수단(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
‘조선통신사 행렬은 조선후기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통신사의 당당한 모습을 1711년 통신사 행렬도를 바탕으로 재현하고 있다. 올해는 '춤과 소리'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다양한 예술단이 행렬을 펼친다. 2천 여 명이 넘는 행렬 참가자가 용두산 공원을 출발하여 광복로를 수 놓는 대장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통신사의 평화 정신의 의미를 되살려준다.
선도행렬
페트롤카(부산지방경철청)→선도행렬 피켓 수레→악대(부산지방경찰청)→ 어린이 행렬 (영주어린이집)→사탕수레(관람객 증정)→ 평화의 기수단(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