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2022년 2월 6일 주일 예배 ( 설교: 정성욱 선교사 )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구별된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를 부받사에 모이게 해주시고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찬양할때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3.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본문말씀
시편 91장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처럼
코로나 질병은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질병청에서 발표하기를 기저질환이 없이
순수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은 사람은 200명도
체되지 않습니다.
독감보다 못한 그냥 감기 바이러스에 불과합니다.
지레 겁먹고 백신 맞고 PCR검사를 받지 마세요.
올해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단체톡을 만들고
그 시기에 김해에서 무료법률사무소 소장으로
봉사하며 현재 전도사로 사역하시는 김해시장의
출마하였던 전도사님에게서 짐 엘리엇 선교사님의
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짐 엘리엇 선교사님 글에
"부름 받은 사명자"라는 말이 있어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저의 동반자와 교회 단톡방 이름을
정할때 부름 받은 사명자로 하려다가
믿지않는 분들도 단톡에 초청하여
전도하려면 부담이 없어야 했기에 결국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이라고 정했지만
실제 이름안에는 "부름 받은 사명자" 라는
이름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르심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명자 입니다.
이시간 짐 엘리엇 선교사님에 대해서
어느분이 잘정리해 놓은게 있어 조금 편집하여
읽어드리겠습니다.
1956년 미국 전역을 큰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짐 엘리엇의 이야기입니다. 짐 엘리엇-JIM ELLIOT(1927-1956)은 1927년 미국의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엘리엇은 글을 잘 썼고, 재능 있는 연설가이자 교사였습니다. 명문 휘튼대학 재학시절 그는 지도력있는 학생이었는데, 레슬링부의 챔피언이자 스타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친구들 중 많은 이들은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엇이 그의 탁월한 영적 은사를 미국에서 교회개척사역에 집중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엇은 사람의 뜻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 기도한 뒤 그는 이국땅, 남아메리카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두 번씩 들어야 합니까?" 그는 에콰도르에서 사역했던 선교사와 교제하며 아우카 부족(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이 한번도 전해지지 않았던 사람들, 즉 미전도종족)에 대해 들으며 그의 갈 길을 정했습니다.
짐과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는 둘 다 에콰도르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도착한 뒤 거의 일년이 지나서야 그들은 마침내 약혼하였습니다. 1953년 10월 8일 그들은 에콰도르 쿠이토에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엘리엇은 퀴추아 인디언 사역을 계속하였으며 아우카족에게 들어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부족은 얼마나 사나운지 백인만 보면
죽인다고 합니다. 그 동안 그 부족과 접촉해서 살아남은 백인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살인 부족이라는 악명을 떨칠 정도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곳엔 그 어느 선교사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 현실을 알고있는 짐 엘리어트는
"내가 그들을 찾아 가야겠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시는데 그들이 예수 믿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을 위해 내가 그들을 찾아 가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그들에게 보내달라고 6년 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루빨리 저를 아우카 족에게 보내주소서
아버지, 제 생명을 취하소서 주의 뜻이라면 제 피를
취하소서 제 것이 아니기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님 가지소서 다 가지소서 나의 하나님, 제 삶은 주의 것이오니 다 태워주소서
저는 오래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주 예수님처럼 꽉 찬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엘리어트는 계속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 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의 사명을 위해서 내 삶이 불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한 시간을 살더라도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은
사명자로서 내 삶을 불태우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1955년 가을 비행선교사 네이트 세인트는 아우카 마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다음달부터 엘리엇과 여러 동료선교사들은 호전적인 부족민들과 친구가 될 목적으로 비행기에서 선물을 떨어뜨렸습니다. 마침내 짐 엘리엇을 비롯한 5명의 젊은이들이 간단한 짐만을 챙긴 채 잔인하고 독하기로 이름난 아우카 족속들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조그만 소비행기를 타고 해변에 내린 이들이 해변가에 텐트를 치고 아우카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지 닷새 째 될 즈음, 선교 본부에서는 이들에게서 소식이 없자 혹시 하는 생각에 비행기를 보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곳 해변에서 다섯 명의 청년들이 무참하게 살해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1956년 1월 8일 다섯명 모두 아우카족 전사들에게 창과 도끼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해변가에 그들의 시체가 피를 흘리며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주머니에는 권총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신변보호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총을 뽑지 않고 그대로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라이프 지와 타임 지는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얼마나 분노했는지 모릅니다. 당시 라이프 지에서는 이 사건을 10페이지에 달하는 기사로 다루면서 "그들은 부인들과 퀴추아 인디언과 히바로 인디언 사역을 하면서 아우카족을 알게되었다. 아우카족은 수백년동안 외부인들은 모두 다 죽여왔다. 다른 인디언들은 그들을 두려워하였으나 선교사들은 아우카족에게 가기로 결심했다.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What a unnecessary waste!)라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멀리 남미까지 가서 제대로 일도 못하고 개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기자는 짐 엘리엇의 아내인 엘리자베스에게 찾아가 인터뷰를 하면서 또 다시 이런 말을했습니다. "What a Waste!" 그러자 그 당시 20대 초반밖에 안 되던 그의 아내가 그 기자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항의했습니다. "낭비라니요? 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나의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이 순간을 위해 준비했던 사람입니다. 내 남편은 이제야 그 꿈을 이룬 것 뿐입니다. 이후로 다시는 내 남편의 죽음을 낭비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엘리엇이 시카고에 있는 휘튼대학교 기숙사에 있을 시절부터 적었던 글과 일기들이 공개되었는데, 그의 아내가 그것들을 모아서 출간했습니다. 그 속에는 깜짝 놀랄만한 말들이 두 가지 적혀 있었습니다.
이 글들을 적을 당시 엘리엇은 겨우 19살이었습니다. 순교할 당시 그의 나이가 29세였는데, 그렇다면 그로부터 10년 전에 이 글을 썼다는 것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말입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됩니다.
"주님 성공하게 하소서..높은 자리에 오른다는것이 아니라 제삶이 하나님을 아는 가치를 드러내는 전시품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제가 감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부족한 나의 나무토막 같은 인생에 주여! 불을 붙여 주소서. 제가 주를 위해 탈 수 있도록. 나의 삶을 주께서 소멸시키십시오. 이 몸은 주의 것입니다. 나는 오래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완전하고 풍성한 삶을 원합니다. 바로 주님과 같이...."
짐 엘리엇은 이 땅에서 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전능자의 그늘"(Shadow of the Almighty) 아래서 그분과 함께 풍성한 삶을 살기를 구하였습니다. 그 삶의 길이가 어떠하든지 간에!!! 아마도 그는 우리 주님께서 요한복음 10:10에서 말씀하신 "풍성한 삶"의 비밀을 힘써 추구했고 마침내 그 비밀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일기장의 한 쪽 구석에 이런 글도 적어놓았습니다.
"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not keep to gain what he cannot lose!)
사람들은 짐 엘리엇과 같은 사람들을 미쳤다고,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광신자라고 부릅니다. 적당히 믿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짐 엘리엇은 이미 19살 때 알았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삶을 향한 갈망이 결코 어리석은 것이 아님을....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 젊은이들의 아내 다섯 명은 한 두 살밖에 안 되는 어린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 남편이 순교한 그 나라를 찾아갑니다. '우리 남편들이 못다한 일들을 우리들이 마저 해야 한다’ 그들은 복음을 들고 그 잔인하기 짝이 없는 아우카족을 다시 찾아 나선 것입니다.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일년간 간호사 훈련을 받고 아우카족에게로 갔는데 아우카족은 여자를 해치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하여 부인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부인은 그런 사실도 모르고 목숨을 걸고 그곳에 갔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아우카족을 위해 여러 해 동안 헌신하였습니다.
아우카족의 추장이 어느 날 부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이고 우리를 위해 이렇게 애써서 수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5년 전에 당신들이 죽인 그 남자의 아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부인의 말을 들은 아우카족은 감동을 받고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아우카족의 추장이었던 사람이 빌리 그레함이 주도하는 한 예배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그분들에게서 복음을 받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젊은이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들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오래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님처럼 그분들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짐 엘리엇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습니다. 그의 선교사역은 결국 죽음으로 금방 끝났지만 복음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씨앗이 되는 죽음이었습니다.
또한 다섯 사람의 선교사가 피살된 지 36년이 지난 1992년 6월 11일, 이곳 와오라니 우림지역에 외딴 마을 티네노에서는 감격적인 신약성경 봉헌예배가 엄숙하게 드려졌습니다. 75명의 와오라니 인디안 기독교인과 수명의 성경번역선교사, 봉헌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온 손님들이 함께 한 예배에서는 와오라니어로 번역된 신약성경을 와오라니 기독교 지도자가 잔잔히 읽어 내려갔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와오라니 인디안 기독교인들 가운데 3명은 5명의 선교사 살해에 가담한 사람들로 이들은 현재 와오라니 교회의 담임목사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짐 엘리엇과 동료들이 살해당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후 그들이 죽은 마을에서 수백 개의 교회가 생겨났으며, 엘리엇이 죽고 나서 태어난 아들이 그 교회 중 마을 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미의 열대 우림 속에서 죽은 지 40년 후인 1995년, 엘리엇이 졸업한 휘튼대학에서는 강력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엘리엇으로 인한 부흥과 선교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짐 엘리엇은 말합니다.
"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하는것을 얻기위해 언젠가는
놓아야 할것을 포기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영원히 사는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병들어 죽습니다.
지금 죽지않고 오래살려고 백신을 많고 있는데
실상은 우리를 죽이는 독극물이지만 우리는
백신을 맞고 오래 살려는 마음을 버리고
짐승의 표를 받지 마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영생을 가지는 것이 현명한 사람인줄 믿습니다.
엘리어트가 순교한후
나중에 발견된 그의 일기장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못한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바보가 아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복음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제가 선교갔었던 미국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유명인 발자국 처럼 세상적인 발자국을
남기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얻기 위하여
짐 엘리엇 처럼 순교를 하더라도
영원하지 못한 것을 버려야 될줄 믿습니다
지금 백신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병들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백신을 거부하는 우리는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 부받사의 열심있는 성도분이 외국인 어느
사역자의 영상을 올려주셨는데 다들 보셨겠지만
우리를 일깨우는 말씀같아 그 내용의 일부를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여러 SNS 채널과 블러그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이 666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환난 중간이며, 또 짐승의 표를 받는 위치도
손과 이마이기 때문에 백신은 666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두가지 이유는 그 어떤 다른 이유들보다도
백신을 짐승의 표로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큰 장애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믿는자들이
의심없이 666을 받도록 하기 위한 사단의 교만한
속임수 입니다.
이 속임수를 살펴보면, 첫째, 그들은 666이
대환난 기간에 나오는 이유가, 적그리스도가
경배 받기 위하여 직접 666을 집행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잘 생각해 보면, 666 시스템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져서 대환난때에 도입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666에 대한 모든 준비가 끝나고 어느정도
실행되고 있어야만 적그리스도가 대환난때에
자연스럽게 단일 정부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부터 666을 통해 미리 통제 시스템이
가동되어 주지 않으면, 그때가서 신세계 질서를
갑자기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갑자기 누가 그 질서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까?
그것도 전 세계가 아무 저항없이 따라가도록
말입니다. 지금부터 홍보한다고 될 일도 아닙니다.
대환난때에도 자연스럽게 적그리스도 체제로
갈 수 있는 것이지, 그때 갑자기 닥쳐서 통제시스템이
시작되거나 가동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첫번째 이유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666의 시기를 바꾸어 오늘날 교회가
아무 의심없이 백신, 666을 받도록 만드는
사탄의 교만한 덫입니다.
지금 전세계 사람들이 마스크와 백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경험하고 있고,
또 백신을 통해 666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 666은 백신을 통해 이미 완성 되었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666의 통제 시스템은 이대로
계속 대환난 시대까지 연결되어 질 것입니다.
그래야만 적그리스도가 아무 장애 없이 경배
받으면서 자기의 시대를 펼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와 그때가 다른점이 있다면,
지금은 휴거전이기 때문에 백신, 666을 거부해도
목베임을 당하지 않지만, 환난때에는 666을
거부하면 극심한 고문과 목베임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손 위에
받아야만 666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믿는자들을
미혹하는 사단의 더 큰 덫입니다.
백신을 통해 루시퍼레이즈란 요소와, 666의
모든 기능이 들어 있는 하이드로젤이 사람 몸에
주입되면, 그것이 사람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워 버리고, 짐승의 유전자로 변형시킵니다.
여기서, 짐승의 유전자로 변형시킨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단의 이름, 루시퍼레이즈와 함께
짐승의 표가 사람 몸속에 새겨진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오른손과 이마 위에 받아야만 666이라고
하는 고정관념 때문에 이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습니다.
손과 이마에 표(칩)를 받는 것은 마지막 단계입니다.
백신을 통해 몸 안에 짐승의 표가 완전히 새겨진후,
그것을 감지하는 기능으로서, 또 매매의 편리함
때문에 받는 표(마이크로 칩)라는 것이지요.
지금 그 역할을 핸드폰이 대신하고 있는데,
머지않아 그 기능이 손과 이마에 표로 심겨질
것입니다. 그것은 최종 모습일뿐, 짐승의 표가
몸에 새겨지는 과정과는 뚜렷이 구분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666의 시기를 속이고,
하나님의 말씀까지 변경시켜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는 사단의 덫에 걸려,
666-백신을 맞고 그들과 함께 멸망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사탄은 거짓 선지자, 맹인 목사들을 앞세워
아직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며
성도들을 두려움에서 거짓 평안으로 안심시키고
백신을 맞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같이 있다가는 함께 멸망 받을 수 있습니다.
앞전에 "His Story 주님의 이야기" 유트브로 트럼프가
어떤 사람인지 보내드렸듯이
현재 유력한 적그리스도는 트럼프입니다.
저도 한때는 그가 신실한 크리스챤으로
알았고 그를 지지했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정치의 영의 잠시 빠져 속았었습니다
사탄은 이렇게 거짓을 믿게하는 명수입니다.
저는 세계적인 선교를 하면서
꿈에서 머리는 용이요
몸은 뱀으로 나온 사탄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이부분은 저를 너무 드러내는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지금도 많은 크리스챤들이
그가 우리 기독교를 대변하고
이환난에서 건져낼 구원자 같이
믿고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에서는 그를
메시아 같이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에는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였으며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0년 9월15일에 트럼프가 유대인 사위를
앞세워 자신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바레인등과 맺은 아브라함 협정 때문인데
이것은 다니엘서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맺는 한이레로
7년 평화 협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트럼프는 자신의 재임 기간에
예수님의 재림을 막기위한 우주군을 창설하였고
트럼프가 백신회사에 막대한
자금을 퍼부어 백신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백신까지
맞으라고 당부까지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미혹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들도 처음에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예표 같은
북한의 김일성은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 강반석 집사를 따라
주일학교를 다녔습니다.
김일성은 전쟁 중에서도 "피난처 있으리"
찬송을 즐겨 불렀고 중대한 일이 있을때면
알고지내는 목사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며 그의 짐속에 성경을 넣고 다녔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북한에 모든 교회를
무너뜨리고 목사 장로 집사를 전부 처형시키고
그들의 자녀들은 죽을때까지 세상에 못나오는
지옥같은 1급정치범수용소에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그런 김일성도 죽기전에 북한의 봉수 교회와 칠골교회
예배당 건물까지 짓었습니다.
6.25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북한의 기독교를 말살한 그가 죽기전에 형식적인
교회 예배당을 지었다는 이유로 그가 신실한
크리스챤이라는 증거가 됩니까? 아니면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친 회개의 증거는 있나요?
요한일서 2장
18. 어린 자녀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니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 함을 너희가 들은 것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있으니 이로써 우리가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리라. 그러나 그들이 나간 것은 그들이 우리 모두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음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김일성 처럼 자신을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언론에 나와서 자신은 회개할
필요성도 회개한 적도 없다며 뻔뻔하게
대답하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기자가 트럼프에게
당신은 메시아 구원자냐고 질문하자 부인하지 않고
그렇다고 대답하고 세계의 자신의 수많은 팔로워
팬들에게 자신이 메시아라는 어느 언론사 기자의 말을
퍼트리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는 루시퍼처럼 자신을 하나님 같이
높이는 뻔뻔하고 교만한 자입니다
흔히 히틀러를 적그스도의 예표라고
하는데 그런 악마같은 사람도
트럼프가 여자와 골프를 좋아하듯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여자와 애견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그도 믿었고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히틀러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남긴 말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국가를 만드셨고
이 국가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도구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치땅을 하나님의 도구가
되도록 도우실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이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또한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이
자신의 권리, 자유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쟁취할 수 있도록 하실것이다."
히틀러의 언변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하고
지지하고 있는 트럼프 처럼 은혜가 되지 않습니까?
저렇게 말했던 자가 나중에는 유대인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세계 2차 대전을 일으켜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트럼프 또한 지금은 기독교적으로 보이지만
그가 적그리스도가 맞다면 대환난 때에
히틀러 처럼 자신의 정체를 들어낼 것입니다.
참고로 히틀러가 독일 출신인데 트럼프 아버지가
독일계 유대인 입니다.
또한 트럼프가 사람 팔의 찔러 집어넣는
백신을 만들었듯이 히틀러도 유대인들 팔에
고유의 문신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선거로 선출된
정치인 이듯이 아돌프 히틀러도
선거로 선출된 정치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적었다는 송명희 시인의
표에는 적그리스도는 미국에서 나오며 막강한
정치적인 사람이면서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런 인물은 현재
트럼프 밖에 없습니다.
오바마, 바이든, 마크롱등도 적그리스도의
후보에 올라와 있지만 누가 적그리스도가
되든지 그는 유대인들과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고 학살을 한다는 것입니다.
송명희 시인의 표에 보면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모자신상을 세우자 유대인들에게
거센 탄핵을 받습니다. 그러자 적그리스도는
유대인과 모자 신상을 배척하는 교회들을
크게 핍박 하는데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을
조정해 이용합니다.
유대인의 학살은 히틀러의 만행에 비할 수 없으며
유대인들은 죽어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자신들이 무시하며 부인했던 예수가 자기들의
메시아임을 알게 됩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며 혹독한 고문과 잔인한
죽음을 당해도 굴하지 않고, 어린양의 표를
그들의 영혼에 인으로 새깁니다.
사실 카톨릭은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를
지지하였는데 성경에 나오는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
즉 짐승을 돕는 거짓 선지자를 카톨릭 교황으로 보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백신
"이것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주셨다는 것을 안다"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삶에서 어떤 종류의 장난을 치든 상관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COVID-19 백신을 맞지 않는 가장 큰 죄악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당신이 이 매우 안전한 백신을 두 가지 복용량 모두 받지 않는 한 당신을 천국에 들여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나에게 알려 주셨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한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을 두 번 복용하면 "사망한 친척들을 즉시 연옥에서 해방시킬 것"이며 "거기서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킬 수도 있다"고 말하며 그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는 가톨릭 교회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신자들과의 친교를 거부하라고 명령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판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은 백신을 처음 접종했으며 두 번째 접종 전에 퇴마(엑소시즘)를 위해 침대에 묶여 있어야했다고 합니다.
교황이 귀신을 쫒아내는 액소시즘을 했다는 자체가
그에게 마귀가 들어갔다는 증거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마귀의 종입니다.
카톨릭과 교황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미국은 이번달 하순경에
5세 미만 어린이에게 백신접종을 시작합니다.
영국도 5세에서 11세까지
백신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도 다음달 부터 5세 이상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2019년도에 기생충 영화가 나왔는데
얼마뒤에 수돗물에서 기생충이 나와서
한국을 떠들썩 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몸에서
기생충이 기어나오고 있고 마스크에도
기생충이 발견되는데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향해
기생충적 사람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질랜드에서는
백신 접종이 저조한 지역 수돗물에 백신을 푸는
논의를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도관리청도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물은 마시는 것이고 실제
칩이 들어가 있을 수 있는
먹는 치료제가 나왔는데 우리는
백신과 PCR 검사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라고
나오는 것들은 모두 거부해야 될줄 믿습니다.
지금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셀 수가 없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말을 들으니
백신으로 우리나라에서 15만명이
사망하였고 중증장애가 33만명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은 50만명이 이미 죽었고
앞으로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죽는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것을 보면 분노가 치솟습니다
주님께서도 오래참지 않으실 것입니다
휴거가 임박합니다.
이번주에 부산 경마장 인근 공단에서
젊은 외국인 노동자 두명이 저에게
다가와 주소를 보여주며 구인광고에
나온 회사를 가야된다며 도움을 구하기에
세상이 험해 겁도 났었지만
전도 차량으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아내 자식들을
본국에 남겨두고 돈을 벌기위해
낯선 타국에 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우리도 그들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며
이땅은 그들처럼 잠깐있다가
떠나는 타국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번주 금요일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최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도
사탄이 만든 노래가 나왔습니다.
바로 제가 선교 갔었던 영국의
비틀즈에 Imagine /상상해 봐요 노래입니다.
그 노래 가사에는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봐요.
당신이 노력하면 어렵지 않아요.
지하에 지옥은 없어요.
머리 위에 오직 하늘이 있을 뿐.
국가가 없다고 상상해 봐요.
역시 신앙도 없어요.
당신은 우리에게 가담하게 되고 세계는
하나가 될 겁니다.
소유물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우리에겐 지옥이 없다는 말은
사탄의 소리입니다.
세계는 하나가 되고 소유물이
없게되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입니다.
우리 부받사는 이 마귀의 세력과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앞에 언급한 송명희 시인의 표에 보면
휴거를 앞두고 휴거와 짐승의 표를 전하는
부름 선교단이 만들어지는데 놀랍게도
그 책에는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사람들을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마지막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는 유형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예배당에 가서 봉사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로
예배당에 가는것을 사람들이 꺼려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하는 단체톡은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회는 시대에 맞는 교회라고 믿습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항해하는
한배의 탑승했다고 믿습니다.
휴거비행기에 함께 탑승을 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전도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단체톡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풍파로 요동치는 멸망받을 세상에서 구원의
방주로 사람들을 태워야 됩니다.
휴거비행기에 탑승을 시켜야 됩니다.
우리는 군대에서 중대 규모로 모인
주의 군사들입니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하늘의 전우들입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는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하며 가족과 이웃을
전도하고 주님 다시 오실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마지막 사명을 받은 교회임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을 맞이하여 귀한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가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들었사오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선포기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은 결박을 당하고
부받사 모든 성도들과 가족들 그리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정신병 육체의 병은 치료될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치료되라
주님 저희들에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이
부받사 모든 성도들과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천군천사들을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일용할 양식도 주셔서 이땅을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입술이 둔하여 아뢰지 못한것도 주님 아시오니
그것까지도 응답하여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통성기도
주여를 크게 한번 부르고
자신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5~10분정도 뜨겁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