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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격/재능 관련 융프로디테
house 추천 0 조회 144 18.12.30 00: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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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30 19:37

    첫댓글 예전에 kbs 저녁 일일드라마에,
    어디서 본 듯한 신인인데..(원래 일일드라마가 신인들의 등용문) 했는데, 소녀시대의 윤아였습니다.
    '어.. 쟤가 드라마에도 나오네.. 그것도 주연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본래 연기자 출신이 아님에도 드라마로 진출하는 케이스가 있죠,
    그런 경우(가수,성수,코메디언 등등)는 본래 드라마 진출이 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극배우도 사실은 Tv에 못나가니가 연극무대로 뛰고 있는 것이죠)
    윤아도 본래는 연기자가 꿈이었다는 것입니다.

    그후로도 연기생활을 종종 해온것으로 아는데, 이제는 연기자로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보고..
    그러면 윤아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 성공하겠는가?

  • 18.12.30 19:45

    가 질문의 요지가 될 겁니다.

    그런데 그러한 질문은 사주만 가지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개인의 타고난 능력이 중요합니다.
    시청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배우로서의 능력입니다.

    근데.. 주연으로서 성공할만한 캐릭터인가를 생각해보면.. 글쎄요..
    그리고 이미 배우로서 성공하려했다면, 지금보다 더 빨리 주연으로서 자리를 잡아야하지 않았을까요?
    가수를 빨리 접고 전업배우로 나섰어야겠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가수로도 뛰어야 자신을 어필할수 있고.. 걸그룹을 또 혼자서 맘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양다리걸친게 연기자의 경력에서는 마이너스였을수도 있겠구요..

  • 18.12.30 20:30

    홍수현과 비교를 해보면

    홍수현이 얼굴가죽이 얇아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도 있던데,
    남자가 보기에는 윤아보다 홍수현이 훨 낫습니다.
    사극에서도 늡늡한 얼굴로 잘어울리고, 멜로도 되고,
    윤아는 사극에는 영~ 아닐것 같구요. 그냥 귀엽기만 하지 그닥..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 작성자 18.12.31 16:42

    감사합니다. 결국 명주의 노력과 SM엔터테인먼트의 제작능력(?)과 대중들의 변덕(?)에 따라 정말로 예측하기 힘든 여정이 되겠네요.

  • 작성자 18.12.31 16:46

    해운으로 보면 잘 모르겠는데, 월운으로 보면 2013년 10월(정인-정재) 윤아와 이승기의 연애 시작, 2015년 8월(겁재-정관, 지장간 정재, 정인)의 결별설 인정이 맞는 걸까요?

  • 작성자 18.12.31 16:46

    2013년 10월운

  • 작성자 18.12.31 16:47

    2015년 8월운

  • 18.12.31 17:35

    운이 그렇게 나왔으면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 작성자 18.12.31 18:05

    감사합니다. 역시 명주에게 중요한 연애사는 해운에 없어도 월운도 열심히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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