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회 등록후 2년미만의 초신자 분들로 이루어진 많이 서툴다하시지만 열정만큼은 빠지지않는 귀하신 분들 입니다.새 신자분들이 찬송을 부르며, 먼저된 자들의 따뜻한 섬김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더 많은 축복을 전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