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국제결혼 정보소식
우즈벡 보건부 산하 국가제약평가센타는 판매중인 약품인 투투콘 네오 약품 회수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해당약품은 스페인 제약사가 생산한 요로질환 약으로 품질에 문제가 발견된 스페인 제약청이 회수를 결정 했으며 지난해에는 인도업체가 생산한 감기시럽으로 우즈벡 어린이들이 복용을 하고 18명의 어린이가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우즈벡 현지 직원이 소식을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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