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 알려줄 뿐만 아니라, 좋은 행동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속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들을 따라가면서 스스로 깨닫고, 올바른 행동 습관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어요.
→ 본인 스스로 깨닫는 경우에는 올바른 인성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얻게 되죠!
→ 각 권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임상심리 전문가인 김만권 박사님이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상세한 육아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따로 육아 서적을 사지 않고 도토리 인성동화 책으로 부모들도 많은 육아법을 배울 수 있게 되죠 :)
이렇게 똘똘한 도토리 인성동화는 재밌기까지 한데요 :)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 소재와, 다양한 스토리와 그림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권의 책을 뽑아 봤는데요
어떤 느낌인지 아래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