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꽃이 피고지고 산새소리 정답게 들리고
나무는 초록으로
물드는 계절 봄인데
무심한 세월은 왜이리도 빨리가는 지
침침해져 가는 눈은 사랑하는 님 조차 희미하게 보이네요.
다음 시제는 나뭇잎 편지
첫댓글 나뭇잎 편지..제가 함 지어볼께여..ㅎ
감사해요... 한번 저도 해보고싶어서 햇는 데...챙피해라..
사랑하는 님 조차 희미하게 보이네요 에효 슬퍼요
저도 나이를 먹나봐요...글이 잘 안보여서 돋보기라도 써야할듯...감사...
세월을 묶어놔 드릴까요?
넹그럴수 있으면 같이 해볼까요.세월아 가지마...
바람님 행시글 드림니다
에구지기님 러버서........나중에 더 잘해볼게요.
바람님 감 사 합니다 참아 가노라면 자연 수레 부담 없이 살아 질 날 오겠지요
첫댓글 나뭇잎 편지..제가 함 지어볼께여..ㅎ
감사해요... 한번 저도 해보고싶어서 햇는 데...챙피해라..
사랑하는 님 조차 희미하게 보이네요 에효 슬퍼요
세월을 묶어놔 드릴까요?
넹그럴수 있으면 같이 해볼까요.세월아 가지마...
에구지기님 러버서........나중에 더 잘해볼게요.
바람님 감 사 합니다 참아 가노라면 자연 수레 부담 없이 살아 질 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