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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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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산행 후기 2022. 11/12(토) 1142차 서울 용마산-아차산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149 22.11.14 17: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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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16:53

    첫댓글 용마들이 용마산에 갔다가 아차, 비를 맞을 뻔 했지만 잘 피했소.
    날씨에 어울리는 뜨끈한 순두부 맛있었겠소.. 한잔 술 마시는 영감들 얼굴에 행복이 가득...

  • 작성자 22.11.15 17:38

    비연게앵정에서 장부 성악가가 솔개를 우렁차게 부르는 노래를 들었어야 하는데...

  • 22.11.15 18:26

    @새샘 박성주 그날 부른 노래는 조영남의
    '낙엽은 지는데'였소ᆢ듣고 싶으면
    언제 어디서나 ᆢㅎㅎ

  • 22.11.15 17:01

    삼국시대의 숨결을 느낄 수있는 용마,아차산에서 막바지 가을 단풍을 즐겼다.
    피교수의 독일유학시절 실력있는 통역사로 지낸 무용담도 듣고,건강식 두부음식도 베풀고, 고마웠소.
    새샘의 역사적 설명이 곁들인 후기와 소나무숲과 가을단풍 사진이 오늘따라 더욱 멋지게 보인다~

  • 작성자 22.11.15 17:42

    댓글 읽는 재미가 더 쏠쏠!

  • 작성자 22.11.15 17:41

    근산(산들?)의 유학 얘기가 재미도 있고 흥미로웠소.
    덕분에 손두부 전골, 손두부김치, 수육 잘 먹었다오.

  • 22.11.16 15:35

    늦게사 댓글을 올렸습니다
    늦가을의 불타는 단풍잎도 보고 340m 용마봉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오르니 시원한 서울 전경이 펼쳐진다..
    등산길에 흘러간 젊은 시절 얘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니 영감들의 공통점인가보다..
    근산 덕에 두부요리 잘 먹었습니다..

  • 22.11.18 06:57

    용 마산 아차산은 중요한
    코스 입니다
    1 년에 3 번은 가야 하는 곳
    피교수의 군대시절 얘기
    독일 유학 시절 얘기
    잘 들었습니다
    피교수 따님 결혼
    축 하드리고 ᆢ
    두부전골 수육 소맥
    잘 먹었습니다
    새샘 주필
    대인 대장 고맙고ᆢ
    댓글 늦어서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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