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어쩌면 이렇게 잘 칠수 있는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ㅎㅎㅎ
아직은 코드 잡기도 어설프고 손끝도 아프기만 한 초보이지만 무대에 서는 심장만은 강심장입니다.
연습할 시간도 별로 없어도 많이 아쉬운 무대였지만 이렇게 무대에 서보니 추억과 함께 사진이 남네요...
"아줌마들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마음만은 화~~알~~짝!! 핀!! 스무살이다...."
첫댓글 오페라 악단 같아요 멋집니다.다음엔 나도 참석할께요.. 이번에 수요일이라 참석못했습니다.나도 기타 강습생이라 출연 자격이 있거든요 ㅎ
수요일이라 참석치 못하신 분들이 꽤 있으셨어요....
현장에서 들어볼껄... 꺼이 꺼이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모두 알흠다우십니다.
다행입니다.....ㅎㅎㅎ 들으시면 사진만 못해서 실망하실수도 흐흐흐
첫댓글 오페라 악단 같아요 멋집니다.
다음엔 나도 참석할께요.. 이번에 수요일이라 참석못했습니다.
나도 기타 강습생이라 출연 자격이 있거든요 ㅎ
수요일이라 참석치 못하신 분들이 꽤 있으셨어요....
현장에서 들어볼껄... 꺼이 꺼이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모두 알흠다우십니다.
다행입니다.....ㅎㅎㅎ 들으시면 사진만 못해서 실망하실수도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