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6:27-31)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눅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29)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30)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눅31)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저는 앞에서 교주의 말(영,사상)을 하나님의 말씀과 섞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따르는 자들이 이단(사탄)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대표적인 자들이 신천지의 이만희, 하나님의 교회의 안산홍, JMS의정명석 등이 있다고……이들을 구약 성경에서는 바알과 아세라 라고 하였으며 요한 계시록에서는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이며 니골라 당이며 이세벨을 용납하는 자이며 큰 성 바벨론이라고…… 우리는 이들을 “이단”이라고 한다. 교주(사람)의 말(사상,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따르는 이단…… 교파 교회가 그렇지 않은가? 장로교는 칼빈 신학이라고 해서 가르치고 배우고 따르고 감리교는 웨슬레를, 카톨릭은 교황을, 이슬람은 마호멧을……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눈을 들어 보라 교파 교회가 아닌 교회가 있는가? 교회 이름 앞에 교파가 붙어 있다는 것이 그들이 발람의 교훈(교리)을 따르는 니골라 당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정통, 누구는 이단이라고 정죄한다. 교파 교회는 발람의 교훈뿐만 아니라 성직자 제도인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다.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22:8-10)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반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23:8-11) 랍비는 그리스도 한 분 뿐이고 너희는 다 형제라는 말씀을 제쳐놓고 가르쳐 자기 아내삼고 교인들 위에 군림하는 니골라 당이 예수님 당시에는 제사장 무리인 사두개(사독)파와 율법을 가르치는 바리새파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성직자인 목사와 신부가 있이고…… 너희는 다 형제니라 라는 말씀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는 말씀을 볼 때 스스로 목사와 신부라고 칭함을 받는 니골라 당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왕상18:19)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계2:20)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이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것이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것이라고 해석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행음하는 것이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라고 성경이 밝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곳이 이세벨이고 그런 이셎벨을 용납하는 곳이 교파와 교파 교회인 것이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그의 죄에 대하여는 앞의 글에서 충분히 말씀 드렸다. 그렇다면 그들이 받을 재앙이 무엇일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눅7:24-28)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누가 그런다는 말인가? 주여 주여 하지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 즉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던 자이지만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한 가르침을 받은 자이지만 죽으면 천국에 가는 줄 알았으나 막상 죽어서 가보니 천국(새 예루살렘)이 아니라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마귀와 함께 유황 불못에 가 있기 때문에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이다
이것이 큰 성 바벨론이 받을 재앙이다.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인 것이다.(눅16:20-31)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7-28) 이 부자야 말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던 자이었고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에게 가르침을 받은 자이었건만 불못에 갔으며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형제 다섯만큼은 자신과 같이 불못에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라고 간구 한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다. 아니 지금도 안타깝다. 저의 형님은 교파 교회의 장로이었다. 그런데 뇌 종양이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을 때 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곳이 교파 교회인 것을 깨닫고 산(진리 교회)으로 도망하여 다른 믿음의 길을 갈 때이다. 평생을 믿었고 장로 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에 저와 같이 말씀이라도 깨달으라고 설교를 녹음해서 들으라고 드렸지만 거부하였다. 그렇게 하느 것이 이단들의 수법이라는 목사의 가르침에 속아서……그렇게 발람(사람)의 교훈(교리)과 니골라(목사와 신부) 당(교파 교회)이 더;어서 살다가 죽었다. 아브라함(아버지)의 품(집)에 갔을까? 불못에 갔을까?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계11:8)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여기까지 왔다. 문자로 보면 말이 안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곳은 예루살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예루살렘도 애굽이요 소돔이라는 말이다. 탈출해야 하는 곳이고 도망쳐야 하는 곳이라는 말이다. 구원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이를 믿고 따른다. 이를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계11:8)고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마22:32)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십자가로 구원 받는다고 99.9999%의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믿고 살다가 죽기 때문에 불못에 간다. 물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남이 오직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아 나심에 의하여 이루어 지지만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6:8)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8:3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행3:14-15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자기 십자가…… 그리스도를 부인 하는 것과 자기를 부인 하는 것……그리스도를 부인하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는 것이고 자기를 부인하여 내가 자기 십자가에 죽으면 그리스도가 살아나는 것이다. 너무도 명확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목사와 신부들에게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부인하여 그리스도를 죽게 함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지 않는가? 반면에 자기 십자가를 말하면 자기 의로 구원 받고자 한다고 정죄한다 여기에서 묻는다. 이들에게 속아서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다가 죽었다면 새 예루살렘에 갔을까? 불 못에 갔을까? 만일 죽어서 실체를 알았다면 어찌 슬피 울며 이를 갈지 않을 수 있나? 그리고 아직 기회가 있는 아내와 자녀, 그리고 형제들이 불 못에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안 들겠는가?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한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교회가 이렇게 많고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라고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99.999%의 교회와 사람들이 그렇고 나와 같은 사람은 0.0001이니 아니 없기 때문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만일 여러분이 저와 같이 이런 사실을 깨닫고 사람의 가르침을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고 그리스도에게 배워서 그 말씀을 따른다면 0.0001%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고 하시는 말씀에 제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답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않은 “칠천”(일곱째 날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큰 성 바벨론에 대한 글을 쓰다 보니 세 번째 글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여러분의 이해와 설득을 위하여 나의 생각이 아니라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길어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나에게 오셔서 역사하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셔서 셋째 하늘(새 예루살렘)에 이르러 이런 자가 되시기를 소망한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2:5)
그리고 요한 계시록을 묵상해 보기 바란다. 누가 요한 계시록이 어렵다 하는가? 성경을 쓰게 하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가르치시는데……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계22:20-21)
아멘~!
첫댓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4)
큰성ㅍ 버벨론이 받을 재앙은 불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천국에 간다고 속인다 이에 속아서 살다사 불못에 간 자가 부자이다.
으리도 이와 같이 속아서 불못에 가게 되니까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속는가?
큰 성 바벨론을 하나님의 교회라고 속이고 사탄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속인다.
그러므로 천국에 간다고...
하지만 천국은 가는 것이 아니라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암하여 나를 다스릴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가눈 것이 아니라 임하는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은 바람의 교훈과 니골라 덩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리 실행되는 곳입니다.
그런곳이 어디일까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기독교 복음 선교회?
물론 그곳에 빠진 사람들도 있지만...
그곳에만 발람의 교훈, 니골라 당의 교훈, 아세벨의 교훈을 따르는 사람들이 그곳에만 있나요?
그런데 그들만 이단이라고 하나요?
정도의 차이지만 똑같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