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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스토리! 이레 교회 김승 목사 입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코헨 색소폰 앙상블 제 3회 코헨 색소포 앙상블 선교회 정기 연주회 가운데. . .
praisekims 추천 0 조회 181 11.05.28 23: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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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9 05:03

    첫댓글 벌써 2차례 정기연주회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작년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연습과정도 매우 힘들었지만 반면 연주회의 감동도 매우 컸습니다.목사님,단장님을 비롯한 모든 단원들 수고많으셨습니다.무엇보다 연습과정과 연주회를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5.29 05:36

    아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은혜중에 은혜였습니다.
    한결 같은 모습으로 섬겨주시는 그 마음에 기도를 더하여 속히 따님의 건강과 수술이 은혜 가운데 속히 치료의 하나님을 경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후의 우리 모든 삶은 창대하게 빛나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온 맘 다해. . .

    복된 주일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11.05.29 07:26

    목사님 늦은시간 연주회 사진과글을 올리셧네요 연습과정도 힘들엇지만 어제 연주회때는 옷이 다 젖도록 너무나 수고많으셧습니다. 단장님과총무님 재무님 모든단원들 수고으셧습니다 제가 그속에 소속되어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 작성자 11.05.29 09:22

    아멘! 저 또한 귀하고 복된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다는 것이 은혜 중에 은혜 입니다.
    하나님 기뻐하실 많은 일들로 이후의 모든 삶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온 맘다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 예배때 뵙겠습니다. 샬롬!

  • 11.05.29 08:22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주회가 되었길 희망합니다. 실수도 많이 했지만 어쨌던 끝났으니 시원섭섭합니다. 고생하신 목사님 그리고 단원여러분들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11.05.29 09:25

    가장 수고 많으신 정태형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찬양으로 인하여 주님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희망이 아니라 현실로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체험하며 연주 때 얼마나 감동의 물결이었는지 눈물이 ...ㅠㅠ
    울컥하며 은혜였습니다.
    다시한번 수고 많이 하셨고 이후의 모든 삶 주님이 동행하여 주심으로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건강의 어려움 속에 함께 하신 정태형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맘다해. . .

  • 11.05.29 14:14

    오랜 연습, 기다림과 설렘속에 준비한 연주회....,그리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그분의 성호를 높혀드립니다. 시작전 찬양에 맞추어 앞에 나와서 율동을 해준 푸른초장의 어린 장애우와 음성큰사랑교회 목사님의 은혜로운 간증과 기도로 시작된 연주회... 일련의 과정들이 성령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분명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신 전도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그 사명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길 이겠지요. 주님지신 십자가의 사랑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팟팅!!!~ 목사님 그리고 모든 단원들 또한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5.29 14:45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교회 청소도 도와주시고 끝까지 섬겨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한 우진이 예배 후에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어제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해같이 하늘 나라에서 빛나리라 확신합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 행하는 믿음으로 섬기시는 그 마음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르기까지 축복이 넘쳐나길 축복합니다. 노트북이 성능이 좋지요? 답글이 아주 빛의 속도 입니다. 부럽당~ㅎ

  • 11.05.29 16:06

    목사님 덕택에 조은 노트북 생겨서 넘 좋은대 아직 거시기 안되서 쫌에 그렇습니다. ㅎㅎ " 하나님의 은혜"로 반주기 틀어놓고 찬양하다가 어제의 그 감격때문에 카페 ON을 했더니 벌써 답글이~~~ 목사님이 빛의 속도내여. 좋은 시대입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속도 보다 더 하나님의 나라확장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길 소망합니다. ㅎ

  • 작성자 11.05.29 16:28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부터 구체적으로 많은 지원 바랍니다. 꼭! 저의 염려는 저희 이레교회의 영적 부흥입니다. 샬롬!

  • 11.05.29 17:53

    하나님 은혜가운데 무사히 끝난것 감사드리니다.
    목사님 수고 넘 많이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더욱 열씨미 노력하여서 목사님께 보답해드려야죠...ㅎㅎ
    단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 작성자 11.05.29 21:27

    할렐루야! 아멘!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헨에 소속되고 활동 하시면서 장로 임직도 받으시고, 귀하고 복된 기름부은 자로써 그 사명을 감당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귀한 섬김을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업에 크게 쓰임 받는 우리 장로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 11.05.29 18:40

    연주회가하나님은혜가운데..넘넘은혜를받았다고.많은분한데..
    .전화.받았어요..코헨..목사님..주집사님..모두에게..감사하다며.
    .찬양에.모두가,성령의충만함과.은혜로운찬양에..눈물이나서
    ,어찌할바를모르며.부라보..할렐루야로.소리질러.
    선창.
    세계색소폰단원과,엄집사님은..목이다..쉬었더군요..
    연주때마다..부러달랬어요..
    목사님.단장님.총무님.단원모두..감사드리며..특별히.한집사님.정집사님.
    .마주막땀흘리며..마무리까지하시는.단원모두에게.하나님의축복과사랑과영육이강건하여..
    하나님께서부르시는그날까지..코헨에서.찬양하실수있길..간절히기도하며..저역시그곳에서.소속됨을감사...
    목사님감사함니다..


  • 작성자 11.05.29 21:32

    사랑하는 우리 이연주 권사님!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주시고 기도와 함께 응원하여주셨다니 진심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권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을 통해 본이 되어 주셔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제 3회 정기 연주회를 잘 마친 것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코헨을 섬길 수 있어 감사드리거 우리 이연주 권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김목사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온 맘 다해. . . .
    수고하신 유용성 사진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꼭!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 11.05.29 22:12

    목사님.사진보내드렸대요.2회때보내드린메일로...맘에드실는지..??..어제..오늘새벽부터.작업하더군요..모두아름답고.성령의충만한모습..목사님.
    주집사님,모든대원..그중에..모델처럼나온분?..노집사님..아무래도..그냥드리면..안될걸요..감사..

  • 작성자 11.05.29 22:15

    네! 권사님! 유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멜 확인했습니다.
    용량이 업청 크더군요!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 11.05.30 05:25

    샬롬! 소박한 연주회에 완전 감동과 은혜로 가득하였습니다. 색소폰 앙상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구요...앞으로 많은 사역을 위해 중보 드립니다...♡...(자운교회 황집사)

  • 작성자 11.05.30 11:38

    황집사님! 정기 연주회에 함꼐 할 수 있어 은혜중에 은혜였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리며 귀한 사역에 함꼐 동참하여 주신다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 11.05.30 09:35

    목사님, 그리고 단장님 총무님 단원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집에 가니 작년보다 실력들이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찬양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앞에서 한몸이 되는 귀한 역사가 이루어 지는 은혜롭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치고 난다음 목사님의 땀에 저리 뒷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장순걸드림

  • 작성자 11.05.30 11:43

    장순걸 집사님! 우리 싸모님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우리의 연주는 성공한 것입니다. ㅎㅎ
    늦은 밤까지 많은 단원들이 늦게 귀가하여 미녀 삼총사는 집에서 쫓겨날 정도라고 하여 저희집 안방까지 내어드릴 정도였는데. . .ㅎㅎㅎ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섬기는 그 모습에 더욱 감사와 은혜로 함께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김목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11.05.30 12:09

    연습하는 동안 얼마나 애쓰셨을까...생각했습니다^^ 준비하신 그 수고와 땀과 마음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기쁨과 은혜와 평강을 나눠주셨기에...하나님께서 참으로 귀히 받으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초대해주셔서 감사했고...행복했습니다...샬롬!!

  • 작성자 11.05.30 12:20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주창근 집사님! 고생 많으셨구요! 언제나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사업장과 섬기시는 가정에 언제나 보헤사 성령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1.05.30 14:20

    할렐루야!!!!!
    목사님, 단장님,총무님,회계님,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디 노집사님, 드럼 김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프닝, 짠(드럼의 심벌소리~~), 라리라리라리라리라~~~~ 띠라리리라리리라리리라리라~~~, 아리라앙~~~
    딴 딴따다다 다단(찬송가 F), 할렐루야!!!!
    오랜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먼길인데도 참석하셔서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홍미나 집사님 부모님 동생 조카 그리고 아내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습을 통해 연주회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지도해주신 김승 목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창근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11.05.30 14:42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고 은혜가 되었다니 오히려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이후에 우릐 모두의 삶도 주님 기뻐하실 일로 더 많은 사명 함께 감당하며 한결 같은 모습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11.05.30 20:59

    연주회가 끝나고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지만...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김 승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드럼과 건반으로 협연해 주신 김교신 집사님과 노찬숙 집사님 감사합니다..
    단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단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30 22:17

    조선구 집사님! 한결 같은 믿음과 섬김과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나 생각해보니 바로 우리 조선구 집사님께서 섬겨주신 피자를 먹고 이렇게 힘이 쏟았나 봅니다. 다시 한번 귀한 섬김과 본이 되어주신 모든 점에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하나님의 한량없는 그 은혜를 함께 경험 할 수있었다는 것에 제가 영광 중에 영광이며 은혜중에 은혜였습니다. 샬롬!

  • 11.05.31 00:09

    할렐루야! 풍성한 은혜속에서 성대하게 연주회를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가졌던 연주회(1.2회)보다 더욱 알차고 , 풍성하고, 재미있고.은혜가 넘치는 연주회였던것 같읍니다.
    이를 위해 모든힘을 쏟으신 김승목사님과 김동승단장님,총무님이하 모든 단원님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1.06.01 14:06

    할렐루야! 이성구 집사님! 몇년전에 저희 코헨의 단장으로 섬기며 지금까지 창단 멤버로써 한 결 같은 믿음과 사랑 그리고 후원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믿음의 선배들이 지금까지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한결 같은 섬김과 나눔의 삶을 통해 이루어 주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사모님의 평가가 기대되구요! 코헨 색소폰 앙상블 명예 단원으로써 항상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집사님! 이번 주 목요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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