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도 시대적 페러다임에 보조를 맞춘다
곽강국추천 0조회 277,
2013.년08.월27 일11:21댓글 4 작성글
십년이 넘은 글임
신(神)도 시대적 페러다임에 보조를 맞춘다
*
의미
(패러다임,= 이론적 테두리(어떤 시대·분야에서의 특징적인 사고 방식·인식의 틀); (넓은 뜻으로) 상황
*
지금 시대가 바로 어떠한 시대인가 오래 전에 발사한 소유즈 일호가 태양계를 벗어나선 다른 태양계 성간우주(星間宇宙)를 들어선 그런 단계의 우주시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구태의연한 발상을 갖고선 세상을 논하려든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시대(時代)의 낙오도 한참 낙오된 그런 행위라 할 것인데 특히 사람의 두뇌를 교육 시키는 여러 논리적 학문 방면에서도 특히 더 하다는 것이라 과거의 일체 논하든 사상적 이념적 교육방식 무슨 구닥다리 경전(經典)이나 주술(呪術)이니 이런 것은 다 낡은 것 그저 묵은 뽕나무 정도 되어선 새 곡식이 나올 무렵이면 불소시게로 부엌 아구리 집어 넣는 것 같아선 아 뭇 짝에도 그 효험이 없고 고만 되려 뒤채이게만 하는 머릿속 골치 아픈 그런 존재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그런 것 중에서도 경전(經典)특히 종교적 색채를 띤 그런 경문 경전 주술적 내용이 더 하다는 것, 소이 조족지혈(鳥足之血) 모기 발 워커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는 것 그만큼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의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인데 근데 그런 경전 주술(呪術)이 그래 효험을 낼 것인가 이런 말씀인 것이다
워커는 장졸(將卒)들이 신는 신이다 소이 모기 장졸(將卒)들이 커봐야 독해 봐야 얼마나 크고 독하겠는가 쑥 연기만 피워도 쫓겨가는 무리인데 그잖아도 볼품 없는 신(神)자 장졸(將卒)의 신인데 그렇게 모기 발 워커가 된 꼴이 지금 예전 생겨난 경전 따위고 주술(呪術)따위라 하는 것 근데 거기 의지해선 무엇을 하여 본다 하는 것, 염력을 형성하고 훌륭한 깨인 신령(神靈)의 존재들을 견인(牽引)한다 하려드는 것은 한마디로 가소로운 짓들이라는 것만을 알아둬야 한다할 것이다
지금 소이 아이돌 페스티벌 부흥세미나 시대이다 그런 케이팝 시대 새로운 이미지 무당(巫堂)시대가 되어져 있는 그런 실정(實情)이라는 것만 알아두라는 것 그 아이돌이 하고 노는 활약상이 바로 그 새로운 이미지 패러다임의 하늘 말씀 전달 매개체 현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할 것이라
무대(舞臺)에 올라 신이 나선 몸을 흔들며 뛰어선 활약하는 상 이게 바로 지금 시대의 신령들의 존재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뭐 수리 수리나 찾고 음읍 급급이나 찾는다 해선 그래 빙의(憑依)나 하려 하는 구닥다리 원(寃)만은 거지 귀신이나 붙을 내기지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젼 적 신령은 절대로 옴 붙지 않는다는 것,
세상은 그래 오-옴 으로 생겼다한 그럼 무슨 경전(經典)이나 무슨 주문(呪文)을 그래 외어야 지만 우리 철학계에서도 커다란 효험 있을가 이걸 생각해 내야 한다하는 것이고 그런 새로운 이미지의 경전이나 주문 주술을 창작해 냄으로서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신령적 존재들과 발 맞춰선 나가며 그 혜택(惠澤)을 향유(享有)할 수가 있게된다 할 것인바
그래선 필자는 새로운 경문 주문일 창작해선 이미 외운지 오래이라 그 효험을 아주 톡톡히 보고 있어선 여럿과 나누어 등불을 켠다 하는 의미에서 여기다간 경문(經文)을 올려 주려하는 바인데..
그 뭐 보 잘 것 없는 뇌성벽력 이런 것 찾아 갖고 지구에 국한한 신령적 존재 그런 것 앞서도 말했지만 이제는 모기 발 워커 적 존재도 안된다 그래선
우주의 커다란 신령적 존재를 회집(會集)모여들게 주술도 창작을 해야 하는 것 우선 육합(六合)을 찾고 그걸 부리는 그런 주술과 경전을 만들어야 한다 하는 것이다
소이 우주시공 통치 황제를 주성(呪聲)으로 외워선 염력으로 조성을 시켜선 그것을 부려서만이 모든 것이 여의성취 의도(意圖)대로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신(神)에게 메이는 관점 노예관점이 아니라 그 반대 신(神)을 부리는 위상 그 상전(上典)관점 인존(人尊)관점으로 그렇게 무슨 경문을 만들던가 외우던가 하여야 하는 것이라 그만큼 인간은 위대한 존재인 것이다
그래 인간을 높이는 그런 경문을 만들고 신(神)을 부리는 사자의 위상으로 그렇게 주문성 경전을 만들어서 염송(念誦)해야지만 커다란 효험이 있게되는 것이다
그래선 우선 경문(經文)제목(題目) 첫머리가 우주시공 통치제 여의성취 음음급급 여율령 주 기도문이다[주기도문이라 하니] 야소(耶蘇)무리들 수작하는 것 같으니 그냥 주술(呪術)이라 함 된다
우주에 나가면 동서남북이 어디 있겠나만은 그래 입체를 형성하는 육합 시간적 존재와 팔(八) 공간적 존재는 어디든간 다 있게 마련이고 그 외 다른 여러 가지 차원도 다그래 이것을 기준(基準)하여선 설정(設定)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치만 그것을 그래 우리가 항시 생각하는 지구에서 통용되는 말 들을 빌려선 그렇게 주문을 창작 하게 되는 것인데
첫 머리가 이렇다
각종 신장여래보살..
동서남북 상하 좌우 전후 신장 여래보살 은 짐(朕)을 옹위 하여 우주시공 통치제로 옹립추대 음음 급급 여율령..
각종 신장여래보살 -
원기활력 신장여래보살 생기활력 신장여래보살 암흑대왕 신장여래보살 화기(火氣)불바다 대왕 신장여래보살 성운(星雲) 신장 여래보살 성운 집단 신장여래보살 은하(銀河)성운(星雲) 신장 여래보살 항성(恒星)신장여래보살, 갖갖은 혹성(惑星)신장여래보살 우주공간 신장여래보살 유성충돌 신장여레보살 유성충돌 잡는 투망 신장 여래보살 지구 신장여래 보살, 해일지진 신장여래보살 화산폭팔 신장여래보살 천지만물 해충 박별 신장여래보살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신장여래보살 청산가리 각종 독가스류 신장 여래보살 핵(核)방사능 신장여래보살 화생방 신장 여래보살 만병통치 신장여래보살 약왕보살 신장여래보살 팽조 동방삭 하발치 모는 신장여래보살, 돌발사태 불발사태 앙화 참화 신장여래보살 천지 재해(災害) 신장 여래보살 자연 재해(災害) 신장여래보살, 블랙홀 신장여래보살 회이트홀 신장여래보살 각종 현대 문명(文明)용어(用語) 의미 신장여래보살, 무구분 유구분 명칭 신장여래보살 각종 백가사상 신장여 래보살 지혜 무궁 두뇌(頭腦)각성(覺醒) 신장여래보살, 기타등등 신장 여래보살 거기 메인 장졸(將卒)사자(使者)들은 짐(朕)을 옹위하여 우주 시공 통치제(統治帝)추대 음음 급급여율령, .... 이렇게 해서만이 발전적 신령의 존재와 각종 사물영역의 귀신들이 그래 염력의 성향대로 그렇게 집결이 되어선 의도(意圖)대로 부릴 수가 있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구닥다리 경문 갖고선 절대 안된다는 것만 알아야한다 옥추보경이라 하는 것도 그래 묘향산에서 당시 현실 맞게 수도자가 지어낸 것인데 지금도 지금 시대에 맞게 경문도 다 이렇게 지어 내어야한다는 것이다 그 뭐 박도사란 분이 그래 구령주를 그 음률 옥추경에 따와선 외어선 그래 아는 소리 했다하는데 지금 시대는 그래 케팝 아이돌 페스티벌에 맞추는 그런 주문을 만들어야 하는 것, 이런 식으로 창작해선 외우면 애들 노래 곡조 붙쳐선 막 아이돌처럼 흔들어 재켜 야지만 새로운 우주 신령적 존재가 와선 그래 사자(使者)로 그앞에서 부림 하여 주고 폐하 무엇을 원하십니까 천일야화 알라딘의 램프처럼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 아이돌 우리는 인기 먹고사는 존재 커다란 스타적 존재 인기를 원하다 하는 것처럼 그렇게 소원을 실음 그 새로운 우주 신령이 그래 척척 해다 받친다 이런 말인 것, 그 뭐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구닥다리 발상 애걸 복걸 해 갖고선 귀신이 절대 말 안들어 주고 저들 욕보인다 한다 자기들 신명 돋궈선 부려 먹을 생각 안하고 갈등 알력 일으켜선 심금 흔들어선 기분 잡치고 썩 잡치게 하려 한다하고서 절대 안 들어 준다 이런 말인 것, 뭔가 얻어 낼려 할려면 우선 남 기분 좋게 해야 되지 않아 이치는 그와 마찬가지인 것, 신령을 돋과야지 일이 되지 신(神)을 썩 잡으려 하면 될 것도 안된다는 것만 알으라는 것 그래 구닥다리 주문(呪文)외워 소원 비는 것 보다 케팝 부르고 애들 처럼 몸 멋들어지게 드는 것이 더 훨씬 소원 성취에 근접 한다는 것만 알으라는 것 훨씬 낫다 할 것이다
어때= 필자가 펼치는 이상(理想)이 그럴 듯 하잖아 경문 주성 주술 따위는 자기 의도대로 생각대로 만듬 되는 것 필자가 그 예(例)를 제시한 것이지 고대로 따라 하는 교도(矯導)발상은 아니고, 누구든 그래 교(敎)하지 말고 도(道)하라는 것 스스로 자기한테 맞는 걸 만들어 쓰는 것을 권하는 것, 남의 길 닦는 것 가기 좋아만 하는 조조 되면 항시 길들은 신 신어선 좋다 하겠지만 수지 맛 보는 즐거움은 없는 것이라 그러고 조조가 삼대에 망하지 그래 오래갔어.. 사마의 재주만도 못한 것 그래도 뭔가 만들음 꿈같은 세월 순간(瞬間)흐름이라도 적아도 석존(釋尊)처럼 삼천년 정도는 가다시피 만들고 이래 인류가 역사(歷史)를 기록한 시작한 것 만큼의 기간은 가야 한다 하는 것이다 그 다음 까지 가도 좋긴 하겠지만 말이다..
*
사람의 생각과 두뇌도 우주 팽창 속도와 걸맞게 발전 보조를 맞추어야지 거기 명명 부여(附與)되는 신(神)등 정령(精靈)의 힘을 활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봉신방(封神幇)논을 추리(推理)하여본다면 조가(朝歌)의 말가루 장수 강자아가 오래된 정령(精靈)요괴(妖怪)들을 봉신(封神)함으로 인해서 오늘 날 까지 그 신(神)들의 이름이 존속 되는 것을 알수가 있고 우상화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 그러므로 시대의 페러다임에 맞게 신령적 존재도 뜯어고칠 필요가 있는 것이라 필자는 그렇게 사료(思料)되는 것이고 신에게 메어달리는 방식을 취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문명이기(文明利器)를 사람이 부리듯 귀신 적 존재도 인간한테 유용하게 부려 먹는 방법을 채택해서만 더 이상 신(神)의 노예(奴隸)나 기생충 같은 숙주(宿住)역할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가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귀신세상도 세파(世波)를 해쳐 나가는 수변(水邊)물 흐름 속에 돛배가 되어 있는 입을 통하여선 그 장정(長亭)사공(沙工)의 말씀을 해야만 한다 할 것이라 진각은 그래 판치(板齒)생모(生毛)라 득도(得道)하고 설법(說法)하지 않음 반야선(般若船) 쪼가리 송판에 터럭이 생길 판이라 하고 안중근이는 글을 안 읽음 노젓는 혀바닥 가시가 솟는다 하였다 그러므로 원포귀범(遠浦歸帆) 도가일성(棹歌一聲)이라고 그렇게 사공의 뱃노래 해탈(解脫)가(歌)라도 지어선 불러서만이 각종 새로운 이미지 신(神)들의 정령(精靈)이 들이 호응(呼應)을 하게 된다 할 것이다
*
첨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