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동시톡톡,
이곳은 대구
물레책방입니다.
우리는 해맑은데
해가 울면?
(정답 확인 http://www.podbbang.com/ch/8204?e=22563061)
찾아보자 정답을 찾아보자
퀴즈를 맞추신 분께는 상품이! 우와!
독자를 사랑스레 보는 시인과
시인을 사랑스레 보는 독자와
사랑스러운 유현 어린이
다른 두 시인의 장점을 질문 드렸을 때
김성민 시인께서 대뜸 하신 말씀은,
톡톡에 오셨던 분들만 알지요 흐히히
어느새 긴장이 많이 풀린 것 같은 세 주인공!
그치만 어린이 독자 앞에선 다시...
김준현 시인께선 아직 어린이 독자의 반응을 듣지 못하셨다네요.
동시마중 잡지에 <편지, 시인에게> 투고 또는
카페 '내가 읽은(옮겨 적은) 시와 동시' 게시판에 게시글 올려 주신다면
참 행복하시겠어요.
어느 시인이든요.
시인을 향한, 어린이 독자를 향한 질문을 끝으로
단체사진을
뙇
이번엔 참석하신 거의 모든 분들께서 함께 찍어 주셔서 기뻤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현 시인을 사랑하는 줄 줄줄
설레는 싸인 타임,
조금 불편하고 조금 애틋하게요
이번 톡톡의 맛난 떡과 다과는 혜암아동문학회에서,
차는 물레책방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동시집을 낸 세 분 시인의 귀한 이야기들은
동시마중 2018년 5, 6월호에서 만나기로 해요.
열두 번째 동시 톡톡
2018. 3. 20. 물레책방
김성민, 김준현, 신민규
<우리들의 첫,>
첫댓글 좋아요 생각보다 이렇듯 좋았었군요 제가 보지 못한 장면이 참 많아서 더 좋아요
좋은 사진과 정리 고마워요.^^
톡톡날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셨어요 사진들을 이렇게 예쁘게 엮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자리였을 거 같아요.^^
다음에 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
톡톡보다 가까운 전국동시인대회! 놀러오셔요!
http://cafe.daum.net/iansi/kSMG/5
우와 ~ 물래책방에서도 열렸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