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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식
1. 초보자를 위한 발성법
처음으로 성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제일 먼저 발성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발성법에 관한 좋은 책은 많지만 실제로 많은 거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한 가지 연습법만을 공개할 것이다.
첫째. 호흡연습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 어깨가 올라가지 않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알지만 잘 안된다고 한다.
어깨를 아래로. 내리치면서 개호흡을 하라.
그런데 혀의 모양에 신경을 쓰라.
혀의 위치는 아래 이빨 뿌리에 혀끝을 힘없이 댄다.
절대. 혀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 방법으로. 호흡연습하면 초보자의 경우 100% 효과를 볼 것이다.
단. 이 호흡법은 고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노래를 하는데 있어서 호흡이란 가장 중요한 부분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호흡은 코를 이용한 호흡법일 것이다.
개호흡의 방법으로 하되 입을 다문 채 코로 호흡을 빠른 스피드로 반복하라. 이것은 음질을 향상시키고 음색을 만들어준다.
노래를 시작하기 전 호흡은 항상 가벼워야할 것이다.
절대로 힘을 주어서 호흡을 마시면 안 된다.
가볍게 마신 호흡은 어느새 우리 몸 안에서 풍선처럼 팽창하려고할 때 잘 지탱하는 것만이 필요한 것이다.
배에 힘을 주어서 노래하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어깨를 올려서 호흡을 마셔서는 안 된다.
2. 입모양과 목소리와의 관계
어떻게 해야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
고정관념을 깬다면. 분명히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인내하라. 쉽지는 않다..
우선 교과서적인 입모양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해결도 줄 수 없다.
과감하게 현재의 입모양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면 더욱 발전된 모습이 될 것이다.
아 에 이 오 우를 어떤 입모양을 할 것인가?
아는 무조건 수직의 입모양이고, 이는 수평의 입모양이어야 하는가?
이것은 개인의 차이가 많겠으나 높은 고음을 할 때 이의 입모양은 수평보다는 수직의 입모양이 훨씬 효과가 있음을 알 필요가 있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 번 시도해 봄이 좋을 것이다.
만약 이와 같이 하였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입을 한 번 더 크게 벌리면서 수직을 향하라.
그래도 안 된다면 그 방법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보통의 경우 저음은 입을 너무 많이 벌리면 안 된다.
중음의 경우 크지도 작지도 않는 입모양, 고음의 경우, 음의 정도에 따라 높을수록 크게 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노래를 하는데 있어서 입모양은 매우 중요하다.
입술을 어떤 모양으로 할 것인가는 음의 영역에 따라 소리의 굵기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의 경우 소리를 까서 내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소리를 싸서 부드러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소리를 밖으로 내기 위해 입술을 깐다든지 하는 방법을 이용하라.
이 방법은 결코 고음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높지 않는 음에서도 소리를 덮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개인차이는 본인의 습관이 어떤 쪽인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소리를 덮기 위해서는 입술의 형태가 덮는 형태이어야 하겠지만 이것 역시 개인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3. 노래부르기의 바른자세
1. 노래부르기의 바른자세
바른 호흡법의 근본적 필수조건은
1. 근육과 신경조직의 균형 잡힌 결합과 콘트롤이며,
2. 숨이 발성기관을 거쳐서 아름다운 음성으로 바뀔 수 있는 무리 없는 자연스러운 편안한 자세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자세를 잡고 나서 호흡법 (숨을 들이마시기와 내쉬기)를 시작하라.
Lisa Roma의 바른 호흡동작을 취하기 위한 여섯 단계를 소개한다.
1. 척추를 곧게 한다.
2. 어개를 뒤로 젖히면서 동시에 아래로 떨어뜨린다.
3. 가슴은 높이 고정된 상태에서 안정시켜둔다.
4. 복부를 안쪽으로 당긴다.
5. 횡경막을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 밴드와 같이 팽창시킨다.
6. 골반근육을 둔부근육으로 위쪽으로 올려 받쳐준다.
2. 노래부르기의 바른자세 2
노래를 하는 것은 예술가와 운동가의 결합이다.
균형이 운동가에게 중요하듯이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도 균형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에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이 속성을 노래 부르는 자세에 적용하여야 한다.
- Richard C. Knoll-
1. 견고하고 균형 잡힌 포지션으로 서라. 오른 손잡이는 왼 발을 오른 발보다 약간 앞으로 하여 서라. 왼 손잡이는 이와 반대로 하면 된다. 이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편안한 발의 자세를 갖게 해 준다.
2. 허리를 똑바로 펴고 서라. 움추리지 말고 어깨를 올리지 마라.
3. 머리는 정면으로 편안하게 두라.
4. 가슴은 약간 올리거나 편 상태로 두라. 가슴을 올리는 자세가 과장 되어서는 안 된다. 가슴은 호흡에 의해서가 아니라 근육에 의해서 이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만약 가슴이 호흡에 의해서 올라간다면 모든 조절 능력이 상실된다.
5. 몸의 어느 부분이라도 뻣뻣하게 긴장 되어서는 안 된다. 운동가는 긴장이 아니라 집중으로 인한 유연한 근육 운동 조작 능력의 가치를 알고 있다. 근육 운동 조작 능력은 근육들의 움직임을 억지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힘의 반응을 일으키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법칙들이 적용될 때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자유자제로 상황을 구사하며, 품위 있고 자신에 찬 노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3. 노래부르기의 바른자세 3
자세에 대해서 세계적인 성악가인 Luisa Tetrazzini의 말을 소개한다.
Luisa Tetrazzini-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1. 자유롭고 편하게 서야 한다.
2. 가슴은 당당하게 앞장서 가는 듯이 느껴야 한다.
3. 늑골이나 폐의 어느 부분에서도 부자연스러움이나 경직감이 있어서는 안 된다.
4. 올바른 음악 감상법
음악감상의 개인차
똑같은 곡이라도 연주자에 따라서 모두 다른 개성적인 표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받아들이는 법이나 맛도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생활 경험에 따라, 감상하는 때의 조건이나 목적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다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요소적으로 분석하여 듣는 형, 신체적 반응을 나타내는 형, 정서적으로 맛보는 형, 지적이고 이론적인 형 등이 있으므로, 각 형에 알맞게 듣는 법을 택하는 것이 올바른 음악 감상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또, 이와는 다르게 누가 들어도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점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똑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감상법
듣는 것이 적합한 것이라면 되풀이하여 듣는 동안 혼자서 감동하여 즐길 수 있게 되고 이해도 깊어지게 된다. 그런데 곡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 때나 빨리 깊이 있게 듣고 싶을 때에는 다음의 한 방법을 택해서 듣도록 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1) 특징 있고 재미있는 리듬을 손으로 치거나 중요한 가락·주제·화성·마음에 드는 부분 등을 따로 새겨서 듣고, 리코더 따위로 불어 보기도 한다.
(2) 춤곡이나 행진곡 등에 기본적인 리듬이나 악절에 맞추어 자연스런 동작을 하거나, 춤을 추어 보거나, 흉내를 내어 노래하거나, 리코더로 불어 보거나 하면서 몇 번이고 들어본다.
(3) 곡의 구조와 모양, 악기의 음빛깔과 짜임, 연주 형태 등과 그 밖에 음악사적(작곡가)·민족적·기술적(연주)인 측면 등 여러 각도에서 들어본다. 이때, 해설책등에서 지식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너무 그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곡을 알뜰히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4) 언제나 곡의 흐름에 주의하여, 마음을 집중시키면서 듣는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곡과 관계없는 다른 생각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 된다.
(5) 가창이나 기악이나 창작 등에 다른 학습도 끊임없이 계속한다. 만약 창작을 하려면 이론을 어느 정도 알아야 되며, 이론을 알게 되면 감상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감상의 과정과 단계
보통 하나의 곡을 감상하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과정을 밟아 듣는 것이 좋다.
첫째. 먼저 말없이 자신의 기분으로 대충 듣는다. 처음부터 심각하게 들으려고 할 필요는 없다.
둘째. 듣고 깨달은 것을 확인하거나, 마음에든 부분을 새겨서 듣고 깊이 이해한다. 그리고 이미 설명한 5가지의 효과적인 감상법을 지켜나가면 된다. 이와 같은 감상 과정에 따라서 여러 가지 곡을 듣는 동안에, 우리들의 감상력은 다음과 같이 그 단계가 점점 높아져 간다.
첫째 단계로는 우선 잘 알 수는 없으나 즐거워지게 된다. 이것은 음악과 친해진 증거라고도 볼 수 있다.
둘째 단계로는 곡의 바깥 모양이나 내용을 알게 되어 한층 관심을 갖게 된다. 이것은 음악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라고 볼 수 있는 단계이다.
셋째 단계로는 곡의 가치를 알고 비판력도 붙어서 더 한층 즐겁게 된다. 이때에는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
음악 감상 태도
좋은 음악 감상태도는 적극적으로 들을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점을 지키는 일도 필요한 것이다.
첫째, 자기 마음으로 부터 음악 그 자체를 깊이 맛보면서 듣는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듣는다.
셋째, 목적에 따라서 그것에 알맞게 듣는 법을 택한다.
넷째, 악보를 보면서 감상하거나 미리 본 다음에 감상한다.
5. 기악과 성악의 연주형태
독주(solo)
한 사람에 의한 기악연주를 말한다. 건반 악기 외에는 다른 악기의 반주를 수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반주를 수반하지 않은 경우 '무반주'라는 말을 붙이는 때가 많다.(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중주(ensimble)
일반적으로 각 파트를 한 사람이 연주하는 합주의 형태를 중주라고 하며 중주에 의한 기악 합주곡을 실내악곡이라고 한다. 중주는 대개 2중주에서 9중주까지 편성된다.
2중주(duet)
서로 동등한 비중을 지닌 2인의 주자에 의한 연주이다. 2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를 피아노2중주라고 하며 1대의 피아노를 2인이 연주할 경우는 '연탄'이라고 한다.
3중주(trio)
3인의 연주자에 의한 기악 형태로 피아노 3중주, 현악 3중주 등이 있다.
현악3중주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3중주 :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4중주(quartet)
4인의 연주자에 의한 기악 형태로 피아노 4중주, 현악 4중주 등이 있다.
현악4중주 : 현악3중주의 악기 + 바이올린(2nd)
피아노4중주 : 피아노3중주 + 비올라
5중주(quintet)
5인의 주자에 의한 기악 형태로 현악 5중주, 목관 5중주, 피아노 5중주 등이다.
현악5중주 : 현악4중주 + 더블베이스
피아노5중주 : 현악4중주 + 피아노
목관5중주 :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바순
6중주(sextet)
6인의 주자에 의한 기악 형태로 악기편성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현악 6중주는 현악 3중주의 주자 수가 2배의 형태이며 관악6중주는 3종류의 악기를 2개씩 평성하는 경우가 많다.
합주(concert)
2개 이상의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형태로서 각 파트가 모두 2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관현악(오케스트라, orchestra)
목관악기, 금관악기, 현악기, 타악기의 결합에 의한 가장 큰 규모의 기악합주를 말하며 작게는 연주자 수가 10인에서 많게는 100명을 넘는 규모로 편성된다.
1파트에 1명을 원칙으로 하는 실내악과 대조되며 관악기의 수에 따라 전체 악기 편성의 규모가 정해지는데 2관 편성, 3관 편성 등이 바로 그런 것이다.
2관 편성 : 목관악기군 약 8인, 금관악기군 약 10인, 타악기군 약 3인, 현악기군 약 54인
3관 편성 : 목관악기군 약 12인, 금관악기군 약 14인, 타악기군 약 7인, 현악기군 약 70인
현악합주(string orchestra)
현악기에 의한 합주 형태로 표준 편성은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이다.
관악합주(brass orchestra)
관악기 중에서도 특히 금관악기를 주체로 하며 타악기나 때로는 더블베이스 등을 추가한 합주를 말한다. 대게 금관악기만의 연주를 '브라스 오케스트라'라고 하며 목관악기 위주의 관악합주는 '윈드 오케스트라'라고 한다.
성악의 연주형태
독창(solo)
한 사람이 노래하는 것을 말하며 대개 피아노, 오르간, 오케스트라 등의 반주를 수반한다.
제창(unison)
여러 사람이 똑같은 멜로디를 같은 높이 또는 옥타브 간격으로 노래하는 것을 말하며
이 경우에도 대개 기악 반주를 수반한다.
중창(ensemble)
서로 다른 성부를 각각 한 사람씩 노래하는 것을 말하며
몇 성부인가에 따라 2중창, 3중창, 4중창 등으로 분류한다.(연주자 수가 아님)
합창(chorus of equal voices)
여러 개의 성부를 각각 여러 사람이 노래하는 형태를 말하며 여성합창, 남성합창, 혼성합창으로 분류되며 성부 수에 따라 2부 합창, 3부 합창, 4부 합창 등으로 분류된다.
6. 음악기호
p(piano) 여리게
mp(mezzo piano) 조금 여리게
pp(pianissimo) 매우 여리게
ppp(pianississimo) 가장 여리게
f(forte) 세게
mf(mezzo forte) 조금 세게
ff(fortissimo) 매우 세게
fff(fortississimo) 가장 세게
sf,sfz(sforzando) 그 음을 특히 세게
sfp(sforzando piano) 그 음을 특히 세게 친후 곧 여리게
rf,rfz,rinf(rinforzando) 그 음을 특히 세게
fp(forte piano) 세게 그리고 급히 여리게
pf(piano forte) 여리게 그리고 급히 세게
D.C(Da Capo) 처음으로 돌아간다.
D.S(Dal Segno) 의 기호로 돌아간다.
Fine 끝
⑤=G.⑥=D 각 번줄을 각 음으로
C.1 제 1프렛을 세하
Pos.1 제 1포지션
Coda 끝부분
fermata 그 음만 늘임
mordent 본래 음과 장(단)2도의 음을 장식적으로 친다.
turn 꾸밈음
cresc,decresc 점점 세게, 점점 여리게
8dos 지정 프렛에서 하모닉스
accel 점차 빠르게
accent 강세
adagio 침착하고 느리게
ad lib(ad libtum) 자유로이
affettuoso 애정을 담아
agitato 감정을 가지고 격렬하게
allarg(allargando) 크레센도하면서 속도를 떨어뜨림
allegretto 조금 빠르게
allegro 빠르게
allegro non troppo 빠르게, 그러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amoroso 사랑스럽게
amorosamente 애정을 담아
ampliamente 넓게
andante 걸음걸이 빠르기로
andantino 안단테보다 빠르게
animando, animato,a nime 생생하게
apagados 소음하여
appassionato 열정적으로
apressado 급히
arp(arpeggio) 펼침화음
arm(armonicos) 지정 프렛에서의 하모닉스 주법
a tempo 본래 빠르기로
attacca 빠르기를 바꾸어
ben 충분히
bien rythme 바르게 리듬을 잡고
boca 기타의 사운드 홀
breit 폭 넓게
brillante 빛나게
cadenza 마침꼴 앞에 삽입되는 자유로운 무반주 부분
campanella 작은 종
cantabile 노래하듯이
cantando, canto 노래
comodo 편안하고 느긋하게
con ...로, ...와 함께
con brio 생기에 넘쳐
con moto 활발하게
cresc(crescendo) 점점 세게
decres(decrescendo) dim(diminuendo) 점점 여리게
dolce 달콤하고 부드럽게
dulcemente 달콤하고 황홀하게
energico 힘차게
espress(espressivo) 표정을 풍부하게
estitato 아름답게
stouffer 음을 죽여서
expresiva 표현을 풍부하게
finale 마지막 곡
gliss(glissando) 하나의 음에서 다음 음으로 미끄러뜨림
gracia,grazioso 우아하게
insensiblemente 냉담하게
lamentando 슬프게
larghetto 라르고보다 조금 빠르게
largo 무겁고 느리게
lebhaft 생생하게
legato 음을 부드럽게 연주한다.
legatissimo 레가토의 극단적인 것, 앞의 음을 다음의 음과 잠시 겹치도록
leggero,leggieramente,leggiero 가볍고 우아하게
lento 느리게
loco 원위치에서
maestoso 장엄하게
mancando 점차 여리게
marcato 하나하나의 음을 명확하게
mas 보다 크게
melancolico 우울하게
meno,menos 보다 적게
metalico 금속적으로
misterioso 신비스럽게
modrato 보통 빠르기로
molto 매우
morendo 점점 약해져서
mosso 빠르게
mouvt de mazurka 마주르카의 템포로
moviendo 변화하여
movimiento 템포
muy 대단히
nat(nature) 보통의 음으로
non tanto 너무 ..하지 않게
passionato 정열적으로
paso-doble 에스파냐의 행진곡풍, 6/8박자 무곡
perdendosi 점점 느리게 그리고 사라지듯이
pesante 중후하게
piacere 마음 내키는 대로
piu 한층, 좀더
piu mosso 보다 빠르게
pizz(pizzicato) 피치카토 주법으로
poco 조금
poco a poco 조금씩
pomposo 장려하게
presto 알레그로보다 빠르게
pulgar 엄지손가락
quasi 대략 ..처럼
rall(rallentando) 점점 느리게
rapido 빠르게
rasg(rasgueado) 라스게아도 주법으로
religioso 경건하게
rinforz(rinforzando) 그 음을 특히 세게
rit. ritard(ritardando) 점점 느리게
ritenuto 빠르게 속도를 늦추어서
rubato 템포를 자유로이 가감하여
[S - Z]
seguido 계속해서
sempre,siempre 항상, 언제나
sim(simile) 앞과 같이 계속해서
slargando,slargandosi 서서히 폭 넓게
smorz(smorzando) 서서히 음을 여리게
sloemne 엄숙하게
sons 울리게
sostenuto 음을 늘여서
spiritoso 정신을 담아
staccatto 음을 한 음씩 잘라서 날카롭게
stretto 긴박하게
subito 곧
sur deux cordes 2개의 줄로
tam(tambora) 탐보라 주법으로
tempo di(pavana.tango) pavane,tango의 속도로
tempo primo 처음의 빠르기로 돌아가서
ten(tenuto) 음을 지속하여
tosto 빠르게 곧
tranquillo 조용하게
tremolo 1개의 음을 빠르게 반복시켜
tr(trill) 본래 음과 장(단)2도 위나 아래의 음을 반복해서 빠르게 침
veloz 빠르게
vibrato 음을 떨게 해서
vigoroso 활기 있게
vivace 활발하게
vivisimo,vivo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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