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러 상황들로 행복모임학교는 부분참석을 하였었는데 이번 행복모임학교는 첫 강의부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나도 살아났고 남도 살리는 행복모임~ 어떻게 전도 할까 방법을 생각 할 때는 우리 교회 행복모임의 팀 사역과 전략이 얼마나 탁월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배가번식을 들으며 일년에 나도 한명의 영혼을 구원함에 나 한사람쯤이야 라며 뒤로 물러나있지 않아야겠음과 세계복음화를 거창하게만 여겼었는데 나의 가족들, 지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이 세계복음화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매 강의마다 평신도로 달려가시는 리더님들의 행모 인도 팁과 복음의 현장을 들을 수 있어 참 감동이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첫 행모 인도 하실때 살아난 영혼들 얘기마다 지난 행모에 살아난 영혼들이 기억나며 감동과 더 도전받았습니다. 한 영혼도 눈물의 씨앗이 없이는 살아나지 못했고 기도와 섬김으로 회복된 영혼들 임상 앞엔 함께 눈물도 났습니다. 행복모임을 정말 사모하지 못했고 영혼을 대함에 더 주님의 심정으로 나아가지 못했음을 또 정착하지 못한 영혼들에 더 마음을 내지 못한 거 같고 더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기도 했습니다. 더 잘 장착해 복음의 현장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방법은 꾸준히 계속해서 여는 것인데~ 정말 인내와 인내 또 인내가 필요 한 거 같습니다. 구원받고 생명을 얻었으니 생명력 있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행복모임학교로 더 가슴이 뛰고 행복모임을 더 사모하며 열고자하는 도전을 주셨으니 전심으로 영혼을 붙여달라고 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