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Og98geNBco
재밋지요??
이 비됴의 내용 보다는
이 비됴에 붙은 꼬릿글들이 너무 재미 잇써 카피한 것입니다..
@swollendoggo25293개월 전
I bet the requirements for being a spokesperson for the U.S is the ability to have a straight face while telling lies with confidence.
미국의 대변인이 되기 위한 요건은 자신 있게 거짓말을 하면서도 정색을 하는 능력이라고 확신한다.
@nunyabusiness90131개월 전
They aren't justifying the genocide. They are aiding and abetting it. They are accomplices.
그들은 대량학살을 정당화하고 잇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것을 돕고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공범이다.
@scionkai3개월 전
the US has the talent of finding people that can talk and talk but speak nothing at all.
미국은 씨불리고 또 씨불리지만 전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lenkiatleong3개월 전
In other words, whatever they do is holy and legitimate. And whatever others do is not.
달리 말하면...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hannibalyin88533개월 전
As a Chinese, English is harder and harder these days, so "genocide" must mean some good things like "prosperity" or "happiness" right because what happened in XinJiang does not happen in Gaza. I'm learning new English knowledge every day! The more you know!
중국인으로서 요즘 영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것 같어..제노사이드란 "번영"이나 "행복"과 같은 좋은 것들을 의미하는 것 같아.. 왜냐면 신장에서 일어나고 잇는 제노사이드(번영. 행복)는 가자 지구에서 일어나고 잇는 제노사이드(대량 학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새로운 영어 지식을 배우고 있는 중이야.
----@L98fiero3개월 전(수정됨)
No problem, it's now being taught in all western schools, at all levels, you can even take university courses on it, it's called doublethink or doublespeak. The course names are different, but again, it was the course designers using the knowledge they gained that enabled them to do the naming.
걱정하지 말아요..지금은 모든 서양 학교, 모든 과정에서 가르치고 있지요, 심지어 대학에서도 과정이 잇고 우리는 이 교육 과정을 "더블씽크" 또는 "더블스피크" 라고 하지요....과정의 이름은 다르지만, 다시 말하건데 취득한 지식을 사용하여 네이밍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과정임니당.
------@George-rj4fj3개월 전(수정됨)
@L98fiero A very good book to pick up on this is "1984" by George Orwell, an Englishman.
이런 과정에서 딱맞는 아주 좋은 책이 조지 오웰의 "1984"입니다...그는 영국사람입니다.
@rq68391개월 전
There are two definitions for genocide lol, he thinks people are idiots and will buy this garbage
제노사이드에 대한 정의가 두 가지인기야 ᄏᄏ, 저 미 대변인은 사람들을 바보라서 그런 쓰레기 같은 말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봐..
재미잇는 꼬릿글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도 들어가 읽어 보세요..
괴벨스는 파씨즘의 가장 기본적인 과정으로 언어의 외곡을 이야기 햇습니다.
노무현이 받아 먹은 뇌물은 생계형 범죄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
((취득한 지식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네이밍을 한 것이지요)))
지식이 없다면 생계형 범죄나 대통령 기록물 따위의 단어를 사용할 엄두 조차 내지 못 햇겟지요..
이런식의 언어의 외곡을 남발하여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조차도 짜증나게 만듭니다.
-왜 꼭 같은 살상이 러시아가 하면 제노사이드가 되고 이슬라엘이 하면 정당방위냐??
이런 쉬운 질문은 미 대변인에게 물어 볼 것이 아니고.....파시즘의 원조 괴벨스에 물엇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막스 브르멘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