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즈음
분당 서현에 있는 가비양이라고 하는 카페에서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님의 토크 콘서트가 있습니다.
자리 1석에 3만원이며, 아주아주 맛있는 커피는 2회 리필제공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저녁 후 맛있는 커피를 즐기시면서
소프라노 임청화교수님과의 멋진 토크쇼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갖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 날 특별히 "그리움은 가슴속에" [ 고은하작시, 임채일작곡 ]를 연주하고
시인을 소개하는 서프라이즈가 있습니다.
저도 일찌감치 참석하여 배석할 예정이오니 둥세 여러분들께서도
특별히 쥬디가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오셔서 음악도 들으며, 봄의 향이 그윽한 차도 마시며
조용한 한 때를 보내보심이 어떠실까요 ^^
그리움은 가슴속에 002.avi
첫댓글 좋은 행사 계획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기독교 문화예술학부가 아니고 그냥 문화예술학부로 알고 있습니다확인해보시면 제가 이 댓글은 수정할께요
아..가비앙이라는 카페에서 아마도 프로그램 제작을 한 것 같은데..임청화교수님께 알려야 겠네요.감사합니다. 소녀님.
@쥬디 정교수에게 확인했더니 제가 한 말이 맞아요수정하시면 다 지울께요
@소녀 예..임교수님께 말씀 넣어 놓았습니다. ^^
카페에서의 커피와 향내가 흐르는 은유함속의 음악회멋있을것 같네요
좋은 음악회 기획하셨군요~~최대한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임청화 교수님과의 가비양에서의 토크 콘서트 멋진 시간이 되실 것 같습니다 .커피 향이 진하게 다가오듯 불금 (?) 되시길 바랍니다.
고은하시인님 만나보아서 반가웠습니다 allen의사선생님 무척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사진도 한장 못 찍은것이 너무도 아쉽고 죄송스러워서 기차타기 직전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탁하여 한 컷 남깁니다. 그림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혜식선생님. ♡
요즈음 미국친정언니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옛사진을 보내와서 고은하시인님의 작시 '아버지의 뜰'을 불러본 저로서는 공감대가 같을수 있고 마음이 뭉클해져 오네요
고맙습니다.선생님.둥세 모임 때 회동하여 주시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도록 해요.^&^
존경하는 나의 친정아버님이시지요
오늘의 "그리움은 가슴 속에"의 연주처럼.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임청화교수님의 음색은 시원시원하시고 오늘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마지막 휘날레 부분은 멋드러지게 최선을 다하여 마무리가 되었습니다고은하시인님 축하드립니다늦은 시간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장혜식선생님 뜻밖에 뵙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시간이 짧아 말씀을 못나눠 너무 아쉬웠습니다다음에 뵙고 더 많은 말씀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사느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첫댓글 좋은 행사 계획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기독교 문화예술학부가 아니고 그냥 문화예술학부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면 제가 이 댓글은 수정할께요
아..가비앙이라는 카페에서 아마도 프로그램 제작을 한 것 같은데..임청화교수님께 알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소녀님.
@쥬디 정교수에게 확인했더니 제가 한 말이 맞아요
수정하시면 다 지울께요
@소녀 예..임교수님께 말씀 넣어 놓았습니다. ^^
카페에서의 커피와 향내가 흐르는 은유함속의 음악회
멋있을것 같네요
좋은 음악회 기획하셨군요~~
최대한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임청화 교수님과의 가비양에서의 토크 콘서트
멋진 시간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커피 향이 진하게 다가오듯 불금 (?) 되시길
바랍니다.
고은하시인님 만나보아서 반가웠습니다 allen의사선생님 무척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사진도 한장 못 찍은것이 너무도 아쉽고 죄송스러워서 기차타기 직전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탁하여 한 컷 남깁니다. 그림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혜식선생님. ♡
요즈음 미국친정언니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옛사진을 보내와서 고은하시인님의 작시 '아버지의 뜰'을 불러본 저로서는 공감대가 같을수 있고 마음이 뭉클해져 오네요
고맙습니다.선생님.
둥세 모임 때 회동하여 주시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도록 해요.^&^
존경하는 나의 친정아버님이시지요
오늘의 "그리움은 가슴 속에"의 연주처럼.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임청화교수님의 음색은 시원시원하시고 오늘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마지막 휘날레 부분은 멋드러지게 최선을 다하여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고은하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늦은 시간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장혜식선생님 뜻밖에 뵙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짧아 말씀을 못나눠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뵙고 더 많은 말씀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사느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