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땅,
복음으로
찬미예수님!
토요일 서울애는 비가 억수로내렸다 동문 체육대회가 있어서 비를 맞으며 공을 차고 결승을 앞두고 내일 우리들의 행사준비에 마음만 급해서 빨리오려고했는데 비가와서그런지 도로는 정체 저녁시간이 된것도 아닌데 하늘은 점점 어두워져 오산의 날씨가 궁금해 확인한 결과 오산은 비가 오지않는단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안심하며 오산에 인접했을때 하늘에서 비가내린다 현재시간 16:40분 라인과 플랭카드작업을 할려고했는데 우천관계로 내일 아침에 하기로 임원들과 협의하였다
행사당일 날은 밝아왔다 첫경기인 형제님들은 어둠이 겉치기도 전에 와서 몸을풀고 임원들은 경기진행준비를 하느라 분주헀다
드디어 첫경기 시작 운동장은 저녁에 내린 비때문에 질퍽질퍽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비가내리지는 않는다
개회식및 모든경기는 일정대로 잔행 복음화국장님이 먼저 도착하시고 대리구장님께서도 행사가 고조되었을쯤에 도착하셔서 시구와 어린이와 자매님의 경기에 함께운동하셨다.
날씨는 오후들어서 가을의 청명한 하늘을 우리들의 잔치에 선물하였다 모든 축구경기는 큰사고없이 마치고
미사봉헌을 위해서 운동장을 정리 후 오산성당으로 이동 미사봉헌과 시상을 마쳤다
이날 우승은 병점성당 .준우승 비전동성당 오산성당과 갈곶동성당이 나란히공동3위를 올해 처음 신설된 성호상은 오산성당으로 돌아갔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 감사좋은 하루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성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고생 많이 하셨구요. 늘 주님 은총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회장님 안중성당의 부활을드립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