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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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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길 후기 기록방 소양강 둘레길 제3코스 걷기 후기 <2>
청파 서상덕 추천 0 조회 120 24.05.27 01: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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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5:46

    첫댓글 해설이 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시 걸어보는 느낌이 듭니다
    '세월이 가면' 노래 박인희는 소녀감성이고
    적우가 촉촉한 느낌을 줍니다
    영상 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8 00:08

    고맙습니다.
    귀에 익어서 인지, '세월이 가면' 하면
    박인희가 먼저 생각이 난답니다.
    또 그녀가 또래이기도 하고.

  • 24.05.27 10:10

    감사합니다.
    옛날 거리의 모습과 노래로 옛 추억의 감성을 소환했네요.
    저의 원픽은 '박인희'입니다.

  • 작성자 24.05.28 00:13

    감사합니다.
    박물관에서 집 앞 얼음논에서 썰매도 타고,
    논두렁에 앉아 중참으로 잔치국수도 먹고 ~~~,
    문학관에선 술집과 다방 순례도하고
    아스라이 떠오르는 추억의 순간순간들.
    참 좋은 하루였네요.

  • 24.05.27 21:56

    박인환 문학관은 생각못했어요
    인제출신 인것도 몰랐구요
    아득한 옛날, 통기타 노래가 유행할때 박인희의 "세월이 가면"은 너무 좋았습니다
    뚜와 에 무와(이필원 박인희 듀엣)의 "약속"까지 들어가며 세월을 소환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8 00:17

    그랬군요. 문학관 곳곳에 참 많기도 하지요.
    박인희 누나.
    무슨 노래라도 그녀에게 가면
    한편의 주옥같은 詩가 되어 되돌아오니 ~~~.
    그래서 눈을 감고 듣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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