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밭에가서. 저렇게 풀밭을
일궜습니다. 원래 어머니 계실때
밭을 햇던곳이라 잘 파집디다
명이나물과 대파 상추 씨앗을 심어놓고.
왔습니다 모종은 동생이 만들어놓은. 밭에
심으라고 하우스 않에다 물 듬뿍 주고
놓고 왔습니다. 주말에 가면 심겠지요
어머니가 그 밭 가까운곳에서 개인
작은 용양소에 6개월 정도 계시고
주말이면 동생이 모시고 밭에서
지내다가 월요일엔 그 요양소 언니께
맏기고 가고 했는데 그후 돌아가신 후엔
일체 밭에를 안가고 나두었는데. 정부에서
세금을 과세 하겠다고하니 나무를 심고
3년전부터 관리차원에서 다님니다
주말마다 캠핑카를 갖고 그 곳에서
풀과 전쟁을 하지요. 나무가 어린 묘목이라
겨울나면 죽어서 다시심기를 하고
대추 나무와 매실 나무를 신고 했대요
업나무는 잘 살아 있던데 대체를
하라니깐 신고 목이 아니라고 여벌로
업니무는 20그로 심었는데 잘자라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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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욜 저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뿌리고 온 상추가
조렇게 태어났어요 고물고물
씨를 뿌리고 희망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