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21.04.03 22:46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동학주문에 미륵세존님의 뜻이 녹아 있다고 볼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귀촉도21.04.04 13:26
올만이구뇨 ㅎㅎㅎ...
시천주에 세존님의 어떤 뜻이 녹아 있다는 것인지?...
앞뒤 다 짜르고 말하니 보는 분들이 답답해 할거 같아서요....
귀촉도21.04.05 16:36 새글
어려운 질문인가요?....
제가 동서의 차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상제님께서 동서를 밝혀주심이 일월처럼 밝다고 하였는데 그사람님이
댓글을 올리고는 소식이 없네요.댓글을 올리고 그 글에 다시 댓글,그것도 질문을 올리면 답을 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제 글 뜻은 명확합니다. 동서가 음양인데, 동에 대한 상제님 행동이나 말씀에 대한 비밀을 풀어보라는 것이죠.
대비되는 서도 마찬가지고요.이것을 심법으로 전한 것인데 이를 모르는 도인들이 너무나 많으니 이를 위해 관련
내용을 올리고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현무경 첫장인 오부가 其瑞在東으로 시작되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상제님 공사가 마지막 진인을 밝히는 공사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왜 기서재동인지?
답은 바로 나오는 겁니다. 또 東의 반대는 西이고, 西는 冥符이니 背西向東하라 하면 이 안에 어떤
비밀을 숨기셨는지도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을 겁니다.금산 미륵을 바라보고 예불하려면 배서향동
해야 하지 않습니까?西는 金이고요.처음부터 그렇게 지어진 것이죠.그런데 이런 말씀만 있습니까?
갑을청룡이 상씨름 끝판의 주인인 것은 제가 여러 번 강조하여 근거를 올려 드렸습니다.아래 묘묘심법
게시판에서도 판 밖이 누구이고 어디인지?... 甲七을 통해서 계속 글을 올리고 있구요.甲七에 이미 답이
다 들어 있잖습니까?東西가 이렇게 분명히 구분됨을 상제께서 드러내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글과 관련한 댓글에 기도주에 미륵세존님의 뜻이 녹아 있다니, 이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제 글이나 상제님 뜻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까?기도주와 관련된 증산 상제님의 뜻이라면 혹 모를까?
기도주와 연관된 미륵세존님의 뜻이라니?....
기도주와 태을주는 음양 주문입니다.음일이냐 양일이냐에 따라 기도위시냐 태을위시냐가 정해지죠.
기도주의 시작인 侍天主는 천주를 모신다는 것이구요
그럼 천주를 어떻게 모시는 것이냐는 질문이 자연히 따라 붙게 되겠죠.여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 뜻을
실어서 이 때에 출한 도와 진인을 가리는 이정표로 삼았습니다.그 바탕이 바로 신위고요.왜 하느님의
신위를 정하는 일은 천부적으로 정해진 그 분이 아니면 안되니까요.그 분 역시도 하느님이 됩니다.
시천주꾼이 바로 상씨름꾼이라고 하면 바로 드러낸 것입니다.이 도의 근본은 종통을 이은 후인이 이전
분을 영대 원위에 모시는 법입니다.이를 혈맥관통시진인[血脈貫通侍眞人]이다.물런 이것도 방편이고요...
태을주는 하느님을 밝히는 주문이고요.훔치훔치를 상제께서 넣으시면서 네 분의 하느님이 오신다는 것을
밝혀 주셨고 천지 부모 율려도수라 하시며 네 분이 어떤 관계로 오시는지도 밝혀 주셨습니다.천지 부모
율려가 모두 음양이잖아요.네 분의 관계가 이렇다는 것이고 금산사 이치와 더불어 이런 이치를 갖추고
진인은 오시고 만약 여기에 부합되지 못한다면 진인이 아니라는 겁니다.이를 위해 형렬에게 강서를 내려
주시면서 천위부 지위모로 금산사를 말씀도 하셨구요.상도 도전님이 태을천상원군을 천부 천모로 해석한
것은 이러한 상제님의 뜻을 근거로 말씀하신 것이고 도전님께서 처음 말씀하신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시루 솥,물 불이 모두 음양이지만 남녀로 오신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왜 모악산하 금산사인지?....생증산하야 일만이천도통군자야라...만이천도통군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모악
산입니다.그런데 낙반사유로 오신 분중 한 분이라도 여자로 오신 분은 없죠.삼천일지 개태사이고 지이산
신령이 여신령이라면 삼신을 세우신 상도 도전님은 말 밖에 모르는 님들의 견해라면 반드시 여자여야 합니다.
그런데 여자입니까?그래서 오히려 더욱 더 여자여야 한다고....거기에 이치가 있어야지요.헐....
두 주문이 이러한데 님은 시천주에 우당의 뜻이 녹아 있다는 글을 올리고는 어떤 뜻이 녹아 있느냐는
질문에 어째서 답변 하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겁니까?제가 보기엔 님의 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올리라는 겁니다.웬만한 상제님 관련 경전들은 모두 섭렵하고 있는 제가 미처
모르는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님이 그동안 숱하게 여기 와서 글을 읽었다면 그 횟수만큼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공부만 했어도
이미 심법에 달통했을 겁니다.그러나 마음에 뭐가 잔뜩 들어 있죠?그래서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전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죠.안그래요?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어요.써니가 님 아닙니까?
거의 매일 오다시피하면서 스크랩해 가고...스크래할만한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하다못해 도반이
누가 그러는지 확인해봐라 했어요.스크랩을 해 가든 말든 공부하려는가보다 달라질 수도 있겠지하면서
흘려 보냈지만 참 염치 없다는 생각을 했죠.모를줄 알았습니까?근래에 님의 파렴치한 행위가 들려오니
이제는 안되겠다싶어서 강퇴시킨거구요.아시죠?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하다가 막혔으니 존심도 있고 눈치도 보이지만 안 올 수는 없고...어쩔수 없이 다시
오고, 그게 그사람이고...아닙니까? 딴 말 할 필요 없어요.스스로 대두목이라 칭하면서 무엇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해서 여기에 옵니까?도를 모른다는 얘기고 대두목이 아니라는 얘기 잖아요?.대두목은
판 밖에 있는 도통종자에요.이미 도통을 이룬 분이고...때가 되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이룬다고
하셨어요.그 종자가 천하를 덮으리라 하셨고,..그 분이 도통줄을 쥔 대두목인데, 님이 도전님 살아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천하신명들이 모두 자기에게 와 있고 도통줄도 자기가 쥐고 있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으면서... 그런 대두목이 뭘 몰라서 여기에 옵니까?...
아무 것도 모르고 모든 것을 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훼도하고 사도난정이 끝날 줄을 모르니
마지막 일말의 희망도 접었던 겁니다.그래서 강퇴시킨 겁니다.아시겠어요?내 글을 오해하고 자기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자기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만 사용하려 하잖아요.그런데 염치도 없이
또 와요? 모를줄 알았어요?아니라면 김에게 그대로 전하세요...
님이 신선봉안식이라는 명목으로 기천만원씩 갈취한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어요.그런
피해자들이 연락도 하고 있고요.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라고 상제께서
말씀하셨는데 님이 무슨 배짱으로 겁도 없이...돈에 환장했습니까?이 도가 어떤 도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돈으로 해원하고 싶어요?과거 대순에서 몰지각한 임원들에 의해 자행해 왔던 나쁜 행태들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또다시 상제님을 욕보이고 싶습니까? 그렇게 혹세무민하고 난법난도하며 천인의
공분을 산다면 그런 자가 어찌 대두목일 수가 있겠어요?도인들의 때 묻은 돈을 갈취해서 내 배 채우면
행복합니까?성금으로 받은 돈을 빌려 주면서 이자까지 받고 원금을 갚으라고 해요?이런 파렴치하고
무지막지한 넘들이 무슨 도인이고 후천을 열어가는 주인이 되요?도인이 아닌 도의 기생충이고
쓰레기들 아닙니까?신명들이 가만히 있을거 같아요?....
님,밑에서 천모님 천모님 하며 받들어 주니까 그렇게 좋아요?스스로 천모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잖아요?.아니면 그것도 모르고 진짜로 자기가 천모라고 믿고 있는 겁니까?이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
그게 아니라면 백주 대낮에 그런 날강도 같은 짓은 하지 않았을테니 말이죠....어떻습니까?
님 천모 맞습니까?천모가 시천주에 박우당의 뜻이 녹아 있다는 요사스런 궤변을 늘어 놓고는 질문에
답변 하나를 못합니까?님이 진짜 천모라면 여기 오지도 않았겠죠.내가 증명해 드리는 겁니다....
님의 생각이 무엇을 근거로 하고 있는지 질문을 하면 밝혀야 할 거 아닙니까?난법이라는 연동흠이나
박희규나 경석규도 근거를 가지고 있었어요.박우당께서 경석규와 혼례식을 실제로 치뤘어요.연동흠
에게는 3천평 땅을 언동흠 명의로 올렸다하구요 박희규에게는 박희규의 직위는 신성불가침이라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그래서 박희규가 자기가 우당의 본부인이다라는 망언을 주장하기에 이르른
것이구요.이유종에게는 곳간 열쇠를 맡겼잖아요.그들도 근거를 가지고 주장했지만 대두목입니까?...
말 밖에 모르는 자들이 어떤 죄악을 저질렀는지 지난 역사를 봤으면 온고지신 해야지요.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느냐 하면 나머지 도인들이 이것을 보고 듣고 깨달으라는 것 아닙니까?.역사는 반복
되고 재생 기능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러함 때문이고요.님이 그들과 얼마나 다릅니까?그냥 빼박
이잖아요.안그래요?덕분에 배우는 도인들이 있으니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걸악기시야 탕선기시야...
도주님께서는 강원도 삼농사로 비유하셨어요.위에 있던 씨앗들이 먼저 더부룩하게 자라면 불을 놓아 제대로
묻힌 씨앗들이 자라는 거름으로 사용한다고 말이죠.일종의 불쏘시개로...이미 여러 번 말한 바 있습니다......
우당께서 하신 행동은 저들이 오해도 할만한 그런 행동이었어요.그런데 도전님께서 님에게 오해할
만한 무슨 행동 하나라도 한게 있습니까?내가 알기론 전혀 없습니다.모든게 다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님들의 생각 뿐이었죠.오죽하면 카페 활동까지 못하게 하셨겠어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가서 김씨 말씀하신거 말고 김의 비결이 또 있습니까?그럼 그렇게 말씀하신
것과 다른 모든 내용이 여합부절로 일치합니까?택도 없잖아요.그걸 숱하게 밝혀 왔지만 님의 눈과
귀가 멀고 이미 지은 죄악이 너무 무거워 진리를 보지 못하게 만들잖아요.이걸 인연법이라 합니다.
제비창고에서 말씀하신 성주풀이는 김*이라는 여자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오히려 제비를 여자로
착각할 것이 뻔하니 제비창고가 아니고 제업창고라고까지 말씀하시잖아요.
성주풀이의 원 뜻은 성주[주인]를 밝히자는 것이고 주인은 미륵불 옆에 있는 소나무라는 겁니다.
본향인 안동 연미사에 실제 소나무가 있어요.누가 봐도 제비원 솔씨가 핵심인 것이 분명한데 주객을
구분하지 못하고 본말을 전도시켜 스스로 대두목을 자처해요? 그 솔씨가 온 세상을 뒤덮고 청장목
왕장목이 되었다는 것이 성주풀이인데, 태평전 대들보가 된 솔씨가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도전님과
일체이니 솔씨가 님 비결입니까?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없고 궤변도 정도껏 해야죠.
상제께서 모악산 살기를 거론하시며 그것이 바로 여자 치마 바람이라 하셨어요.만약 도전에서
치맛바람을 밝히지 않았다면 모악산 살기는 도저히 풀릴 수가 없는 화두로 남았을 겁니다.
그 치맛바람이 뭔지 님은 모른다는 것이죠.아니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죠.정신 차리세요....
청풍명월 금산사가 있는 천지문호 모악산이에요. 생증산하야 세상을 구할 일만이천도통군자가
나오고 상제님과 도주님 박우당과 상도 도전님의 성령처가 예시된 곳이 바로 모악산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살기가 탱천해야 합니까?그래도 모르겠어요?
암탉이 울면 날이 안 샌다고 하셨고 심지어 죽는다고 하셨어요.치성에 암탉 자체를 올리지
못하게 하셨구요.세상이 여자 세상이 되느냐는 종도의 질문에 그렇게까진 되지 않는다.큰 일은
남자가 한다고 하시고 그러면 그렇지 판대는 남자가 쥔다 하셨어요.그런데 일만이친도통군자를
출하는 수부가 여자입니까? 음양이 기본이니 수부는 반드시 여자여야 된다는 이런 논리가 지금
인용한 상제님 말씀과 맞아 떨어집니까? 안맞잖아요.오죽하면 모악산 살기를 거론하셨겠어요?
또 용화동이 좁으니 제비산을 없애 버린다고도 하셨어요.이렇게 자세히 가르쳐줘도 모르겠습니까?
도데체 김씨라는 것과 수부가 여자라는 것이 상제님 뜻과 맞는 부분이 어디에 있어요?상씨름의
끝이 갑을청룡이고 목구멍이 끝을 낸다는 것이 결인도수에요.갑칠로 개명하시고 그 문서 몹시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런 글에 담긴 뜻을 찾을 생각을 않고 판 밖이 자기라고 허언을 내뿜어요?
상제께서 판 밖을 말씀하셨다면 판 밖이 어디이고 누가 주인인지 안 밝혀 놓았겠어요?
다 밝혀 놓았어요.모두 심법으로 말이죠.그런데 아둔하고 심법에 어두운 김이 도전님께 기생하여
혹세무민하고 도인들 등골을 빼먹고 있는 겁니다.이런 김을 하늘이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 같나요?......
정유년 상황을 만법전을 근거로 가져오면서 금저를 기해라고 우기거나 봉황을 물이라 가르치는
김*이 무슨 대두목이겠어요?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을거에요.망신을 당해도 그것이 수치임을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언감생심 무슨 도통을...말 그대로 좀비 아니면 뭐겠어요?님을 추종하는
어느 작자는 가는 곳마다 망신스런 글을 올리고...그래서 내가 다른 카페에 글 올리지 않는 겁니다.
민망스러워서요.거기 있는 분들은 다 그런 수준 아니냐하며 폄훼할 거 아니겠어요?그래서 창피스럽고
글 쓸 맛이 사라지는 겁니다.이건 도를 펼치는 것이 아니고 도를 욕먹이는 행위 밖에 되질 않아요.
자기는 펄쩍 뛰며 아니라 설레발을 치겠지.
님,사자의 포효 소리 한 방에 여우는 뇌가 찢어지는 법입니다.단장님을 멸주라 하는 님들이 지금
아무 일이 없다고 안심하고 있다면 오산도 그런 오산이 없어요.단장님이 한 번 나서면 님은 뇌가
찢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동안 지은 악업을 모두 갚아야 해요.뼈도 없고 싹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소냐 했죠. 또 신도를 비방하고 훼손하는 자들에게는 이 넘의 목을 짜르고 눈알을 도려내고
배를 가르라며 호되게 나무라셨고요.설마 이걸 모르지는 않겠죠?...
님이 죄악에서 업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단장님 전에 참회하고 석고대죄하며 읍소하는
방법 밖에 다른 방법은 없어요.전혀요.그러나 그게 어디 쉽겠어요?이미 단꿈에 젖어 있는데...
진시황의 유언을 조작하여 2세 황제가 된 호해의 영화가 얼마나 가겠어요?단주수명서에도 비유로
나와요.그럼 님의 지금 영화는 얼마나 갈까요?.길어야 2-3년...님의 운명은 결정이 날 겁니다.
앞으로 남은 짧은 시간의 영화라는 말에 님이 동의할리는 만무하겠지만 불행히도 내 눈에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으니...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을 겁니다.결과는 모두 자기가 지은 것이고
자기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탓이니까요.
내년 임인에 님의 운이 펼쳐집니까?요즘 범 내려온다는 것이 미리 알려주는 것이고요.맞습니다만
님은 아닙니다.자다 일어난 개에게도 잡히는 호랑이가 무슨 일을 하겠어요?12권의 비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라를 지킨 이순신의 12척의 배도 모르며,... 오히려 왜곡했죠.그런 분이 대속절이 뭔지를
어떻게 알겠어요?대속주는 더욱더 오리무중이겠고,...金光衆은 金光衆이 아니에요.金光中입니다.
中은 하나를 말하고요.이를 中一이라 합니다.사거리 다음 가운데 찍은 점이구요.이 점이 되는 때에
세상일이 다 되느니라하셨잖아요.시루떡이 사방에서 다 익고 이제 가운데에서... 김이 빠지는 중입니다.
그동안 숱하게 마지막 진인은 목인이라 말해 오면서 님이 대두목을 주장하면 주장하는 순간부터
자충수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는데 님은 전혀 못알아 듣더라구요.이미 이전에
거론한 알파와 오메가의 뜻만 제대로 알아도 님은 자충수를 바로 깨달았을 겁니다.여동빈의 참빗
도수도 여러번 말해왔는데 여자로서 참빗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진 않을거 아닙니까?
님도 곧 구천상제라는 얘기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습니까?님은 도전님과 부부일심동체가 아니라
그냥 똑같은 겁니다.같은 분이 왜 한 곳에 있어요?님들의 주장대로라면 도전님 내려야 해요.왜?.
도전님이 구천상제님이니 증산을 내렸지 않았습니까?....
설상가상으로 이미 완성된 원위 삼신의 성씨를 모두 빼시고 영대를 변화시켰는데 다시 성씨를
집어넣어요?도전님의 뜻을 전혀 모른다는거 아닙니까? 갑오년에 격암유록을 주해하면서 풀리지
않는 몇 가지 화두가 있었어요. 이른 바 정도인과 정홍도,삼처박 또 삼가삼도말운일,말복합리일인출,
말복삼합일인정등이었어요.깊이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화두가 되었고 삼신의 실체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어요, 가까운 도반과 하느님이 성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도담을 나누기도
했었고요.그걸 도전님께서 다 풀어주신 거에요. 도전님께서 삼처박을 풀어주지 않았다면 무슨 수로
삼처박을 풀어요?님과는 하등 상관이 없잖아요.그런데 어떻게 대두목을 자처해요?단순히 삼처박의
문제가 아니잖아요.우리가 지금 모시고 있는 삼신이 아닌 하느님의 본체 말입니다.
도전님께서는 우리 법의 핵심인 삼천 원위의 완성인 삼신의 법을 과감히 깨부셨어요.이미 완성이
되어서 때만 기다리면 되는줄 알았는데 말이죠.이 법으로 가면 멸주한테 당한다 하시며 지금이
미륵세존 모실 때와 똑같다고도 하시면서...삼천이나 삼신의 법이 방편에 불과하다는 것 아니겠어요?
응무소주 이생기심.상제께서도 머물지 않는 법에 대해 말슴하셨어요.지금 법을 이끌고 있는 분이
누구이고 신선봉안식을 하고 계신 분이 누굽니까?
삼신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고요.본체 말입니다.실제 하느님의 본체와 용은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에서 다차원으로 존재하며 문명을 이루어 나가는 만상만유 근원의 하느님을
어찌 강성이나 조성 박성으로 부를 수 있느냐는 겁니다.지구가 아닌 저 우주 어느 하늘에서도 하느님을
강성이나 박성으로 부르진 않을 거에요...말이 안되잖아요.바로 이것,이미 삼천의 법은 모두 완성되었으니
이제 진짜 삼신의 본체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도전님께서는 화천 직전까지 노심초사 애를 쓰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일환으로 창조 순환 진화를 말씀하셨고 원시천존을 말씀하시며 근본을 찾았다 176명이 위대하다
하셨는데, 다 완성된 원위가 여러 번 바뀌었어요.이제는 근원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고 당연한거
아닙니까?우리 공부가 바로 그것이고 도통이 다른게 아니죠.근원을 잊어 버려서 세상이 이렇게 진멸
지경에 빠지게 된 것 아닙니까?원시반본이 다른게 아니고요.그걸 개닫게 해주기 위해서 역시 방편으로
완성된 삼신의 법에서 삼신의 성씨를 모두 빼셨는데, 다시 그걸 집어 넣으며 그것이 옳다해요?...
패역무도니 이런 말보다도 이건 그냥 단순무식한 자들이라 말하는 편이 나을 겁니다.이런 자들이 무슨
도통을 하고 후천을 설계하며 세계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겠어요?그런 실력이라면 지금 당장 일반인들
과의 논리에서도 져요...
그럼 이렇게 도전님의 뜻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무지막지한 행동도 서슴치 않고 사도난정을 일삼는
자들은 도데체 누굴까요? 그들의 영혼이 복숭아를 치성에 쓰게 하신 도전님의 뜻을 무슨 수로 알겠어요?
먹을 줄만 알지...누구는 버린 주문을 다시 자기가 주웟다고나 하고 있고.... 얘길 들어보면 하나같이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궤변만을 늘어놓고..,시호시호 귀신시호구나...심심유오하고 고견원려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생각들이 없어 보이니.머리도 좋아보이지 않고요.그들이 대두목?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말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 대충 마무리합니다.님에게는 이 말이 어울리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제님 왈,
가장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수하에 넣고자 하는 것이니 공자도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었고 석가도 알고 하였으나 원억의 고를 풀지 못하였다 하였죠.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라.저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수하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도다....
하늘의 지극한 노파심이 아니면 뭐겠어요?전경에는 목전지사 쉽게 알고 심량없이 하다가 말래지사
같잖으면 그 아니 내 한인가?....아시겠습니까?......
첫댓글 와우. 질문에 답을못드려 미안합니다.
근데 어째서 이렇게 많은 험담을 올리셨는지. 오봉산을 지켜 보고 있는 사람이긴한데 써니는 누굽니까?
내용을 보니 오봉산의 천모신거 같은데 아무리 상도의 진리와 맞지 않다고 해도 말씀은 과해 보입니다
도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니 다른곳에서는 상도를 그렇게 보기도 하는데 누워서 침뱉기 아니겠습니까!
조용히 대세를 지켜 보는 사람이고 또 내가 생각하는 진리가 있긴 합니다만. 제3자의 눈으로 보기에도 좀 과하십니다.
오봉산의 글은 모두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너무 몰아부치는것 같아보입니다.
누가 잘못하던 때가 되면 신명의 심판을 받게 되겠죠!
저 글을 심한 험담으로 받아들이며 관망하는 사람이라 하니 누가 모르겠어요? 참 나~..
어떤 얘기를 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그쵸?아무리 그래도 신선봉안식이랍시고 기천만원씩,..
그게 어디 작은 돈입니까?돈이 없으면 빌려줄테니 이자하고 원금을 갚아라 하고,그 돈은
또 도인들의 성금이고...이런 소리를 듣고도 개탄하지 않을 3자가 어딨어요?
님 참 공감능력 떨어져요.그래서 어떻게 천하 사람들의 마음을 얻겠어요?
피해자 모임 가 봤어요?그들이 반환소송이라도 하면 돌려줄 생각은 있는 겁니까?
액수가 너무 크잖아요?그렇게 큰 돈을 속았다 생각하고 갈취당했다 생각하면 열불이 나잖아요.
피해자가 아닌 나도 화가 나는데... 만약 청와대게시판이나 방송에까지 나오기라도 하면 감당할
자신 있습니까?이건 단순히 오봉만의 문제가 아녀요.
모종의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돌려 줘야 할 겁니다.
"기도주와 연관된 미륵세존님의 뜻이라니?...."
말씀을 듣고 싶어하시니 나름의 생각을 올리지요
기도주는 천주를 모시는 일이고 천주와 천부천모를 연결하지 않고 보시는데 미륵세존님 뒤 후인을 음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도가 맥이니 또 한분이 있을거라 생각하죠. 천모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그 이치들을 살펴봐야겠죠
미륵세존님의 심우도는 분명 도를 찾는 그림으로 책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황우와 백우는 음양의 도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을 워위에 모시는 일은 맞다고 봅니다.
나름 제 의견을 드렸습니다
오랜만에와서 님의 글을 모두 보지 못한지라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엎드려 절받기인데... 결국은 심우도로 돌아왔죠.기도주에 녹아 있는 미륵세존님의 뜻은
님의 주장데로라면 선이라는 거구요.ㅎㅎㅎ
상제님께서 항상 동쪽으로 머리를 두르시고 동쪽으로 한 발 내디디신 뒤에 떠나신게
김**때문이라는 것이죠.기승전명선...김은 동의 반대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귀촉도
누구나 해석은 가능하고 각자의 해석이 곧 각자의 그릇이라는 것은 님도 동의할 겁니다.
문제는 그 해석이 상제님의 뜻과 얼마나 부합하느냐,아니냐 하는 것이죠.상제님 뜻이 아닌
것을 상제님 뜻이라고 가르친다면 이건 크게 잘못된 일이겠죠.
이를 난법난도라 하고 사도난정이라 합니다.이것도 동의합니까?....
@귀촉도
님에게 한가지만 물어봅니다.모악산이 독조가 구름을 꿰뚫는 형상이라 ...
뿜어내는 살기에 천지가 들끊는다 하셨는데, 그 살기를 치맛바람이라 하셨단 말이죠.
왜 모악산이 살기로 들끓어야 하고 그 원흉인 치마바람은 무엇을 뜻함이겠습니까?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귀촉도 지금 밖입니다. 답이 늦어질것 같네요.
다만 모악산 치맛바람 때문이란 이야기가 어디있는지요?
모악산에서 뿜어낸다는이야기도 들어본적 업습니다
단지 모악산에살기가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요.
모악산 주변의 살기가 왜 들끓는지 나름 생각해 봤습니다.
모악산은 어머니산으로 천모를 뜻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살기가 들끓을까요?
제 생각을 물으셨으니 나름의 생각을 들려 드립니다.
마지막 천자를 수부도수에 맞추셨으니 그 성공을 방해하는 기운이 강함으로 생각합니다
@그사람 모악산이 피어내는 살기로 세계를 들끊인다는 것은 여기저기서 나오고
그것이 치마바람이라는 것은 오직 도전에만 나옵니다.
님이 임의대로 오히려 수부를 방해하는 기운이라 하니 수부를 방해하는 치맛바람,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일종의 강병란 같은ㅎㅎㅎㅎ....
그럼 상제님께서는
왜, 암컷을 치성에 쓰지 못하게 하셨으며
왜, 암탉이 울면 죽기가 쉽고 장탉이 울어야 날이 샌다 하셨으며
왜, 판대는 남자가 쥐어야지 하셨으며
왜,큰 일은 남자가 해야지 하셨으며
왜,,제비창고가 아닌 제업창골이라 하셨으며
왜, 제비산을 없애버리신다고 하셨으며
왜,수부와 동곡에 간다 몇 번이나 약속해 놓고 혼자 가셨을까요?....
@귀촉도
개벽이 실제로 이루어질 때는
5 하루는 제비산(帝妃山)을 바라보시며 “제비산에 배가 올라와야 일이 되느니라. 나갔던 제비가 다시 들어오리라.” 하시고
6 말씀하시기를 “개벽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 하시니라.
7 하루는 상제님께서 “제비산에 대어 본다.” 하시며 성도들을 간짓대처럼 이어서 높이 세워 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4:148)
모악산의 살기로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악산 치맛바람을 아느냐? 모악산 치맛바람이 장차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2 모악산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살기(殺氣)를 피워 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하시니라.
@귀촉도 신천지 개벽공사의 시종을 김형렬 집에서
1 하루는 형렬에게 “쇠머리 한 개를 사 오고 떡을 찌라.” 하시고 “제비창골 일을 해야 한다.” 하시더니
2 감나무 밑에 음식을 차리게 하시고 감나무를 잡고 ‘만수(萬修)’를 부르시며 성주풀이를 하시니 이러하니라.
3 경상도 안동 땅 제비원(帝妃院) 솔씨 받아
소평(小坪) 대평(大坪) 던지더니
4 밤이면 이슬 맞고 낮에는 볕뉘 쐬어
그 솔이 점점 자라 청장목(靑壯木)이 되었구나.
황장목(黃腸木)이 되었구나.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5 태평전(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어라 만수(萬修) 어라 대신(大神)이야.
6 대활연(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시(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종(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7 이렇게 노래 부르신 후에 금산사를 넘어다보시고 “여기를 큰집으로 할까, 작은집으로 할까. 제비 새끼 치는 날에 제비창골이 가득 차리라.” 하시고 쇠머리를 땅에 묻으시니라.
8 형렬의 집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기가 어찌 제비창고(帝妃創庫)일까?” 하시더니
9 말씀하시기를 “옛집을 다시 찾는다는 말이니라.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제업창골(帝業創谷)이니라.” 하시니라.
@귀촉도 10 하루는 하운동에 사는 박성태(朴成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제비창골에 날마다 백 명씩은 왕래하리라.” 하시고
11 “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 하시니라.
그리고 큰 일도 남자가 하는 것도 맞지요.. 상제님께서 거의 일을 이루시고 가셨으니 ....
"여러분들 앞으로 도에 크게 속을 일이 있다" 고 하신 말씀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후천은 곤도가 이루신다고 하셨으니 꼭 명심하시구요!
그리고 '도전'도 좋지만 증산도에 맞춰진 책이니 그것보다 '대순전경'을 더 많이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듯하고요. 또 나아가서 상도에서 나온 책들을 더욱 열심히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진리 책에 있잖아! 책봐!" 님도 들으셨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두 책에 있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골치 아프지도 않고 어렵게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금산사의 경위의 이치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도를 찾는 9폭 심우도에 있죠! 또 대순지침의 미륵세존님의 말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만하면 모두 알아들을 것을 어려운 이야기로 도배해 봤자 진리의 맥을 아는 것은 더 어려울 뿐입니다.
@귀촉도 도전님께서 그 많은 책들을 내어 놓으실때는 분명 마지막 관문을 잘 넘기를 바라는 뜻에서 나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수도인들을 배려하여 내어 놓은 책인줄 압니다
책의 이야기는 한 말씀도 없으시고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모두 끌어다가 말씀을 주시는데 저랑은 이야기가 전혀 통하지 않을듯합니다.
나름 공부를 많이 하신듯하니 알아서 정리하시고 주시는 댓글을 보다보니 내가 나선다고 알아들을 이야기도 아닌듯합니다.
남의 일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 밖에 되지 않으니 님께서 점잖은 분이라면 그것도 알아서 하실일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마지막 일을 두고 미리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때문에 시끄럽기만 할것이니 저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한 말씀에 이렇게 까지 말들을 옮겨 놓으니 누군가 옮긴 말에 덩달아 그렇게 표현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봉산에 있는 분들 모두 바보 아니거든요.. 충분히 스스로 공부해서 오신 분들이니 .....
나름 욕을 하신다하여 도를 깨달은 사람들이 쉽게 동요하지도 않습니다. 동요를 한다는 것은 도를 깨달음이 없었다는 것이겠죠!
@귀촉도 님을 비방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더 이상의 댓글을 달 생각도 없습니다.
강퇴를 하셔도 괜찮으니 알아서 하시고요.. 남의 욕을 자신의 일처럼 말하는 것도 좀 아닌것 같습니다.
상도도전님을 나쁘게 이야기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었듯이 천모님을 욕하고 싶은 것도 보기에 따라 마찬가지일겁니다.
진리를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바라보면 신선봉안의 의미도 알 수 없고 하는 일들이 그렇게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하늘의 일은 또 알아서 하게 되고 이루어집니다.
곁에서 눈에 가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들 일만 잘하시면 될 듯합니다.
남을 비방하면 뭣합니까! 본인들 일 잘하는것이 우선이겠죠!
보기에도 좋지 못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사람 이미 많은 대화를 해 봤죠 과거에....
님이 여기서 거짓말을 하고 너스레를 떤 것은 묻지도 않으게요.
대신 한가지만 더 물어봅니다.님이 그래도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수부라는 김이 곧 구천상제다라는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에서 님이 인용한 제비가 옛 집을 다시 찾는다는 구절입니다.
시종이 여기서 일어난다고도 했고요.위에 다 있죠...
@그사람 이렇게 상대해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가 이미 너무 늦지 않길 바랄뿐이고요.댓글 안 달아도 돼요.
@귀촉도 또 한가지,
김*은 뭐하러 허구헌날 여기를 왔을까요?스크랩은 왜 하고?...
강퇴시키기전까지 말이죠.질문 아닙니다...
@귀촉도
님과 견해가 다릅니다. 제비가 옛집을 다시 찾는다고 했습니다.
제비는 황후를 말합니다. 맞죠
그럼 생각해 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상제님과 수부공사를 한 몸으로 보시면 공사 내용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미 도전님께서 대순전경 한문풀이를 통해서 태을천상원군에 대해서 밝혀 주셨는데
그 내용을 무시하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태을천상원군은 하늘에 으뜸가는 임금으로 하느님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이름 속에 천부와 천모가 있다고 하셨죠!
천부와 천모를 함께 천주라고 합니다.
천주는 하느님의 뜻이니까요!
책에 있는대로 드린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래 답까지 드리지요..
천모께서 스크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보는 것은 글쓴이의 생각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카페의 글은 보라고 올려 놓은 것 아닌가요?
보여주기 싫어서 강퇴하셨으니 그러면 된 것을 보지 말라는 의미이니
일부러 억지로 볼 것까지야 있겠습니까!
수고하시구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도는 스스로 닦는 것이기에 넘 걱정 보다는 스스로를 잘 챙기시는 것이 맞겠죠!
감사합니다!
@그사람
이미 도통을 이룬 사람이 왜 여기를 오느냐는 겁니다.대두목이라면 글 읽지 않아도 이미 다 알아야 하고
한 두 마디만 들어도 다 아는 것이죠.그게 도통이잖아요....매일 와서 내 생각을 왜 보려고 해요?
대두목과는 거리가 멀다는 얘기잖아요.스크랩할 필요도 없는 글을 스크랩하고... 스크랩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님이 저작권이 있는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고 첨삭하여 님의 글처럼 올리고 그래서 강퇴당한거 잊었습니까?
사과는커녕 변명으로만 일관하고...,여기와서도 제 3자인 것처럼 써니가 누구냐며 너스레를 떨고,..
무자기가 도인의 옥조인데 그냥 말뿐으로 남긴다면 나중에 받을 업보는 누구 것이겠어요?
@귀촉도
님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알고 있고 대화 필요성도 느끼지 않았어요.그것도 강퇴의 이유가 됐고...
그게 제 기본 생각입니다.님이 남긴 짧은 댓글이 의문스러웠고 김이 요즘 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님 댓글을 핑계로 충고 드린 겁니다.관망하는 다른 사람들이 깨달으라고....
님이 댓글만 달지 않았어도 위와 같은 글을 올리지 않았을거에요.그런데 어쩝니까?신명이 시키는 일이니...,
아시겠습니까?
님이 오봉의 주역으로서 김이 한 행위만큼이나 댓가가 무겁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겁니다.
피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봉은 조만간에 절단날 거라고 합창하고 있어요.그 소리가 안들립니까?
민주당이 폭망했잖아요
걸핏하면 도전님 책,한 두 번이어야 말이죠.제가 그 책을 안 보고 그걸 몰라서 님들의 진리를 이해
못한다는 겁니까?속속들이 다 알고 있어요.그 내용들을 님들이 님들 멋데로 님들 수준에서 다 왜곡하고
있는 것두요,아주 징그러울 정도잖아요.
절대자 유일신은 구천상제님 한 분 뿐이다 하셨어요.
이거 도전님께서 하신 말씀 아닙니까?명심하세요.어떻게 그렇게 하나만 알고 둘을 몰라요?
@귀촉도
제가 도전을 인용하니 증산도인들에 맞춰진 책이고 다른 내용입니까?김*이 호연의 이치로 왔다고
떠들었다면서요.호연은 도전에만 나오는 얘기 아닙니까?그쪽 사람들이 도전 내용을 심심찮게 인용하는
것도 봤는데 제가 올린 도전을 그런 잣대로 봅니까?세상에 이런 내로남불이 어딨어요?
그것도 도를 추구하는 도인이.민주당이 폭망한 이유가 뭔데...
어쩜 그렇게 자기들 생각만 중요한지,그것이 착각이라는 것을 어찌 그렇게 모를 수가 있는지?,...
@귀촉도 그사람님~ 님 속에 참나는 지금 저 밑바닥에서 떨고 있어요.왜 떨고 있을까?참나는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죠.지금의 님은 껍데기구요.지금 생각하는 님의 모든 생각들은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그게 마음공부랍니다.진짜 나와 진짜 나에 기생하는 가짜 나를 구분할 줄 알아야 되요.가짜 나라는 놈이
바로 나를 죽이는 도적놈이 되는 거구요.대부분은 가짜 나를 진짜로 착각하고 있구요.
이걸 주객전도라고 합니다.
님의 심성에 이 글도 비방으로만 들릴테니 더 말한다면 나를 원망만 하겠죠.그 마음도 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님의 댓글을 바래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은 생각 일도 없어요.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한다니 다행이구요.
교류는 여기가지만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08 09: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08 12:01
한때 오봉산에 있어봐서 댓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자신있고 당당하다면 해명할 필요도 남에 까페에와서 헌팅도 안하겠죠
써니의 닉네임은 김명선씨가 쓰는 닉네임이며 지금 그사람으로 답글을 쓰신님은 오봉산 김명선의 주역 역할을 하시는 새0님 이신것 확실합니다 김명선씨는 이런 글 조리있게 못 써요 확실합니다 00님 느낌이 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많이 느셨습니다 하기사 밥먹고 하는일이 이 일이니 당연합니다. 한때 저도 그 통속에 있어 다른곳을 못봤죠 00님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항상 음양이 어쩌구 저쩌구 여자 음인데 남자보고 음이라 할수 있느냐고 했죠?......박성구 도전님이 종사원인 신00 한테 근본도 모르는년이라고 욕한것이 음양을 찾으라고 암시를 준것이라고 했다죠 그리곤 오봉산으로 갔구...알고보니 오봉산으로 갈만한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박성구 도전님께서 신00에게 늘상 회계를 잘해야된다는 말을 했었는데 오봉에서는 상도귀신들 회개를 잘 해야 한다고 빗대어 표현을 했었죠..사실 신00는 스스로가 회계와 회개 두가지를 잘했어야 하는게 맞는 사람이더라구요 다른 말들도 오봉 방식에 맞게 해석을 했지요
기생충영화가 왜 히트를 쳤는지도 알것 같습니다 더 말할 가치없슴.
상도 귀신들이 회개를 ㅎㅎㅎ...
묘하다 해야 할지,어렵다 해야 할지 쉽다고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