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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一齋(우일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萬問萬答 그 사람[써니]님 보세요.
귀촉도 추천 0 조회 138 21.04.07 14: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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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7 22:02

    첫댓글 와우. 질문에 답을못드려 미안합니다.

    근데 어째서 이렇게 많은 험담을 올리셨는지. 오봉산을 지켜 보고 있는 사람이긴한데 써니는 누굽니까?

    내용을 보니 오봉산의 천모신거 같은데 아무리 상도의 진리와 맞지 않다고 해도 말씀은 과해 보입니다

    도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니 다른곳에서는 상도를 그렇게 보기도 하는데 누워서 침뱉기 아니겠습니까!

    조용히 대세를 지켜 보는 사람이고 또 내가 생각하는 진리가 있긴 합니다만. 제3자의 눈으로 보기에도 좀 과하십니다.

    오봉산의 글은 모두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너무 몰아부치는것 같아보입니다.

    누가 잘못하던 때가 되면 신명의 심판을 받게 되겠죠!

  • 작성자 21.04.08 12:06

    저 글을 심한 험담으로 받아들이며 관망하는 사람이라 하니 누가 모르겠어요? 참 나~..
    어떤 얘기를 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그쵸?아무리 그래도 신선봉안식이랍시고 기천만원씩,..
    그게 어디 작은 돈입니까?돈이 없으면 빌려줄테니 이자하고 원금을 갚아라 하고,그 돈은
    또 도인들의 성금이고...이런 소리를 듣고도 개탄하지 않을 3자가 어딨어요?
    님 참 공감능력 떨어져요.그래서 어떻게 천하 사람들의 마음을 얻겠어요?

  • 작성자 21.04.08 12:13

    피해자 모임 가 봤어요?그들이 반환소송이라도 하면 돌려줄 생각은 있는 겁니까?
    액수가 너무 크잖아요?그렇게 큰 돈을 속았다 생각하고 갈취당했다 생각하면 열불이 나잖아요.
    피해자가 아닌 나도 화가 나는데... 만약 청와대게시판이나 방송에까지 나오기라도 하면 감당할
    자신 있습니까?이건 단순히 오봉만의 문제가 아녀요.
    모종의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돌려 줘야 할 겁니다.

  • 21.04.07 22:55

    "기도주와 연관된 미륵세존님의 뜻이라니?...."

    말씀을 듣고 싶어하시니 나름의 생각을 올리지요
    기도주는 천주를 모시는 일이고 천주와 천부천모를 연결하지 않고 보시는데 미륵세존님 뒤 후인을 음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도가 맥이니 또 한분이 있을거라 생각하죠. 천모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그 이치들을 살펴봐야겠죠

    미륵세존님의 심우도는 분명 도를 찾는 그림으로 책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황우와 백우는 음양의 도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을 워위에 모시는 일은 맞다고 봅니다.

    나름 제 의견을 드렸습니다

    오랜만에와서 님의 글을 모두 보지 못한지라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 작성자 21.04.08 12:26


    엎드려 절받기인데... 결국은 심우도로 돌아왔죠.기도주에 녹아 있는 미륵세존님의 뜻은
    님의 주장데로라면 선이라는 거구요.ㅎㅎㅎ
    상제님께서 항상 동쪽으로 머리를 두르시고 동쪽으로 한 발 내디디신 뒤에 떠나신게
    김**때문이라는 것이죠.기승전명선...김은 동의 반대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 작성자 21.04.08 12:32

    @귀촉도
    누구나 해석은 가능하고 각자의 해석이 곧 각자의 그릇이라는 것은 님도 동의할 겁니다.
    문제는 그 해석이 상제님의 뜻과 얼마나 부합하느냐,아니냐 하는 것이죠.상제님 뜻이 아닌
    것을 상제님 뜻이라고 가르친다면 이건 크게 잘못된 일이겠죠.
    이를 난법난도라 하고 사도난정이라 합니다.이것도 동의합니까?....

  • 작성자 21.04.08 12:41

    @귀촉도
    님에게 한가지만 물어봅니다.모악산이 독조가 구름을 꿰뚫는 형상이라 ...
    뿜어내는 살기에 천지가 들끊는다 하셨는데, 그 살기를 치맛바람이라 하셨단 말이죠.
    왜 모악산이 살기로 들끓어야 하고 그 원흉인 치마바람은 무엇을 뜻함이겠습니까?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 21.04.08 22:30

    @귀촉도 지금 밖입니다. 답이 늦어질것 같네요.
    다만 모악산 치맛바람 때문이란 이야기가 어디있는지요?

    모악산에서 뿜어낸다는이야기도 들어본적 업습니다
    단지 모악산에살기가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요.
    모악산 주변의 살기가 왜 들끓는지 나름 생각해 봤습니다.
    모악산은 어머니산으로 천모를 뜻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살기가 들끓을까요?
    제 생각을 물으셨으니 나름의 생각을 들려 드립니다.
    마지막 천자를 수부도수에 맞추셨으니 그 성공을 방해하는 기운이 강함으로 생각합니다

  • 작성자 21.04.08 14:26

    @그사람 모악산이 피어내는 살기로 세계를 들끊인다는 것은 여기저기서 나오고
    그것이 치마바람이라는 것은 오직 도전에만 나옵니다.

    님이 임의대로 오히려 수부를 방해하는 기운이라 하니 수부를 방해하는 치맛바람,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일종의 강병란 같은ㅎㅎㅎㅎ....

    그럼 상제님께서는

    왜, 암컷을 치성에 쓰지 못하게 하셨으며
    왜, 암탉이 울면 죽기가 쉽고 장탉이 울어야 날이 샌다 하셨으며
    왜, 판대는 남자가 쥐어야지 하셨으며
    왜,큰 일은 남자가 해야지 하셨으며
    왜,,제비창고가 아닌 제업창골이라 하셨으며
    왜, 제비산을 없애버리신다고 하셨으며
    왜,수부와 동곡에 간다 몇 번이나 약속해 놓고 혼자 가셨을까요?....

  • 21.04.08 22:55

    @귀촉도
    개벽이 실제로 이루어질 때는
    5 하루는 제비산(帝妃山)을 바라보시며 “제비산에 배가 올라와야 일이 되느니라. 나갔던 제비가 다시 들어오리라.” 하시고
    6 말씀하시기를 “개벽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 하시니라.
    7 하루는 상제님께서 “제비산에 대어 본다.” 하시며 성도들을 간짓대처럼 이어서 높이 세워 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4:148)
    모악산의 살기로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악산 치맛바람을 아느냐? 모악산 치맛바람이 장차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2 모악산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살기(殺氣)를 피워 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하시니라.


  • 21.04.08 22:56

    @귀촉도 신천지 개벽공사의 시종을 김형렬 집에서
    1 하루는 형렬에게 “쇠머리 한 개를 사 오고 떡을 찌라.” 하시고 “제비창골 일을 해야 한다.” 하시더니
    2 감나무 밑에 음식을 차리게 하시고 감나무를 잡고 ‘만수(萬修)’를 부르시며 성주풀이를 하시니 이러하니라.
    3 경상도 안동 땅 제비원(帝妃院) 솔씨 받아
    소평(小坪) 대평(大坪) 던지더니
    4 밤이면 이슬 맞고 낮에는 볕뉘 쐬어
    그 솔이 점점 자라 청장목(靑壯木)이 되었구나.
    황장목(黃腸木)이 되었구나.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5 태평전(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어라 만수(萬修) 어라 대신(大神)이야.
    6 대활연(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시(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종(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7 이렇게 노래 부르신 후에 금산사를 넘어다보시고 “여기를 큰집으로 할까, 작은집으로 할까. 제비 새끼 치는 날에 제비창골이 가득 차리라.” 하시고 쇠머리를 땅에 묻으시니라.
    8 형렬의 집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기가 어찌 제비창고(帝妃創庫)일까?” 하시더니
    9 말씀하시기를 “옛집을 다시 찾는다는 말이니라.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제업창골(帝業創谷)이니라.” 하시니라.

  • 21.04.08 23:01

    @귀촉도 10 하루는 하운동에 사는 박성태(朴成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제비창골에 날마다 백 명씩은 왕래하리라.” 하시고
    11 “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 하시니라.

    그리고 큰 일도 남자가 하는 것도 맞지요.. 상제님께서 거의 일을 이루시고 가셨으니 ....

    "여러분들 앞으로 도에 크게 속을 일이 있다" 고 하신 말씀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후천은 곤도가 이루신다고 하셨으니 꼭 명심하시구요!

    그리고 '도전'도 좋지만 증산도에 맞춰진 책이니 그것보다 '대순전경'을 더 많이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듯하고요. 또 나아가서 상도에서 나온 책들을 더욱 열심히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진리 책에 있잖아! 책봐!" 님도 들으셨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두 책에 있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골치 아프지도 않고 어렵게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금산사의 경위의 이치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도를 찾는 9폭 심우도에 있죠! 또 대순지침의 미륵세존님의 말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만하면 모두 알아들을 것을 어려운 이야기로 도배해 봤자 진리의 맥을 아는 것은 더 어려울 뿐입니다.

  • 21.04.08 23:07

    @귀촉도 도전님께서 그 많은 책들을 내어 놓으실때는 분명 마지막 관문을 잘 넘기를 바라는 뜻에서 나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수도인들을 배려하여 내어 놓은 책인줄 압니다

    책의 이야기는 한 말씀도 없으시고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모두 끌어다가 말씀을 주시는데 저랑은 이야기가 전혀 통하지 않을듯합니다.

    나름 공부를 많이 하신듯하니 알아서 정리하시고 주시는 댓글을 보다보니 내가 나선다고 알아들을 이야기도 아닌듯합니다.
    남의 일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 밖에 되지 않으니 님께서 점잖은 분이라면 그것도 알아서 하실일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마지막 일을 두고 미리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때문에 시끄럽기만 할것이니 저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한 말씀에 이렇게 까지 말들을 옮겨 놓으니 누군가 옮긴 말에 덩달아 그렇게 표현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봉산에 있는 분들 모두 바보 아니거든요.. 충분히 스스로 공부해서 오신 분들이니 .....

    나름 욕을 하신다하여 도를 깨달은 사람들이 쉽게 동요하지도 않습니다. 동요를 한다는 것은 도를 깨달음이 없었다는 것이겠죠!

  • 21.04.08 23:13

    @귀촉도 님을 비방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더 이상의 댓글을 달 생각도 없습니다.
    강퇴를 하셔도 괜찮으니 알아서 하시고요.. 남의 욕을 자신의 일처럼 말하는 것도 좀 아닌것 같습니다.
    상도도전님을 나쁘게 이야기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었듯이 천모님을 욕하고 싶은 것도 보기에 따라 마찬가지일겁니다.
    진리를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바라보면 신선봉안의 의미도 알 수 없고 하는 일들이 그렇게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하늘의 일은 또 알아서 하게 되고 이루어집니다.
    곁에서 눈에 가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들 일만 잘하시면 될 듯합니다.

    남을 비방하면 뭣합니까! 본인들 일 잘하는것이 우선이겠죠!
    보기에도 좋지 못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08 23:17

    @그사람 이미 많은 대화를 해 봤죠 과거에....
    님이 여기서 거짓말을 하고 너스레를 떤 것은 묻지도 않으게요.
    대신 한가지만 더 물어봅니다.님이 그래도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수부라는 김이 곧 구천상제다라는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에서 님이 인용한 제비가 옛 집을 다시 찾는다는 구절입니다.
    시종이 여기서 일어난다고도 했고요.위에 다 있죠...

  • 작성자 21.04.08 23:26

    @그사람 이렇게 상대해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가 이미 너무 늦지 않길 바랄뿐이고요.댓글 안 달아도 돼요.

  • 작성자 21.04.08 23:43

    @귀촉도 또 한가지,
    김*은 뭐하러 허구헌날 여기를 왔을까요?스크랩은 왜 하고?...
    강퇴시키기전까지 말이죠.질문 아닙니다...

  • 21.04.09 00:35

    @귀촉도

    님과 견해가 다릅니다. 제비가 옛집을 다시 찾는다고 했습니다.
    제비는 황후를 말합니다. 맞죠

    그럼 생각해 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상제님과 수부공사를 한 몸으로 보시면 공사 내용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미 도전님께서 대순전경 한문풀이를 통해서 태을천상원군에 대해서 밝혀 주셨는데
    그 내용을 무시하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태을천상원군은 하늘에 으뜸가는 임금으로 하느님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이름 속에 천부와 천모가 있다고 하셨죠!
    천부와 천모를 함께 천주라고 합니다.
    천주는 하느님의 뜻이니까요!

    책에 있는대로 드린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래 답까지 드리지요..

    천모께서 스크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보는 것은 글쓴이의 생각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카페의 글은 보라고 올려 놓은 것 아닌가요?
    보여주기 싫어서 강퇴하셨으니 그러면 된 것을 보지 말라는 의미이니
    일부러 억지로 볼 것까지야 있겠습니까!

    수고하시구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도는 스스로 닦는 것이기에 넘 걱정 보다는 스스로를 잘 챙기시는 것이 맞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9 13:22

    @그사람
    이미 도통을 이룬 사람이 왜 여기를 오느냐는 겁니다.대두목이라면 글 읽지 않아도 이미 다 알아야 하고
    한 두 마디만 들어도 다 아는 것이죠.그게 도통이잖아요....매일 와서 내 생각을 왜 보려고 해요?
    대두목과는 거리가 멀다는 얘기잖아요.스크랩할 필요도 없는 글을 스크랩하고... 스크랩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님이 저작권이 있는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고 첨삭하여 님의 글처럼 올리고 그래서 강퇴당한거 잊었습니까?
    사과는커녕 변명으로만 일관하고...,여기와서도 제 3자인 것처럼 써니가 누구냐며 너스레를 떨고,..
    무자기가 도인의 옥조인데 그냥 말뿐으로 남긴다면 나중에 받을 업보는 누구 것이겠어요?

  • 작성자 21.04.09 13:24

    @귀촉도
    님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알고 있고 대화 필요성도 느끼지 않았어요.그것도 강퇴의 이유가 됐고...
    그게 제 기본 생각입니다.님이 남긴 짧은 댓글이 의문스러웠고 김이 요즘 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님 댓글을 핑계로 충고 드린 겁니다.관망하는 다른 사람들이 깨달으라고....
    님이 댓글만 달지 않았어도 위와 같은 글을 올리지 않았을거에요.그런데 어쩝니까?신명이 시키는 일이니...,
    아시겠습니까?

    님이 오봉의 주역으로서 김이 한 행위만큼이나 댓가가 무겁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겁니다.
    피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봉은 조만간에 절단날 거라고 합창하고 있어요.그 소리가 안들립니까?
    민주당이 폭망했잖아요
    걸핏하면 도전님 책,한 두 번이어야 말이죠.제가 그 책을 안 보고 그걸 몰라서 님들의 진리를 이해
    못한다는 겁니까?속속들이 다 알고 있어요.그 내용들을 님들이 님들 멋데로 님들 수준에서 다 왜곡하고
    있는 것두요,아주 징그러울 정도잖아요.

    절대자 유일신은 구천상제님 한 분 뿐이다 하셨어요.
    이거 도전님께서 하신 말씀 아닙니까?명심하세요.어떻게 그렇게 하나만 알고 둘을 몰라요?

  • 작성자 21.04.09 13:26

    @귀촉도
    제가 도전을 인용하니 증산도인들에 맞춰진 책이고 다른 내용입니까?김*이 호연의 이치로 왔다고
    떠들었다면서요.호연은 도전에만 나오는 얘기 아닙니까?그쪽 사람들이 도전 내용을 심심찮게 인용하는
    것도 봤는데 제가 올린 도전을 그런 잣대로 봅니까?세상에 이런 내로남불이 어딨어요?
    그것도 도를 추구하는 도인이.민주당이 폭망한 이유가 뭔데...

    어쩜 그렇게 자기들 생각만 중요한지,그것이 착각이라는 것을 어찌 그렇게 모를 수가 있는지?,...

  • 작성자 21.04.09 13:29

    @귀촉도 그사람님~ 님 속에 참나는 지금 저 밑바닥에서 떨고 있어요.왜 떨고 있을까?참나는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죠.지금의 님은 껍데기구요.지금 생각하는 님의 모든 생각들은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그게 마음공부랍니다.진짜 나와 진짜 나에 기생하는 가짜 나를 구분할 줄 알아야 되요.가짜 나라는 놈이
    바로 나를 죽이는 도적놈이 되는 거구요.대부분은 가짜 나를 진짜로 착각하고 있구요.
    이걸 주객전도라고 합니다.

    님의 심성에 이 글도 비방으로만 들릴테니 더 말한다면 나를 원망만 하겠죠.그 마음도 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님의 댓글을 바래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은 생각 일도 없어요.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한다니 다행이구요.
    교류는 여기가지만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08 09: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08 12:01

  • 21.04.10 00:01

    한때 오봉산에 있어봐서 댓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자신있고 당당하다면 해명할 필요도 남에 까페에와서 헌팅도 안하겠죠
    써니의 닉네임은 김명선씨가 쓰는 닉네임이며 지금 그사람으로 답글을 쓰신님은 오봉산 김명선의 주역 역할을 하시는 새0님 이신것 확실합니다 김명선씨는 이런 글 조리있게 못 써요 확실합니다 00님 느낌이 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많이 느셨습니다 하기사 밥먹고 하는일이 이 일이니 당연합니다. 한때 저도 그 통속에 있어 다른곳을 못봤죠 00님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항상 음양이 어쩌구 저쩌구 여자 음인데 남자보고 음이라 할수 있느냐고 했죠?......박성구 도전님이 종사원인 신00 한테 근본도 모르는년이라고 욕한것이 음양을 찾으라고 암시를 준것이라고 했다죠 그리곤 오봉산으로 갔구...알고보니 오봉산으로 갈만한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박성구 도전님께서 신00에게 늘상 회계를 잘해야된다는 말을 했었는데 오봉에서는 상도귀신들 회개를 잘 해야 한다고 빗대어 표현을 했었죠..사실 신00는 스스로가 회계와 회개 두가지를 잘했어야 하는게 맞는 사람이더라구요 다른 말들도 오봉 방식에 맞게 해석을 했지요
    기생충영화가 왜 히트를 쳤는지도 알것 같습니다 더 말할 가치없슴.

  • 작성자 21.04.10 21:32

    상도 귀신들이 회개를 ㅎㅎㅎ...
    묘하다 해야 할지,어렵다 해야 할지 쉽다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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