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애인 문화예술인 팀들은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난타의 기본가락을 재밌게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수업으로 어릴적에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는 동요에다가 난타기본가락을 접목시켜서 율동도하면서 신나게 한판 놀아보았습니다.
이주희 강사님께서는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팀들의 흥을 돋구기위해 MR소리에 맞춰서 환상적인 댄스타임 도 가져봅니다.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은 일렬로 나열해서 난타의 작은북을 힘껏 두드리면서 자기개발하는 이시간만큼 그어느때보다 즐거워합니다.
무더워지는 초여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은 굴복하지 않고 최고의 난타연주자 보다 최선을 다하는 난타연주자가 되겠습니다.
이주희 강사님의 흥겨운율동으로 한층더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속에서 그누구라할껏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재미있게 난타의 기본박자들을 배워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