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basketball/news/kbl/breaking/view.html?newsid=20130406163310067
위 감독은 "우리 팀도 연계해서 박성배 코치가 초등학교, 전주원 코치가 중학교를 맡았으면 좋겠다"며 농담처럼 말했다.
첫댓글 대만에선 농구와 야구 인기가 최고죠. 이런 시스템은 우리도 많이 배워야할꺼같습니다.
첫댓글 대만에선 농구와 야구 인기가 최고죠. 이런 시스템은 우리도 많이 배워야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