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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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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어머니를 그리며
덕유 추천 0 조회 39 24.03.26 08: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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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불효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려는 마음이 생길 때쯤이면 이미 부
    모님은 이 세상을 떠나고 계시지 않아 효도를 못한다는 옛 말이 생각난다.
    어머니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내일은 당신께서 생전에 그리도 좋아하시던 하얀 장미 한 다발을 들고 어머니의 손녀딸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24.03.30 13:50

    혼자이길 그리도 버거워 하시던 어머니 왜 나는 일찍 어머니의 마
    음을 읽지 못했을까.
    불효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려는 마음이 생길 때쯤이면
    이미 부모님은 이 세상을 떠나고 계시지 않아 효도를 못한다는
    옛 말이 생각난다.
    어머니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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