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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우리들의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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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저야기 저녁인사 10월26일 목요일// 우리 칭구들의 가을은 어떤 가을일까요......??
축구사랑 추천 0 조회 182 06.10.26 20:09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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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6 21:35

    ㅎㅎㅎ아마도 무릎은 성치몬할꺼야??ㅎㅎㅎㅎ

  • 06.10.26 21:36

    족구가 아니고 게이트볼 한다고 할지도 몰지~볼은 볼이니께~ㅋㅋㅋ

  • 06.10.26 21:39

    ㅎㅎㅎㅎㅎ 넘웃겨서 우유먹다 흘렷엉~ㅎㅎㅎ미치겟다~ㅎㅎㅎ

  • 06.10.26 21:48

    야들이 지끔 ~~~ 무신 소리고? 벌씨러 할매,할배라니? 아~~ 싫타. 나는 할매 안할끼라...ㅎㅎㅎ

  • 06.10.26 21:49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여 ㅎㅎㅎ 하기 실어도 뭔 ~~훗날 고래 된다 이야그징 ㅎㅎㅎㅎ

  • 작성자 06.10.26 21:50

    난 죽어도 축구에 죽고 살겨 ㅎㅎㅎ

  • 06.10.26 21:58

    할배되면 몬할낀데 ㅎㅎ 족구말고는 ㅋㅋㅋ

  • 06.10.26 21:36

    ㅎㅎ이상하게 난 넘어가면 앞을 볼수가 없어 ????칭구덜도 그래????ㅎㅎㅎㅎㅎㅎ

  • 06.10.26 21:38

    ㅎㅎㅎ갑자기 할배 할멈이 나와 ㅎㅎㅎㅎ

  • 06.10.26 21:38

    아닌데~걍1번을 클릭하면 돼든데?~ㅎㅎㅎ

  • 06.10.26 21:39

    ㅎㅎㅎㅎ처음 올린 글만 보이고 나중에 올리는 글이 안보여 ㅎㅎㅎㅎㅎ 울짱이 할멈은 잘 보이는가 부네 ㅎㅎㅎㅎㅎ

  • 06.10.26 21:39

    ㅎㅎㅎㅎ처음 올린 글만 보이고 나중에 올리는 글이 안보여 ㅎㅎㅎㅎㅎ 울짱이 할멈은 잘 보이는가 부네 ㅎㅎㅎㅎㅎ

  • 06.10.26 21:39

    웅 어리연 친구말처럼 1을 클릭해봐봐

  • 06.10.26 21:40

    ㅋㅋ분이할멈 앞이 안보여 ? ㅋㅋ그럼 돋베기줄까? ㅋㅋ사오정 앙개 ㅎㅎㅎㅎㅎ

  • 06.10.26 21:40

    아~~~나도 그래 다시 창열면 보여 ㅎㅎㅎ

  • 06.10.26 21: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지금 웃으니 울 아들 엄마 왜 웃어요 ㅎㅎ아들 방에까징 웃는 소리가 났난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리연아 클릭하면 처음쓴 내용만 보여 ㅎㅎㅎ

  • 06.10.26 21:42

    요즘 계속 그렇드라 ㅎㅎ 왔다리 갔다리 해야혀 ㅋㅋㅋ

  • 06.10.26 21:43

    ㅎㅎ참말로 우리 할배,할멈들 힘들게 하네 다음이 ㅎㅎㅎ

  • 06.10.26 21:44

    ㅎㅎㅎ 왓다리갓다리 하라잔오 안개가~ㅎㅎㅎㅎ

  • 06.10.26 21:46

    ㅎㅎ그렇게 하고는 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0.26 21:49

    ㅎㅎㅎ 내일 글 다 만들었습니다~~이젠 통금시간에 걸려서 들어 갑니다~~칭구들 바이~~~~~~~안뇽~~~ㅎㅎㅎ

  • 06.10.26 21:52

    네~에 잘자구여 꿈속에서 은하수 ?아 댕기지말어여~ㅋㅋ

  • 06.10.26 21:52

    할배라서 ㅋㅋㅋㅋ갑자기 고니가 올린 그할배생각이 난데이 ㅎㅎㅎㅎ

  • 06.10.26 21:54

    ㅎㅎㅎㅎㅎㅎ안개야 ((((((나시방 우유품엇어~채금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니할배 냉장고 냄세가 ~

  • 06.10.26 21: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앙개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0.26 21:56

    맞제? ㅋㅋ할배하니깐 고할배생각이 ㅋㅋㅋㅋ

  • 06.10.26 21:58

    ㅎㅎㅎㅎ앙개야 고할배하니까 이상해 ~~장할배 함 하면 안될가 ㅎㅎㅎ

  • 06.10.26 21:59

    푸 하하하하 분이여사 고니 고할배가 아이고 그할배란말인데 고래 야그하니깐 또 그렇네 ㅎㅎ 고할배 장할배 ㅋㅋㅋㅋ

  • 06.10.26 22:01

    분이야~ㅎㅎㅎㅎㅎ

  • 06.10.26 22:01

    ㅎㅎ나도 그렇게는 알아 들었는데 ㅎ사오정 해 봤어 ㅎㅎㅎㅎㅎㅎㅎ

  • 06.10.26 22:04

    사오정 요즘 넘 잘하는거 가터~ㅎㅎㅎㅎㅎ 이뻐~ㅋㅋㅋㅋ

  • 06.10.26 21:55

    아.....몇달전에 종로에 있는 어느 극장에서 이 영화 본 기억이 나네요~~ㅎ 영화 내용이 떠 오르네요....실제로 그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아마 영화니까 가능하겠죠.......^^

  • 06.10.26 21:56

    제목이 ~~외출~인가요?????아닌가요????

  • 06.10.26 21:57

    푸름아 억수로 올만에 왔네 마이 바쁫나?

  • 06.10.26 22:00

    ㅎㅎㅎ 늘푸름친구 빵끗~ㅎㅎㅎㅎ

  • 06.10.26 22:01

    늘푸름 친구야 반가워~~^^*난 잘 모르겠는데....

  • 06.10.26 22:02

    늘푸름아 지금도 해??우리들이 종로통 다 접수 한다 ~~~ㅎㅎㅎㅎㅎㅎㅎ

  • 06.10.26 22:03

    뭔내용인지 다시함 봐야것네 ㅎㅎ 주제는 사라지고 부제만으로 야그가 되어서리 ㅎㅎㅎ

  • 06.10.26 22:03

    이미접수 끝나잔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0.26 22:05

    ㅎㅎ김두한 흉내좀 낼여구 했더니 안 어울리나봐 나는 ~~~~~~ㅎㅎㅎㅎㅎㅎㅎ

  • 06.10.26 22:05

    먼훗날이 어쩌고 그때도 알아볼수잇을까?이건데~ㅋㅋ

  • 06.10.26 22:06

    어울렷어~ㅎㅎ 이미 그쩐에 벌써접수하구 지금은 관리들어갓잔오~ㅋㅋ

  • 06.10.26 22:13

    우~~~~~~~~~~~~~~시 아들도 이젠자로가고 딸도 가고엄따 ㅎㅎ 울 용팔이 안자나 칸다 ㅎㅎ 네~~~~요래 이삐게 대답하고 ㅎㅎ 낸도 자로갈란다 ㅎㅎㅎ코~~~~~~~~~~~자러가여 ㅎㅎㅎㅎ

  • 06.10.26 22:16

    ㅎㅎㅎㅎ잘자~~멋진꿈 많이 꾸고~~ㅎㅎㅎ

  • 06.10.26 22:18

    잘자레이~내꿈꿔도~ㅎㅎㅎㅎㅎ맞나?ㅎㅎㅎㅎㅎㅎㅎ

  • 06.10.26 23:29

    보고 싶다고 저리 눈물 뚝 떨구면 안되지라~싸나이가 싸나이 다워야 싸나이지..ㅎㅎ...

  • 06.10.27 19:40

    애잔하게 들려오는 노래가 이가을에 너무나 잘어울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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