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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열사 여러분~
요즘들어 자주 보이는 불법체류자. 동성애. 조선족에 관한 생각 조심스럽게 끄적여봅니다
우선 가장먼저 불법체류자 문제.
안산 공단을 비롯해서 서울 대림역쪽 근처에 가면 외국인노동자들이 정말 많죠.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들을 달갑지 않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모. 문화. 소득 에서 발생하는 우리와의 다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있지 않은 신상문제때문에 범죄에도 취약한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보이는 그들에게 쏟아지는 무차별적인 비난의 화살에 대해 굉장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누구의 편을 들자는 것이 아니라 교육받은 지성인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곰곰히 생각을해보면
그들이 한국에 온 목적은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 분명히 맞을것입니다.
대부분의 외국인노동자들은 대한민국보다 못사는 국가에서 본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대한민국을 택했을겁니다.
우리나라에 도착해서 공장.식당.건설현장등에서 열심히 일을해서 우리나라에 정착을하던 본인들나라로 돌아가던
본인들 인생에 도움이 될꺼라는 판단이 있었겠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사람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경쟁을 심화시키며 범죄율 증가에 그들이 한몫하고 있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이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선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통적인 사안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그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누구도 언급하는것을 불편해 합니다
신문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의 고충에대한 기사를 쓰면
댓글에는 온갖 악플들과 입에담기조차 거북스러운 증오의 글들이 넘쳐납니다.
언론의 의무는 이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나
우리는 언제부터 우리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것에 너무 익숙해 진것같습니다.
다민족. 다문화는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며
우린 이것을 불편해하고 무작정 혐오하기보다는 이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나가야 할 단계에 와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시기가 너무 늦어버린게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이와 맥락을 같이하여 동성애문제..
얼마전 김조광수씨가 결혼식을 올리는 도중 한 시민이 난입하여 오물을 던진 사건이 있었죠
요즘 인터넷 여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성애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 보다는
그들을 이해는 하지만 나와 내 자식들 앞에서는 보고싶지않다.
이런 의견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않은 그들의 사랑방식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함과 당황함을 느끼기 때문이죠
만약 예를들어
동성애자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것을 제가 목격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제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이게 과연 제가 그들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않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한거죠
그럼 제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 할 자격이 제게 있을까요?
전 라면에 버터를 넣어먹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럼 그 모습을 혐오하는 사람이 절 공개적으로 비난할 수 있을까요?
아마 정말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죠
아직도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 혐오스러워하고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들은 소수자이며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자각하는순간 다른사람들에게 받을 상처가 두려워
말하지못하고 숨어살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간간히 공개적으로 본인의 취향을 밝힌 사람들은
하나같이 상처받고 본인의 많은 것들을 잃어야만 했습니다.
학창시절에 못생기고 왜소하고 말없던 약한 친구를 괴롭히던 한 무리의 소위 노는친구들.
그냥 못생겨서 싫고 힘없이 약한사람을 괴롭히는것이 즐거워하던 아이들
그것이 옳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본인의 일이 아니기때문에 방관하던 대다수의 친구들
지금 우리사회에서 일어나고있는 외국인과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시간에 두서없이 적다보니 뭔가 앞뒤도 안맞고 그렇네요..
새벽에 감성도 폭발하고해서 글 적어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ost는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 프리스타일의 노래 같이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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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 외국인 혐오로 몰아가는 감성적인 글이네요~
정말 몰라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이러시는건지 답답합니다.
이쪽에 관심이 있다면 올라오는 글들
잘 읽어보시고 왜 불체자와 조선족에 관한
글들이 단순한 외국인 혐오에서 나오는게
아닌지 알았으면 하네요
불체자와 조선족들이 일으킨 범죄나 문제들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그들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위에 글에서 언급한 것은 외국인노동자들을 모두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것에 대한 자기반성의 의미입니다
우리동네에 99명의 살인자와 1명의 선량한 시민이 이웃으로 산다고 가정하면
전 저희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을사리며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겠지만 제 옆집사람을 살인자로 단정할순없습니다.
이런말이 있던가요 9명의 피고인을 놓치는 일이 있더라도 1명의 무고한 시민이 옥살이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요.
전 외국인들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이미 대한민국에 정착을 하기 시작했고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지나버렸기 때문에 법률적인 제도가 뒷받침되어 그들을 우리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편하죠. 찬란한문화님이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 조승희가 총질을 해서 미국인 수십명을 죽였습니다.
그럼 주변에 있던 모든 미국인들이 찬란한문화님을 테러리스트로 생각해도 괜찮은 건가요?
적어도 시민의식이 있고 기본적인 이성이 있는 선진사회라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이슬람 전통 의상을 입고다니는 남자들을 모두 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로 생각해도 괜찮은겁니까?
역시 미국이민,조승희애기가 또 나오는군요
전 더이상 님에게 할말이 없네요
님을 그냥 조선족이나 외국인으로 생각할께요
그게 편하겠어요
찬란한문화님이 절 어떻게 생각하던지 상관없지만 제가 예를 든 것이 가장 현실적인 역지사지 상황 아닙니까?
전혀요~
그건 조선족들이 늘 써먹던 물타기들이죠
너무나도 비논리적인 댓글을 쓰고 계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요?
본인의 생각과 맞지않다고해서 조선족으로 몰아가기라뇨? 옆동네 왜구들이 좋아하는 너 재일이지? 놀이가 생각나네요
님이 시작한 비논리에 경험을 바탕으로
댓글을 달았을 뿐이네요~
제가 어느부분에서 비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았죠?
만약 제 의견이 본인 생각과 다르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뭐가 다른지 의견을 피력해 주시면 될것을
그냥 조선족이나 외국인으로 생각하겠다니요?
수준떨어지는 언급 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미국이민 조승희 이야기에 대해서는 반박할 여지가 없어서
눈감고 귀닫고 안들리는척 안보이는척 하시는겁니까?
미국시민인 조승희말고 님이 들 수 있는 예는
또 뭐가 있을까요?
님 처럼 예를들면 조선족사건은 한두개가 아닌데요~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미국내 한국인들은 조선족처럼
틈만 나면 칼부림하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죠~
예초부터 미국과 비교하는 자체도 말이 안되지만
님이 미국애기를 꺼냈으니
저도 예를 들어보죠
미국에서 한국인들이
한국내 조선족처럼 하면 미국정부와 미국시민들이 어떻게 할것 같나요?
가령 조승희와 비슷한 사건이
일주일마다 아니 한달에 한번씩만 일어난다면요
미국은 총을 쓰니 틈만나면
한국인들이 총들고 미국시민을 위협하고
자기들끼리 총으로 쏴 죽인다면~
역지사지 좋아하시는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답변해보세요~
한국에서 조선족들이 일으킨 범죄를
미국내 한국인들이 똑같이 했다면~
미국인들 반응은?
이런거 찬양하는 분들중에 쓴 글수와 남아있는 글수가 같은사람 한명도 없네요 글수21개 남은거 6개
한가정이있습니다.그가정엔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아들딸들이 사는가정이있죠.근데 어느날 어디서 사는자인지모른자가 그가정에끼어들었습니다.말은 안통합니다.집안의 물건을 말도안하고씁니다.그러다 도자기깨지고 냉장고도고장나고합니다.뭐라고 할려고하면 난 외국인이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합니다.시간이갈수록 아이들에게 손찌검도 목격됩니다.할아버지는 불안해합니다.그리고할머니가 그외국인에게 죽었습니다.집안을 책임지는자가 이런상황에서 어떤결단을 내려야할려나요?가장간단한 비유지만 님이라면 금새결론내릴수있을거라보네요.
그 사람을 데려온 사람은 누군가요? 외국인 신부와의 결혼을 가정에 끼어든다고 표현하십니까? 참 황당하네요.
만약에 저런 일이 벌어졌다고 칩시다. 그럼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하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 hanryu님은 어떤 결단을 내리실건가요?
외국인신부이야기가 뜬금없네요.전 우리사회에 어느 정체불명외국인=불체자외뒷구멍으로온입국한자들가 끼어든다는것에서 이야기를 하려한거죠.외국인신부이야기는 지금꺼내지마세요.논지가 일탈됩니다.님요지는 불체자조선족더불어동성애자까지 엮어서 차별적인시각으로 보지말자하시는데 그에대해 반대입장일뿐입니다.세상어느사회에서 자격없는자들 위험을안은자들문제일으키는자들을 감성적으로 대하는가요?현실을 보길바랍니다.자격을 갖추면 아무말안합니다.허나 님처럼 무턱대고 차별말자하니 거부감이 심하게나네요.
우리나라 언론 중 단 한곳이라도 사실 그대로만 보도
해도 이정도까진 안왔습니다 뉴스란 더많은 피해자가
생 기 기 전에 예방차원에서도 외국인범죄가 생기면
있는 그대로를 보도할 의무가 있지만 현실은 어떤가여?
베트남 신부가 안타깝게도 살해당했을때 국무 총리까지
나서서 무릎 꿇었습니다 거기에 대해 불만을 말한사람
없지요 당연히 해야할만한 일이라 생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두천 부부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부인이외노자들
에게 집단강간을 당하고 부인은수치심에 자살하고
남편은 구타와 충격에 정신병원 입원 한 일은 조그만지역
신문 한켠에 나오더요 .이게 정상 인가요? 외국인신부의
고충은 늘상 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죄를 우리나라 언론에서 모두 다룰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신부가 살해당했을때 국무총리가 무릎을 꿇은건 참 모지란 행동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글에서 언급한 건 외국인들의 범죄를 옹호하자는 게 아니라
법률적인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을 압박하고 설득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영화님이 쓰신 글만 보면 행색이 좋지못한 피부검은 외국인이 지나가면 모두 잠재적인 불법체류자 및 범죄자로 느끼실것 같네요
정체성님 말씀대로 외국인범죄에 대해 우리나라 언론이 너무 쉬쉬하는것은 우리나라의 언론의 잘못입니다.
그럼 언론을 비난하고 그들이 이런 사건들에 대해 똑바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압박해야 하는것이 국민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제가 쓴글이 정말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을 옹호하는 글로 보이시나요?
스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다루어 지지만 처음부터
도망칠 각오로 결혼해서 그런 여성들에게 피해받는
우리나라 남성들을위한 10분의 방송이라도 있나요?
한쪽으로 너무 편향이 생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인권은 중요하다면서 언제나 떠들어 대지만 매매혼은
감싸는 이중적 태도 ‥ 우리가 동남아보다 뭐 잘났다고
그나라 남성들이 여성이 모자라 결혼도 못하게 만들어
우리나라에 불만이 쌓이게 만드는지 .정상적인 임금상승
이나 그게 힘들다면 그 산업은 우리가 선진국으로 부터
물려받았듣이 자연스레 개도국에 넘어가는것이 맞는데
우리가 가난했을때 선진국에서 노 동착취 당했던것을
그대로 우리가 이 주 노동자 란 포장으로 어짜피 노동력
착취 하는것 아닌가요 ‥
저 또한 님처럼 법이 계선되야 한다구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몇개의 다문화 단체나 외노자 단체가
있는줄 아십니까 작년인가 제가 까페에 그거찾아서
올린적이 는데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암튼 수백개의
단체와 수천억원의 지원금이 나갑니다 그 예산을 위해
영유아 무료접종비 전원삭감됐구요 그 정부예산
들이 중복되는 단체도 많고 그들이 정말 다문화나 외노자
를 위한다기보단 지원금타먹기 밖에 안됬습니다
대부분 ㅁㅂ때 생긴거라 그단체 대부분이 특정종교와
관련된 단체 였구요 . 자 그럼 삼성이 말한것처럼
천만 외국인 유입 이 필요하다 에서 시작된 이정책이
결국은 기득
권 을 위한 노동력 착취 필요성이고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미국처럼 강력한 법집 행 으로 불체자는 불체자 일뿐 .범죄자는
범죄자 일뿐 하며 법대로 처리하는면 이 있으면 덜 걱정되겠지만
이런 수많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지 원금 을 위해 존재하는
저단체들은 외노자가 없으면 자신들의지원금도 없으니 불체자
단속마다 나와서 인권타령하며 범죄를 저질러도 항의부터
하는 사이비 인권 단 체화 되 었고 언론도 인권 이란 프레임에
과 이런단체의 압력에 침묵하고 경찰들 조차 외국인 범죄가
생기면 사건해결보다 이런단체들의 압력과 항의에 눈치보는
상황인데 이처럼 너무 편향된것을 최소한
가운데로 가져 오기 위해서라도 극단적이라느낄수
있어도 다문화나 외노자 조선족 문제에 극딜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 지금 봐선 씨알도 안먹히지만 그나마
계속 문제점을 제시해야 중간으로라도오죠
특정 그룹을 차별의 대상으로 삼거나 낙인을 찍지 않기. 국적과 상관 없이 사람은 사람답게 대하기.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 제도는 합리성이 뒷받침이 되어있는지 검증이 필요한데요.
우리나라는 기술을 가진 고급인력 보다 저임금 단순노무자와 저개발국가의 신부수입이 대부분인데
기업을 살리기 위해 저임금 노동자가 필수불가결이라 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사회통합비용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낮은 임금과 교육 수준에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인구는 장기적으로 극빈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고
슬럼화가 진행되면 우선 치안이 불안해지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끊임없는 지원정책과 예산이 할당되어야 하는 이유가 되겠죠.
차라리 나누어 이야기 하셨더라면.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부자연스러움을 일부러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글쓴이님이 감정적인듯 보이지만 오히려 감정을 억지스러운 이성으로 해결하시는듯 보입니다...
글쓴이는 그냥 착한한국병에 걸린 한사람일 뿐입니다.
스토님의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글중에 선진국이 다문화하며 이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식으로 쓴 글 잘 못 되었네요.. 이미 유럽쪽에서는 다문화 정책 폐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조승희인가 뭔가 예를 들었는데.. 그는 한국을 떠나 외국에 살다가 범죄를 저지른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옹호하눈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떠난 사람이 아니라 남은 사람들 입니다.. 역지사지의 예는 맞지 않죠..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에 들어와 법을 어기는 외국인들에 대해 관대해 질 필요 없다고 봅니다..
내국인 역차별이런거 들어보셨죠? 여기 대부분 사람들은 엄중한 법집행을 원하는 것 뿐입니다.. 또한 다문화의 폐해를 알고 있기 때문에 폐지하고 자국민 복지에 힘쓰라고 하는 겁니다.. 어설픈 인권 감성팔이 이젠 약발안먹힙니다..
국가는 복지 단체가 아닙니다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이
야만이 살아 있는 할렘 슬럼화된 다문화 우범지역에서
불체자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특히 딸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입으로만 외치는 감성적인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도 러브인 아시아등에서 방송되는 감동적인 장면에는
눈물도 흘리고 차별 인종혐오 등에서는 반대 합니다
단 이나라가 후진국 출신들로 슬럼화되고 후진화 되는것은
절대 반대 합니다
꿈과 현실을 분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군요
세상은 이론만 가지고 살아갈수있는 유토피아가 아니거늘
글쓴이는 건설현장을 모르고 공단지대라고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분명하오
이상을 따지기전에 이나라 노동자 서민들이 어떻게 몸부림치며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지를 먼저 알아보심이...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우선 불법을 저질렀다면 그건 우선 막아야합니다. 우선 불법체류자는 법을 어겼습니다. 불법체류자문제는 다문화와 또다른 문제입니다. 도둑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건 도둑이 보통 가난한 사람들이 많으니 불법을 저질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님이 말하는 내용은 오히려 성실히 정식적인 루트로 들어온 다른 다문화사람들을 불법을 행한 사람과 동급으로 보는 것이고 그건 결코 다문화사람들은 위하는 것이 아니죠.
님글 가만히 살펴보니.....다문화, 외노자 열라 옹호하는 분인데......님아 과연 다문화들이 소수 약자임?.....지금이 19세기 처럼 국가간 이동이 힘든 고립된 시대임?....지방 출장가듯 동남아 해외, 지구촌 70억 다문화들 몇시간만에 왕래 하는 시대임...한국 오고 가는게 어려운 일임?.....솔까 맘 먹으면 주말마다 자기 고향에 갈수 있는 시대아님?....한국에서 한달 빡세게 일해서 100 만원만 송금하면 자기고향 1년 연봉 송금 하는 것임....몇년만 일하면 고향에 집사고, 땅사고, 본인 사업자금도 충분히 마련하는 구조임....수틀리면 환차익 연봉챙겨 왕래하는 다문화들이 소수자 약자?.....임금경쟁, 비참한 비정규 내국인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