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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쉼터/대청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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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녹┓‥‥‥‥텃밭- 이제는 말합니다
shari 추천 0 조회 175 09.01.06 10: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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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6 11:32

    첫댓글 울언냐~~~~ㅎㅎㅎ 역쉬 본받을만 하다니께여~~~ㅎㅎ 전 5년째 같은 헬스클럽에 댕기는데...지난 12월달에 딱 5번 갔더라구요. ㅎㅎ낸 스스로 운동할 의지가 없어서 집에선 혼자 운동 못해요 그래서 글케 자주 못가면서두 계속 헬스 등록을 한다요~~ㅎㅎ 그러믄 돈이 아까워서라두 다만 몇번이라뚜가지니까. ㅎㅎ 혼자서 런닝머쉬을? 울집 런닝머쉬은 빨래 너는걸루 사용한다요~~ㅎㅎ 내두 올한해는 자기와의 싸움에 최선을 다해볼꺼에요~ㅎㅎ

  • 작성자 09.01.06 13:20

    그렁께 허리가 삐꺼덕 하지~ㅊㅊㅊ 단디 하거라 불원간에 언니맴을 알끼다~ㅎㅎㅎㅎㅎㅎ

  • 09.01.07 15:52

    ㅋㅋ 벌~~~~써부텀 알고도 남어요~~~언냐~~~내몸이 언냐 몸보담 훨씬 더 나이들어가고있거던~~~ㅎㅎㅎ

  • 09.01.06 12:43

    ㅎㅎㅎ ㅋㅋㅋ __"...언니 세월앞엔 장사가 없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예쁜모습 유지하는 울왕언니 캡쨩입니다.(근데 언니의 뒷모습은 20대..앞모습은 30대거든요.) 글구 제가 경험한 바는요. 런닝머신은 25-30분정도가 제일 적당한 시간입니다.그게 건강에도 좋다구 하구요... 글구 언니 혼자공원을 걸으시는것도..귀에 이어폰 꼽고 신나는 음악들으면서 하면 한 2시간정도는 할만해요.이상은 언니앞에서 주름을...아니 불도저앞에서 삽질한 겁도 없는 새기 야기였습니다. 언니 건강을 위해 계속 화이팅!!보내드립니다.

  • 09.01.06 12:52

    여기도 한날당? 삽질은 왜 하고 그려요 ㅋㅋㅋㅋ

  • 09.01.06 13:17

    ㅋㅋㅋ 루치니님 제가 또 잘못한거 맞져..?? (ㅎㅎ 물고기한테 수영강습을 이그 주책바가지....켁켁^^")

  • 작성자 09.01.06 13:24

    ㅎㅎㅎㅎㅎㅎㅎ 새기야, 그 아름답던 지미씨도, 테일러씨도, 다 망가지드라~ㅎㅎㅎㅎㅎㅎ 세월앞에 장사 없다는말 실감하고말고 이왕이면 천천히 가고 싶어서 최후의 발악이니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어폰끼고 산책? ㅎㅎㅎㅎ 일마야 누가보면 보청귀 낀줄 알겠다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좌우지간 귀여븐 동생들 말은 경청할껴~~ㅎㅎㅎ^^*

  • 09.01.06 12:52

    아름다운 사람은 다릅니다..ㅎㅎㅎ..몸소 경험을 해보시고...ㅋㅋ..미주와리..오유와리..멋져부러요.^^*..우야든둥...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1.06 13:28

    하하하~~ 아직은 안된다고 혼자서 말하고 있슴다~~시집올때 시어머니 연세가 칠순이 훨~ 지나셨는데 넘 아름다우셨지요 저도 분발할랍니더~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시원한 미주와리~ㅎㅎㅎㅎㅎㅎ^^*

  • 09.01.06 12:53

    ~! 나도 Yes!! 언니쵝오 오유와리 짱 베파오유와리 굿

  • 작성자 09.01.06 13:52

    ㅎㅎㅎㅎㅎ 삐꺼덕 소리 이젠 잘 들리시남유?~ 아무나 보고 데이트 신청하시능기 아닝기라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유와리 정도라면 굳이여~~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13:46

    흐흐흐흐흐흐흐흐흐

  • 09.01.06 14:21

    두분 잘 어울리시네요.흐~~~

  • 작성자 09.01.06 15:37

    흐흐흐~샴샴한 덩치가 어불린다 이말같구먼~ㅎ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14:20

    반갑습니다.누부님!!새해들어 갑짜기 수준높은 글을 올리시는군요.별루 재미엄는 야그는 아닌것 같습니다만,결론적 으로다가 "피부도 마음도 억수로 젊어졌다" 뭐 이런 자랑 이쎄효?^^* 새해는 더욱 젊으지시고 더더욱 건강 하시기 기도드리옵니다.

  • 작성자 09.01.06 15:38

    ㅎㅎㅎ 수준이야 나호 동상보다 더 높은님은 엄찌로?~ㅎㅎㅎㅎㅎㅎㅎㅎ어는날 만나서 누부요 와 대책없이 늙었능교? 이소린 안듣고 잡네~ㅎ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14:21

    선인들 말씀에 의하면,남의 빚 먹고는 살아도 나이 먹고는 못산다 라고 하셨는데,이제는 아닌것 같습니다.건강 100세의 세상이 눈앞에 와 있는것은 식생활 개선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삶의 질 향상,꾸준한 운동,건강 보조식품의 개발,스트레스 해소법,등등으로 눈부신 발전의 산물 이라는 생각입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쉬어가면서 꾸준히 노력하십시요 .예뽀지실 겝니다.

  • 작성자 09.01.06 15:42

    하하하 전직이 샘 입네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학상 주눅들구러 와카심니까예?~ㅎ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15:27

    스트레스 받지 않고...운동 꾸준히 하고..음식 맛있게 적당히 먹고...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우리가 이 삶을 살면서 이 정도만 습관처럼 여긴다면 건강 챙기기는 두 말할 나위가 없을 텐데요.....항상 건강 기원드립니다.음악이 참으로 좋습니다.찾아서 Mp3에 내장하여 내일 산행 중에 들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06 15:44

    그저 남보기에 괜찮게 나이들었다 소릴 듣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산행 조심해서 댕겨오시구요~~^^*

  • 09.01.06 15:44

    먼저, 운동을 시작하신것 축하드립니다.....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한다는것에 동의 합니다......몇년전,아픈 이후로 운동을 게을리했더니, 면역력도 급격히 떨어지고, 체중도 많이 늘어버렸어요...바지런한 스타일이었는데, 걷기가 불편하다는 핑계로 방심했더니,,,,아직 갱년기는 아니고, 게으름으로 자주 아팠던것 같습니다......언니는 실제로뵌적은 없지만 아주 젊으셨어요(사진으로만 뵈었지만,,)패션감각도 뛰어나시고, 피부도 좋으시고........열심히 운동하셔서 오래도록 멋진 젊음을 간직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09.01.06 15:48

    하하하~~티나야~~언니도 약간 푼수끼가 있어서 말해주는 소린 다 믿는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엇보다 건강할때 얼굴도 고운것 같드라 몸 조심하고~~여자는 죽을때 까지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언니의 지대한 신념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16:58

    한 10년뒤에나 쓰셔야할 글 아니우? 그렇게 소재가 없수? 남들이 이 글보면 누부가 이효리 몸매인줄 알겠소만 뉴질랜드의 원주민이 마오리족 아니우.. 그들과 몸매가 대충 엇비슷하면 그냥 사시우~~!!ㅋㅋ

  • 작성자 09.01.06 18:43

    ㅎㅎㅎ 난 착각하는 사람이 젤 이쁘~~ㅎㅎㅎㅎㅎㅎㅎㅎ 마오리땜시로 자신이 엄청 날씬 한줄 착각속에 살고 있응께 이무슨 복이여~ㅎㅎㅎㅎㅎㅎㅎ

  • 09.01.07 03:07

    ㅎㅎㅎㅎㅎ 폴리네시안 여인네들 궁디가 만만치 않지요 ㅎㅎㅎ 정말 누님은 거기 비하면 아~들이다요

  • 작성자 09.01.07 03:58

    ㅎㅎㅎ 아무래도 섬동상배우자는 그기서 찾아야 할듯~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19:34

    언젠가 우리 마주 대하는 날....샤라님의 아름다운 모습보고, 눈이 부셔서 그만 꽈당~

  • 작성자 09.01.07 03:59

    하하하 꼬부랑을 면할라꼬 발버둥 치고 있는 중임다~ㅎㅎㅎㅎㅎㅎㅎㅎ

  • 09.01.06 22:41

    운동 그것보다 보약이 웁지요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뵈올때 못 알아보면 어떠지요??ㅎㅎㅎ 괜시리 걱정되네 ~~ㅎㅎㅎ

  • 작성자 09.01.07 04: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쎄다 핏줄까지 못알아 보면 골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1.07 09:13

    오호~~ 다시 화려했던 옛모습을 찾으시려 하는군요..ㅎㅎ 운동전,후 사진 올려줘유...늘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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