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 절기를 사흘 앞둔 19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빛담촌 마을 인근 들녘에는 ‘닭의장풀’ 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풍접초 사이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 절기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도로가에 설치된 가드레일에는 참새떼가 황금들녘을 바라보며 앉아 있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집 비둘기 한쌍이 경기 안산의 한 도로변 가로등 위에 앉아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잠시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평화를 상징하는 집비둘기는 한때 도심공원이나 관공서 등지에서 사육하기도 했으나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요즘에는 애물단지로 전락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안산=뉴시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우리 민족의 가장 아픈 지점인 DMZ의 현장에서,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희망 그리고 자연의 생명력을 공유하고자 하는 김녕만 사진전 “생명의 땅, DMZ"가 22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 있는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다. ○··· DMZ생태관광지원센터 개관 기념전으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에서는 남북 대치의 긴장감 너머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어가고 있는 DMZ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무성해진 숲과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이 주인공이 된 52점의 사진들은 역설적으로 얼마나 오랜 세월 대치상황이 지속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DMZ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그어놓은 금지의 땅이지만 환경생태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사람의 간섭이 없어 본래의 원초적인 대지로 회귀해가는 낙원이다. ○··· 동아일보 판문점 출입기자로 생생한 분단의 현장을 취재한 김녕만 작가는 처음에는 긴장감 넘치는 남북의 대치상황에 초점을 맞췄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외연을 확대하여 비무장지대와 그 접경지역의 자연에 눈을 돌렸다. 언제 그랬냐는 듯 전쟁의 흔적을 지우고 숲을 이루고 꽃을 피우는 대지의 복원력은 작가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다. 남북관계도 언젠가 한 민족으로서 복원되고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자연’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 김녕만 작가는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23년간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근무했다. 월간 사진예술 대표와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판문점” “시대의 기억” 등 11권의 사진집과 “분단의 현장에서 희망을 읽다” 등 10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제52회 서울시문화상, 제21회 일본 히가시카와 해외작가상을 수상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사진은 독수리. . (사진=김녕만 작가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도로가에는 호랑나비 한 마리가 코스모스 사이로 날아다니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함양=뉴시스】강풍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왕잠자리가 연잎 위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함양=뉴시스】강풍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왕잠자리가 연잎 위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궁동 생태공원에서 학생과 어린이들이 함께 멸종위기 2급 생물인 금개구리를 방사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공원은 구로구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2등급인 금개구리의 도심공원 내 복원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직접 증식한 금개구리 100마리를 시험 방사했다. /뉴시스 ○··· 서울대공원은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궁동생태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Ⅱ등급인 금개구리의 서울 도심공원 내 복원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직접 증식한 금개구리 100마리를 시험 방사했다. 사진은 방사된 금개구리의 모습. /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안의 대표적인 괭이갈매기 번식지인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홍도(鴻島). 산란기를 맞은 괭이갈매기들이 섬 전체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355호로 지정된 홍도는 괭이갈매기들의 천국으로 매년 4월 섬을 찾아 짝짓기를 하며 8월까지 서식하다 섬을 떠난다. 문화재청은 번식지 보존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이준희기자 ◎ 원본글: 경남신문|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의 낮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 분수에 비둘기 한 마리가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뉴시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새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모습을 드러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시는 지난달 200만원을 들여 원앙새 20마리를 구입해 9만4100㎡의 연지공원 내 자연호수에 방사했다. /김상우기자/ ◎ 원본글: 경남신문|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수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경인 9개 점포(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등)에서 올해 잡은 '수꽃게'를 100g 당 1,400원에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돼지 코를 가진 거대 물고기가 잡혀 해외 언론의 화제 올랐다. 엄청난 크기의 철갑상어는 현지일자 25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프레이저 강에서 잡혔다. 길이는 3미터에 무게는 300kg이 될 것이라는 게 낚시 전문가들의 평가다. ○··· 이 철갑상어는 특별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핑크빛의 주둥이가 돼지 코를 닮아 주목을 받았고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에서는 신비의 물고기로 여겨졌다. 40년 전에 어떤 사고 때문에 이런 희귀한 외모를 갖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나이는 80살 정도다. 낚시꾼들은 두 가지 넘게 릴을 돌려 이 거대 철갑상어를 잡았으나, 기념 촬영만 하고 다시 강으로 돌려보냈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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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이렇게 못난 물고기가 또 있을까? 미국의 한 낚시 동호회 사이트에 공개되어 큰 화제를 낳은 사진 속 물고기는 믿을 수 없이 못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얼굴에 얌전한 구석이 없다. 돌출하고 비틀어졌다. 입술은 두껍고 이빨은 나다가 만 것처럼 보인다. ○··· 한편 귀엽다는 반응도 있다. 만화 속의 캐릭터 같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이대로 집어넣어도 다른 캐릭터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평가가 눈에 띈다. 이 못생긴 물고기는 유쾌한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크게 웃는 것 같이 보인다. 물론 물 밖으로 잡혀 나와 당황한 것이 저 표정일지도 모른다. 만화 주인공을 닮은 못난이 물고기는 해외 인터넷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리스톤에 있는 한 낚시 용품 업체가 최근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된 이미지다. 사진의 캡션은 이런 내용이다. “누가 용은 이야기책에만 나온다고 했던가? ” ○··· 잡힌 물고기가 용을 닮았다는 말이다. 날카로운 이빨과 위엄 넘치는 등 지느러미가 인상적이다. 물리면 큰 상처를 입게 될 것 같다. 화제의 물고기는 ‘랜싯피시’라고 불린다. 랜싯은 양쪽이 날카로운 의료용 칼을 뜻한다.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그런 무서운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북극해를 제외하고 모든 바다에 사는 심해어이고 길이는 2미터까지 자란다는 게 위키백과의 설명이다. 이빨이 주는 인상처럼 성격이 실제 포악하다고 한다. 배가 고프면 동족까지 잡아먹는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사람과 동물의 교감으로 행복한 가치를 나누는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3일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원에서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반려동물과 동천변 산책 장면. (사진=순천시청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마라넬로=AP/뉴시스】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31일(현지기간) 이탈리아 마라넬로를 방문해 중부지역 강진 피해지인 페스카라 델 트론토에서 4살난 여자어린이를 구출하는데 공을 세운 래브라도종 구조견 레오와 악수하고 있다. ○··· 왼쪽 남성은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이다. 렌치 총리는 이날 마라넬로 있는 자동차업체 페라리 본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가을비가 내린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앞에서 시민이 우비를 입힌 애완견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부다페스트=AP/뉴시스】헝가리 수도의 MR연구센터에서 개 뇌 및 언어 연구에 동원된 개들이 스캔너 주위에 앉아 있다. 30일 개들도 인간들이 언어를 발화할 때와 똑같은 뇌 영역을 언어 활동에 사용한다고 과학자들이 말했다. 이 내용은 사이언스 지에 발표됐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제주시 봉개동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어린이들이 노루에게 먹이를 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노루 뿔에 받힐 수 있으니 얼굴을 너무 내밀지 마세요.” 지난 8일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 노루를 관리하는 이 원의 생태관리인과 직원들이 노루 먹이를 주는 어린이들에게 얼굴을 너무 가까이 대지 못하도록 주의를 주고 있었다. 노루는 보통 인기척에 민감해 사람이 조금만 가까이 가도 달아날 정도로 예민하지만, 여기에 있는 노루들은 오히려 관람객들을 따른다. “태어나자마자 직원들이 우유를 먹이는 등 정성으로 보살피니까 1년 정도 지나 사람들을 겁내지 않게 됐다”는 숲생태관리인 김영범(31)씨는 “어린 노루를 4~5개월 정도 먹이를 주면서 키우다 보니 사람들을 따르게 됐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8일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에서 너구리 한쌍이 햇살을 받으며 대나무 사이에서 쉬고 있다. 이곳 너구리는 지난달 초 주민들에 처음 발견됐으며, 새끼 8마리도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백두산 호랑이중국 연변에 자주 출몰…“1998년 5마리서 최근 27마리로 증가” 북중 접경인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에서 멸종위기에 있는 백두산 호랑이를 봤다는 목격담이 최근 잇달았다. ○··· 28일 중국 길림망과 연변뉴스망에 따르면 훈춘시 마촨쯔(馬川子)향 난거우툰(南溝屯)에 사는 양융성(楊永勝) 씨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집 앞까지 먹이를 찾으러 온야생 백두산 호랑이에게 생닭을 던져주고 목숨을 건졌다. 양 씨는 지난달 16일 집마당에서 사라진 개 3마리의 흔적을 찾아나선 지 사흘 만에 집 근처 풀숲에서 죽은 개 1마리와 주변의 대형짐승 발자국을 발견했다. 같은 날 집 부근 냇가로 세수하러 간 양 씨는 3m 거리에서 큰 몸집의 호랑이 1마리가 자신을 보는 것을 발견했다. 양 씨는 겁에 질린 채 집 방향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고 꼬리를 치켜든 호랑이가 관목숲으로 향하는 모습을 봤다. 집으로 달려가 휴대전화를 꺼낸 양 씨는 숲속에서 자신의 집을 바라보는 호랑이 사진을 촬영했다.훈춘시 동물보호과에 신고한 양씨는 “호랑이에게 먹이가 필요한 모양”이라는 조언을 받고 생닭을 사와서 대문 밖 나뭇가지에 매달았다. 사람이 사라지기 무섭게 호랑이가 닭을 채갔고 이런 식으로 생닭 3마리를 먹고서야 숲속으로 종적을 감췄다.(...)훈춘시 관계자는 “십수년에 걸쳐 자연보호구에서 먹잇감을 방사하는 등 야생 호랑이 보호활동을 펼친 결과 1998년 3~5마리에 그친 호랑이가 최근 27마리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경기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홍학이 몸단장을 하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천=뉴시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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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어느 동네 길을 지나다 '깜놀'하게 한 집 지키는 개. 마치 흰 사자를 연상하게 하는 개의 풍모라니... 제발 목줄이 풀리지 않기를 바라며 살금살금 가려다 주인 아저씨와 마주쳤다. 아저씨는 웃으며 사람을 물지 않는 착한 개라며 다가가 쓰다듬어 보란다. ▷ *…가만 보니 정말 사람에 대해 공격성이 없는 순하고 착한 개였다.그래도 쓰다듬진 않았다.아저씬 사자견에도 여러 종류의 개가 있다며, 이렇게 특별한 견종은 원하는 모습이 나올 때 까지 교배를 해서 탄생한 거라고 설명했다. ◎ 원본글: ohmynew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해외 SNS에서 화제를 일으킨 사진이다. 아직 어린 아이가 거대한 물고기 앞에 있다. 아이가 직접 잡은 물고기라는 설명이 사진과 함께 한다. 정말일까. ○··· 사진은 소여 콜로윗. 9살이고 미국 아이다호 보이시에 산다. 소년은 아빠 마크 콜로윗과 함께 9월 초순 스네이크 강으로 가서 낚시를 했다. 소년이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는 ‘거물’이었다. 길이는 2미터 50센티미터에 가깝고 무게는 100킬로그램 가량이었다. 아이다호 스테이츠먼 등 현지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소여 콜로윗은 이 철갑상어를 잡느라 1시간하고도 10분 동안 밀고 당기기를 계속했다고 한다. 물고기는 사진 촬영 후 다시 방생되었다. 김재현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거대한 비행(?) 생명체가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위 이미지는 아무리 봐도 그 정체를 짐작하기 어렵다. 사진 공개자는 이렇게 말했다. ○··· “잠을 자는데 무엇인가 펄럭거렸다. 새의 날개 짓 같았다. 불을 켜보니 이상한 생명체가 벽에 붙어 있었다.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공포감이 밀려 왔다.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해외 SNS 화제의 이미지로 떠오른 사진 속 저 생명체(혹은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이미지를 조작한 결과물은 아닐까.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공룡 같은 나방이라고 말한다. 반면 알려지지 않은 새의 일종일 수도 있다는 분석 댓글도 있다. 김재현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의 남녀 커플이 거대한 악어를 잡아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마리온 호수에서 잡힌 악어의 무게는 366kg에 달한다. 길이는 3.9m가 조금 넘는다. 최근 수년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잡힌 악어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된다. ○··· 조나단 스미스와 약혼녀 멜리사 데이비스가 이 대물을 발견하고 잡은 것은 현지일자 9월 10일이다. 새벽 3시경 보트를 타고 있던 그들 눈에 거대한 악어가 보였다. 여자가 갈고리를 던졌다. 갈고리가 묶인 로프를 남자가 잡아 당겼다. 이때부터 여러 시간에 걸친 사투가 계속되었다. 악어를 보트를 끌고 다녔고 때로는 보트에 부딪히며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남자가 힘이 빠진 악어를 향해 활을 쏘자, 게임을 끝나고 말았다. 무시무시한 사냥 스토리다. 커플은 악어를 박제하고 살은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고양이 핸드백은 뜨거운 논란을 낳고 있다. 박제사 자신이 개를 두 마리 기르고 동물을 죽이지 않는다고 강조하지만, 고양이를 이용해 핸드백을 만들고 돈벌이까지 하고 있으니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동물을 먹고 가죽점퍼나 모피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박제사를 비판하는 것이 합당하냐고 따지는 소수 네티즌들도 있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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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테러를 막기 위해 전세계 공항의 보안검색을 강화하는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23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경찰특공대원들과 폭발물탐지견이 순찰을 하며 경계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무게 160㎏’ 호랑이 사체, 베트남 가정집서 발견' ◇ 베트남 하노이의 한 가정집 냉동고에서 30㎏이 넘는 동물 뼈와 160㎏ 무게의 호랑이 사체가 발견됐다.19일(현지시간) 베트남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경찰 및 당국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중부 하띤성에 있는 응우예 반 충(42)의 집 냉동고에서 무게 160㎏의 호랑이 사체와 34㎏가량의 동물 뼈를 발견했다. <△ 사진:> 베트남 가정집 냉장고서 발견된 호랑이 사체. 연합뉴스 ○··· 응우예 반 충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호랑이를 죽인 것이 아니라, 호랑이 사체가 보관된 냉동고를 맡아달라는 부탁만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한 식당에서 컨테이너 트럭 기사를 만났고, 해당 트럭 기사가 아교(뼈 등을 진하게 고아서 굳힌 끈끈한 것)를 만드는 데 사용될 동물이 보관된 냉동고를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열흘 뒤 동물 사체와 뼈가 든 냉동고를 보고 처음에는 부탁을 거절했으나 트럭 기사가 900만동(약 46만원)을 줘 마음을 바꿨다고 해명했다.호랑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CUN)에 의해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돼 있다. 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 아교가 뼈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는 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트남에서는 멸종위기 보호 동물들을 불법으로 사냥하거나 거래하다가 적발될 경우 15년 이하 징역이나 150억동(약 7억8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이예솔 ◎ 원본글: 미션라이프/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계 코뿔소의 날(World Rhino Day)인 22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코뿔소들이 기념케이크를 먹고 있다. 세계 코뿔소의 날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코뿔소를 보호하고 밀렵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에서 지정했다. /뉴시스○··· ◇ '세계 코뿔소의 날'인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로스트밸리에서 코뿔소가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세계 코뿔소의 날(World Rhino Day)인 22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코뿔소들이 기념케이크를 먹고 있다. 세계 코뿔소의 날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코뿔소를 보호하고 밀렵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에서 지정했다. /뉴시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imgur에 공개되어 화제인 영상 중 일부이다. 사자가 풀을 뜯어 먹고 있다. 정확히는 관목의 잎을 뜯어 입어 넣고 씹는다. 사자는 사냥할 때처럼 집중력과 성의(?)를 갖고 진지하게 잎을 먹는 것으로 보인다. ○··· 해외 네티즌들은 “채식주의 사자가 나타났다”며 놀라워한다. 정말 채식주의 사자일 수도 있지만 다른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게 해외 네티즌들의 평가다. 수분을 섭취하기 위한 목 마른 사자의 행동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잎이 아니라 잎 속에 있는 수분을 취하고 있는 것이니, 채식주의 사자라는 오해는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 배경이 동물원으로 보이는데,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는 사자가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이상 행동을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 경우 인간이 자연한 개입해 만든 '재앙'이다. 김재현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백색 순록이 포착되어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순록은 어둑한 하늘을 배경으로 삼는다. 하늘을 나는 드론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순록은 몸이 완전히 하얗다. 하얀 눈을 뒤집어 쓴 것처럼 신기하다. 하얀 알비노 순록은 노르웨이 보뇌 부근에서 촬영되었다. 어두워지는 숲길을 걷고 달리는 순록은 신비하기 이를 데 없다. 영상은 지난 3월에 유튜브에 공개되었는데 최근에야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7회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전남예술고 3학년 이정하(18·여) 학생이 그린 '참매'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함평군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씨월드에서 열린 물개 월드컵’에서 다가오는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물개들이 자블라니를 코에 올리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국의 한 누리꾼이 혀를 내밀고 있는 동물들의 사진을 수집, 소개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이 누리꾼은 <혀 내민 동물들>이라는 개인 웹페이지를 운영하며 이들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 사진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잠을 자고 있건 깨어있건, 서 있건 누워있건 모두 혀를 내밀고 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물은 물론 애완동물 1순위인 강아지. 하지만 코알라, 개미핥기, 하마, 북극곰, 노루, 사슴 등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이 혀를 내민 모습도 소개되어 누리꾼들의 흥미를 자극하였다. 표범, 사자 등의 맹수들도 혀를 내민 순간 귀여운 동물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이들 사진의 묘미. 이 누리꾼은 자신의 이메일을 공개하며 동물들이 혀를 내민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갖고 있다면 같이 공유하자고 방문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한미영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하마떼 위를 질주하던 악어가 성난 하마에게 물어 뜯기며 공격당하는 놀라운 장면이 공개됐다 ○···체코의 야생전문 사진가 바츨라프 실하(Silha·45)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 나일강둑에서 포착한 이 장면은 BBC 야생동물 매거진 11월호에 게재됐다. 사진은 인터넷에 퍼져 떠돌던 것들인데 원작자인 실하가 촬영 당시의 상황과 원본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 실하에 따르면 당시 악어는 강둑에서 휴식을 취하던 하마 무리 가운데 새끼를 노리고 새끼들을 거느린 암컷 하마에게 가까이 접근했다. 그러자 하마들은 새끼를 에워싸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방어 태세를 취했다. 악어에게 더 이상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였다. ○···그러나 악어는 갑자기 하마들 등에 올라타 달려들었고 하마들은 이를 드러내며 머리를 쳐들어 악어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수초 후 하마들 이빨에 숨이 끊어진 악어는 축 늘어진채 물 아래로 미끄러져 떨어졌다.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교육기부 & 방과후학교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한국마사회 부스에서 미니호스를 만져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교육기부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136개 기관을 비롯해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우수 운영 학교, 교육지원청 등 34개 학교·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디지털뉴스팀]‘포켓걸스’ 소윤이 제주 조랑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다.소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조랑말 두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윤은 제주 조랑말 두마리와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고 있다.(...) ◎ 원본글: kookbang|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성 요한 축제 이브인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미노르카 섬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경주마를 만지고 있다. 축제 기간동안 경주를 벌이는 경주마들은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한다. /AFP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9일 오후 경기 원당종마장 입구, 드넓은 초원에서 별미를 즐기는 말들, 종마장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가을 정취를 즐겼다. /뉴시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물난리 만난 소떼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네브라스카주 엘콘 강이 16일 범람하면서, 물에 잠긴 인근 초원을 소떼들이 배회하고 있다. 네브라스카/AP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 제13회 추석맞이 의령 민속소싸움대회가 추석연휴에 경남 의령군 의령읍 무전리 민속소싸움 경기장에서 50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은 17일 경기 모습. (사진=의령군 제공) ◎ 원본 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